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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21:51:02	0	삭제
		이번건으로만 깝시다. 너무 나가네요. 백혜련이 이때까지 자유당과 전방에서 싸웠도, 이번에 조국 수석도 전방에 나서서 쉴드친 사람입니다.
	355	가뭄이랑 수문개방이랑 엮어보려고 참 노력 많이 한다~ [새창]	2017-06-22 21:46:48	1	삭제
		시늉만 한게 아니라 최소한의 취수구 높이에는 강의 수량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한계점이 20센티 전후였다고 하니 이건 비가안오는 하늘을 탓하거나, 4대강 사업시 강바닥 준설높이만큼 취수구를 조정안한 이명박을 탓하는게 맞죠. 지금은 불가항력입니다.
	354	가뭄이랑 수문개방이랑 엮어보려고 참 노력 많이 한다~ [새창]	2017-06-22 21:44:14	1	삭제
		이건 언론보도도 문제고 상식 결여도 문제입니다. 4대강 공사시에 준설작업을 한 높이만큼 취수구 높이도 조절을 해야 했는데 땅만 냅다 파고 취수구 높이는 그대로니 결국은 발생할 문제 였습니다.
	353	우원식이 오늘 아침에 질질 짰습니다. 정우택 옆에 앉아서. [새창]	2017-06-22 21:28:34	1	삭제
		분노가 빠진 이유는 그 목적이 오로지 추경 통과에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시라도 빨리 추경이 통과되는게 국민에게 득이기 때문에, 기싸움하고 분노한다고 국민에게 도움되는게 전혀 없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추경은 정치용이 아닙니다. 순도100프로 국민을 위하는 겁니다. 좀 굴욕적인 모습조여서라도 협치 이끌어내고 통과시켜야 합니다. 여당만의 힘으로는 절대 불가합니다. 국민을 위해서 좀 굴욕적이고 불쌍하면 어떻습니까?
	352	유시민씨만큼 팩트로 토론하는 사람은 못봤음 [새창]	2017-06-22 21:23:16	0	삭제
		저도 유시민 작가 좋아하지만 2주전인가 썰전에서 강경화 장관건으로 언론보도 인용해 주장하다가 호되게 당했습니다. 물론 다음주 곧장 사과는 했지만요.
	351	우원식이 오늘 아침에 질질 짰습니다. 정우택 옆에 앉아서. [새창]	2017-06-22 21:18:45	6	삭제
		방금 뉴스룸 나왔는데 그런거 좀 보고 글 좀 싸지르세요. 일자리 추경 논의도 못하는 상황에서 국민생각하면 당연히 눈물나지 뭘 그렇게 비판합니까? 대통령이 국민에게 약속항 공약이고 이걸 지킬려면 야당 공조가 필요한데, 이 정치 공방전으로 인해 국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는데 나같아도 눈물 나겠네요. 싸움닭이 항상 좋은건 아닙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21:08:26	125	삭제
		김기동같은 새끼가 대검 부패수사단장 자리에 있는 것만봐도 얼마나 썪었는줄 알수있죠.
	349	손석희가 다시 까방권을 얻을것인가... [새창]	2017-06-22 20:55:58	4	삭제
		그 해야할 일을 다른 방송사는 안하고, 일개 사주방송사 사장 언론인인 손석희만 한다는게 문제죠.
	348	손석희가 MB 잡을 생각인가보네요. [새창]	2017-06-22 20:49:39	147	삭제
		bbk를 단순 과거 파헤치기라고 보시다니..큰 오산입니다. 명박이 잡을 대물 미끼가 bbk입니다. 손석희가 최근 기계적중립 운운하며 서운하게 한점은 있지만 이런 언론인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도 뉴스룸 단독으로 버스선물 명단으로 전장관 현직국회의원 검사명단 뉴스 보도한것만봐도 그가 얼마나 훌륭한 언론인가 알수있죠.
	347	손석희가 MB 잡을 생각인가보네요. [새창]	2017-06-22 20:38:21	193	삭제
		말이되는 소리하세요. 손석희가 명박이 얼마나 싫어하는데 4대강 집요하게 보도한게 누군데요.
	346	김경준 "내게 기획입국 제안한 사람은 유영하 변호사" [새창]	2017-06-22 20:33:02	0	삭제
		유영하 김기동 ㅈ됐네요. 손석희가 본격적으로 이건에 발 담그네요. 다음주에 자세히 몰아서 담굴 계획이라네요. 이런거보면 손석희가 참 대단하긴하네요. 그리고 민주당 진짜 정치질 못하네요. 김경준이 던져준건 전전 대통령 모가지 따는건데 이걸 언론에서 의제로 던져줬는데 민주당은 그냥 성명하나 발표하고 끝이네요. 끝까지 물고늘어져서 이슈화 시켜야하는데 멍하니 발표달랑하나 하고 영양가도 없는 탁현민에 애쓰고 있는 모습이 참말로....에효 그나저나 뉴스룸에서 보도하면 이슈가 되겠네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20:15:28	2	삭제
		저도 탁현민 사퇴는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처절하게 지킬 필요도 없어요. 일단 과거 글이 꽤나 쇼킹한건 사실입니다. 임신한 선생님이 섹시해보인다. 그럴려면 섹스를 해야하니까...이 발언은 특히....이걸 단순 성적 취향이라고 보기에는 글쎄요. 그리고 탁현민 하나 떨어져나간다고 둑이 무너지지도, 지지자들이 빠지지도 않습니다. 지금 대통령 국정운영 충분히 잘 하고 계신데 괜히 그런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과거 발언과 정부탄생의 공은 따로 둬야하고 그 공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탁현민이 나가떨어진다고 대통령 살점이라도 떨어져 나가는것처럼 생각하시는데 전혀요. 그냥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사람 자리에 앉지 못하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344	댐에 구멍이 나기 시작했군요 [새창]	2017-06-22 15:52:53	69	삭제
		그런식으로 자악할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비이상적인 지지율은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50~60프로 지지율로 오래동안 가는게 중요합니다. 지금 오히려 강성지지자들이 침소봉대하는 꼴입니다. 아무 문제 없고 국정 운영 잘하고 계십니다. 전혀 문제 없습니다. 일희일비하는 모습이 더 우습네요. 대통령 보세요. 묵묵히 일 잘하고 있고 지지자들 묵묵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기사하나가지고 침소봉대하는 현상이 웃긴거죠.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15:34:11	0	삭제
		왜 대통령을 불쌍한 사람을 만들어요? 이해가 안되네요. 참여정부 당시 신문보셨으면 알겁니다. 그당시 우리편이라 믿었던 한겨례 경향..정말 조중동보다 더 심하게 참여정부 깠습니다. 비판을 넘어선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fta랑 이라크파병때는 상상을 초월했죠. 지금은 내부에서 누가 비판하나요? 어차피 지금의 한겨례 경향은 내부의 우리편이 아닙니다. 민주당내 의원들이 인사문제로 이래저래 말하고 지지자들이 인사문제로 이사람은 좀 그렇다.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비판아닙니다. 그런건 비판이 아니라 충신이 직언을 올리는 겁니다. 충신들이 직언하는거 그걸 비판이라 생각하면 그건 박근혜랑 다를거 없습니다. 당과 지지자가 대통령 당신 잘못하고 있다 그런식으로 말한적 없습니다. 애써 대통령을 불쌍한 사람 만들지 마세요. 참여정부 시절 충신은 온데간데없고 천정배 정동영같은 간신만 남아서 대통령 비난하고 그런 상황 절대 아닙니다. 그럴만한걸 아니라고 하는것은 충신들의 직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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