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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모해서하이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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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모해서하이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동기들.... 곱게 늙읍시다 [새창] 2017-07-24 23:04:38 20 삭제
    주접 떨고 배려 없고 꼰대질이나 하는 어른이 되지 말자는 맥락과 글 부분부분에 동의해요. 허나 역적질이라던지 젊은 게 벼슬 맞다던 지 퇴위한 왕 등의 표현은 중장년을 나이만으로 싸잡아 내리는 듯 하여 비공감합니다. 네, 쓴님보단 동생이지만 저도 이제 탈모도 오는 아재에요. 저도 찬란한 20대가 있었죠. 그런데 전 30대엔 30대가 좋았고 지금은 지금이 좋아요. 십년이나 좀 더 뒤엔 지금보다 여유 있게 다 큰 아들 녀석과 술도 한 잔하고 그럴 시간들도 기대 되구요. 자존감을 가지고 내인생과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살고 싶네요.

    네 물론 더 이상 본인의 리그가 아닌 곳에 미련 못버리고 눈치 배려 없이 주접 떠는 건 자중하자는 본 맥락에는 매우 공감합니다.
    129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24 21:07:31 2 삭제
    저희 애가 40개월 정도까지 입을 떼지 않았고 병원서 자폐 얘기도 들어봤고 이런 저런 언어치료 발달 치료 많이 받았어요. 유치원 초반까지 혼자 말 제대로 못하고 선생님을 머라 부를 지 몰라 엄마라고 부르기도
    했어요...지금은 열살인데 요즘 또래들과 비교하면 넘 순진하고 어리바리?하긴 하지만 말도 잘하고 나름 영어도 가르치고 하니 이전 생각하면 참 감사할 따름에요. 돌이켜 보면 많이 중증이 아니면 결국 말은 정상으로 하게 되는 거 같고 아이 성향 따라 각자 페이스가 있는데 워낙 또래 평균과 비교하며 그 기준에 아이와 부모가 과한 압박을 받았던건가 싶기도 해요.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글로 함부로 판단하기도 어렵고 막연히 그저 잘될거야라고 말씀드리는 것도 경우가 아니니 윗님들 조언이나 전문가 상담 통해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하시는 게 맞을 거 같구요. 다만 혹시 아이가 아직 필요를 못느끼거나 자기의 페이스가 아직 아닌 거라면 (그걸 요즘 기준으로 스펙트럼이라하건 발달지연이라하건 머라건 간에) 많이 사랑해주고 또래와 비교 않으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머잖아 이렇게 수다 떨거면서 왜그리 속썩였냐 하실 날이 오시길 바래요. 윗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하셨지만 넘 와닿아서 댓글 남깁니다.
    128 어떤 중학생의 일침 [새창] 2017-07-21 15:52:45 6 삭제
    진짜 나이 40되서 돌아보니 중딩 때 저 따위 문법 문제 백날 다 맞춰봐야 기업에서 혹은 각자의 분야에서 진짜 필요한 영어 하는데 대체 뭔 소용이냐고.
    127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복구 지원…대통령 부인 첫 사례 [새창] 2017-07-21 15:45:43 11 삭제
    누군가는 또 보여주기라고 걸고 넘어지려 하겠지만 사진만 따간게 아니라 적어도 주어진 그 시간 동안 진심으로 '진짜' 일을 하고 도움을 주었다라는 걸 눈이 달려 있고 뇌가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
    126 대학 학점을 매기는 이순재의 원칙 [새창] 2017-07-18 00:41:59 1 삭제
    어떤 워크샾인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냥 교수랑 조교 학생들이 하루 놀러가는 거였다면? 외제차와 화려한 치장으로 찍어 놓고 있다가 그냥 트집잡아 날려버린 건 아닌가 싶네요. 수업의 나머지 부분에서 얼마나 성실하고 과제나 공연 등에서 어떠했는지 언급이 없잖아요. 정말 중요한 수업의 큰 부분인 워크샾이었다면 그리고 다른 부분도 불성실했다면 언급했을거 같아서 전 개인적으로 꼰대 갑질 같지만 이 또한 추즉인지라 판단 보류할랍니다.
    125 검찰 "박양, 김양에게 손가락과 폐 요구" [새창] 2017-07-14 11:51:24 19 삭제
    저 이쁜 나이의 어린 딸을 시체마저 유린한 개X년들을 보는 부모의 심정은 어떨런지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ㅎ...남자아이임에도 과연 이런 세상에서 이 아이가 몇 살이나 되야 혼자서 돌아다니도록 둘 수 있는 건지 갑갑해지네.
    124 의미 없는 결혼 생활 선배님들의 선택은 .... [새창] 2017-07-12 16:38:42 7 삭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남일 같지가 않군요.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3일 입원 동안 얼굴 한 번 안 비춘다는 건 너무한 것 같아요. 부부의 정이 없더라도 아이의 아버지로서만이라도 생각을 한다면 그럴 순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결혼을 유지하고 깨고보다는 개인의 행복을 찾아 나가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어떤 경우엔 서로 각자 행복과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선에서 유연하게 합의하고 잘(?) 사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외벌이거나 하시면 아이가 다 큰 후에 나를 위한 노후도 신경 써서 미리미리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17:59:38 1 삭제
    그런데 윗 댓 보니 주작...헐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17:58:49 0 삭제
    연을 끊는 정도가 아니라 형사 사건인데요? 아기에 대한 살인 미수 뿐 아니라 며느리 되시는 분에 대해 건강 (유산, 난산 등)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는 약품을 몰래 먹인 거잖아요... 중범죄로 보이는데요? 남보다 못한 가족 많은데 이런 경우에 저 정도로 넘어가고 자기 아들이 계속 할머니 마주하게 살도록 내버려 둔다면 그 아비되는 사람은 정말 한심한 종자네요.
    121 부부싸움 목격.. [새창] 2017-07-05 19:30:06 34 삭제
    좋은 요약입니다. 왠지 화가 막 나네요.
    120 딸을 위한 4D.gif [새창] 2017-07-05 13:15:15 1 삭제
    아들 너무 잡는 거 같아서 편 들어 주다가 와이프랑 좀 다투고 나면 한 시간 뒤 쯤엔 엄마랑 물고 빨고 있고 엄마랑 싸울 때 목소리나 그런게 무서웠는지 아빠한테는 가까이 안오더군요...ㅡ.ㅜ
    119 양도 받은 회원이면 돈 더받아도 되는건가요? [새창] 2017-07-05 13:00:39 0 삭제
    일단 첫 구매자로부터 할인가이건 정가이건 간에 돈을 다 받았을 테고 업체는 회당 몇 시간 총 몇 회의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생긴 거에요.
    양도 자체를 금지하는 게 아니라면 (환불도 안되고 양도도 안되면 불법 소지 있어 보이는데 아무튼요) 원 구매자이건 양도 받은 사람한테건 그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는거죠. 그런데 이후에 클라스를 변경하고 싶은데 그것도 허용되는 사안이라면 더 비싼 클라스면 차액을 받고 더 싼 클라스면 기간을 늘려주던지 돈을 돌려주던 지 해야 맞는거죠. 이 가격차이에 대한 계산은 원 구매자의 구매 가격 (할인 여부 등)을 고려하여 계산을 해야 겠죠.

    이미 첫 구매자로부터 받을 돈 다 받고나서 이후 쓴님께서 양도를 싸게 받건 비싸게 받건 업체가 관심을 왜 가지고 언급을 하는 지 그것부터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낮은 가격 클라스로 변경하는 데 돈을 더 내라? 논리도 없고 사업마인드는 고사하고 도둑놈 강도 마인드네요. (혹은 그냥 뭔가 남이 뭐 싸게 산 게 배아프고 아니꼽고 자기가 엮여 있는 거 같으니 머라도 뜯어내려는 거지 마인드)

    위에 댓글들처럼 안나오고 말 사람을 싸게 양도 받아 오는 사람들 때문에 자기들 원래 계산보다 돈이 더 들어간다? 그건 지들 사정이고 그게 싫었으면 합법 여부 알아서 해결하고 양도 금지 정식으로 걸었어야죠.

    사람이 바뀌면 첨부터 다시 가르친다? 시간당 얼마 몇 회를 기준으로 가격 책정되는 데 거기에 이 논리 적용하는 게 말이 안되고 그게 싫었으면 마찬가지로 양도 금지 걸었어야지요.

    비즈니스 한다는 인간들이 저 따위로 저급하게 나오는 데 쓴님이 속상해 하시거나 기죽으실 필요 없이 당당하게 따질 건 따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과정에서 껄끄러워져서 다니시기 곤란하다고 판단되면 최소한 양도 시 지불한 금액 만큼은 돌려 받으시거나 그것조차 안되면 소보원 고발이 맞는 것 같습니다.
    118 품번 찾던 젊은이 [새창] 2017-07-02 08:42:52 0 삭제
    그래서 번호를 알아내면 네이버에 치나요? 야동을 안보는 척하는 게 아니라 번호로 검색을 하지는 않다보니 급 궁금해져서.
    117 한국 기레기에게 주의 주는 트럼프 [새창] 2017-07-01 13:04:58 1 삭제
    아오 홍콩 디즈니에서 문도 안열렀는데 뒤에서 겁나 쿡꾹 찔러대던 중국 아줌마 수준이네. 어떤 면에선 우리가 걔네 무시 못한다니깐.
    116 경차 무시가 진짜 없어요? [새창] 2017-06-29 12:01:40 10 삭제
    특정 상황보다 그냥 전반적으로 경차 무시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다고 봐요. 세상엔 인성이 덜 된 사람이 참 많아서...전 안전 방어 운전에 집중하고 드럽게 운전하는 놈들은 걍 더러워서 피하는 똥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들면서 느긋해지는 것도 도움 되더라구요. 그래 너 빨리 가라...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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