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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kArAnG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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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1	8월 시게근황 조사 김어준, 자한당, 박근혜, 이명박 [새창]	2018-09-01 06:01:41	0	삭제
		왜 티끌인가요?
	1310	오유시사게 첫 기념적인 빈댓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8-09-01 05:57:34	0	삭제
		울프맨님은 루리에서 요약맨으로 유명하신 분이고 쳐돌았군맨님도 루리랑 닉이 같으신 분이네요.
	1309	오유시사게 첫 기념적인 빈댓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8-09-01 05:56:28	0	삭제
		그렇게 반말좀 하지 말라캐도... ㅉㅉㅉ
	1308	오유시사게 첫 기념적인 빈댓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8-09-01 05:55:06	0	삭제
		경상도 네이티브 스피커인데 저기는 노를 써도 이상하지 않은 문장입니다... 항상 벌레들 말투 보면 이게 벌렌지 갱상도민인지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 싫습니다. 저는 경남 김해 시민입니다. 경상도도 지역별로 억양이나 어휘를 달리하기 땜에 문라잇템플러님의 말이 틀린지는 모르겠습니다.
	1307	빈대놀이도 거의 끝났나보네요 [새창]	2018-09-01 04:28:55	0	삭제
		2018년 8월 31일 검색.....
	1306	털보가 당신들을 비난하기 시작할땐 이미 늦을겁니다... [새창]	2018-09-01 04:25:45	34	삭제
		저기요... 뉴공 안들은지 이제 보자.. 한 두달 쯤되나? 월드컵때까진 들었으니... 총 일년 반 정돈 들었는데... 안들은 이후론 모르겠는데 그전까진 드루킹 다룬건 제 기억에 이틀정도밖에 없습니다. 이런 글엔 제가 계속 답글 댤았는데... 저도 한때나마 빠였고 거의 매일 빼놓지 않고 들어서... 그것고 저녁에 동네 공설운동장 걸으면서 듣기 딱좋은 사이즈라.. 그 이틀 어찌보면 경수씨 쉴드 맞다고 봅니다. 근데 제가 들은 중에는 그것 외엔 없네요. 그 당시 방송내용도. 애초에 특검할거리 아니다 이런 내용 잠깐과 정경모 회원이었던 분 두분 나와서 저 인간은 사이비 교주같은 인간이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어디에도 김경수 지사에 대한 애정 같은 건 없었어요. 느끼기 나름이겠지만.
	1305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 의무화(9/1부터) [새창]	2018-09-01 03:44:12	0	삭제
		저는 솔직히 안전벨트 미착용과 자전거 헬멧 미착용 및 자전거 은부에 대해서는 단속은 할수 있되 벌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길게 쓰면 늘어질까봐 짧게 줄입니다. 저것들은 결국 상대를 해함보다는 자신이 다칠 확률이 더 많은 것들입니다. 북유럽 국가중에서도 저런 법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개인의 안전은 개인의 책임범위 하엔 개인의 자유에 맞겨도 된다 봅니다.
	1304	운영자분 뭐 하시나??? [새창]	2018-09-01 03:32:11	4	삭제
		유게에도 있더군요... 뭐라 그러진 않고 그냥 다 달아드렸습니다.
	1303	여기는 그냥 자기 위안속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8-09-01 03:28:20	1	삭제
		아..일단빈댓은 안쓰셨군요... 일단 제가 생각하는 작성자님 세력이라고 할게요... 다들 손가락이나 오렌지? ^^ 좌적폐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작성자님과 상반되는 우리쪽도 다들 박사모 우적폐들도 아닐거라 생각해 주세요. 뭐 사실 이런 취급 받는 것도 어의 허준이 없긴 하지만... 적댓치하는상황에서우리쪽도 반대편을 그런 취급하니 쌤쌤이라 치죠. 그냥 의심하며 사고해 보세요. 이건 우리 함께 했던 기간동안 우리가 박사모 보며 느꼈던 감정일것 같은데 그들에게 뇌가 있었나요? 그냥 좋아 아니면 돈주니 좋아였잖아요. 솔직히 당신들도 그렇게 보입니다. 비판 기능이 상실된 자.... 저는 문프를 좋아합니다. 인간적인 면에선 존경해요. 근데 정치적인 면은 잘 모르겠어요. 노통때 일을 다시 겪지 않으려고 무조건적인 신뢰를 주려고 매번 다짐합니다. 스스로의 기분에선 아... 이건 아닌것 같은데하는것도 계속 정보 얻어가며합리화 시킵니다. 아마 당신들과 같을수도 있죠... 아니 박사모인가... 그치만 트라우망0서 발현된 것일 뿐 문통이 아닌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는 여전히 나의이익 대한민국의 이익 이런걸 계속 생각해 보게 됩니다. 김어준.... 대단한 사람이죠. 제기준에선 한낯 음모론자에서 굥중파까지 올라간 사람이니 출세한 사람입니다. 이동형인가 그사람도 와이티에 출연하고 김용민인가 그사람도 스브스에 나오니 출세한 것은 맞겠죠... 근데 김어준은 압도적으로 인기까지 많으니 인정합니다. 근데 그가 뭘 그리 대단한 사람인가요? 의심도 못할 만큼?? 9년간 말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 고초는 솔직히 제가 듣기론 본인들이 이야기한거밖엔 출처를 모릅니다. 주진우 벤츠도 그렇고.... 이만 줄이죠... 김어준 여론을 이끌었다는거 인정합니다. 그리고 범진보라는 것도 인정하구요. 근데 이제 범진보안에서 분화가 되는 걸로 보이네요. 어쩌겠습니까? 이런 흐름인 것을... 극우보수만큼이나 극좌진보도 시대에 뒤떨어져 있는 사집단인걸요... 다시 우적폐가 정권 잡아 나라 망하면 어쩌냐구요? 어쩌겠습니까? 조 ㅈ같은 세월 다시 또 싸워야지요... 우리끼리 이러는게 의미가 없는게 결정은 사실 중도 혹은 부유층이 하는 걸로 보입니다. 당원 혹은 적극 지지자들이 할일은 본진을 일단 매력적인 물건으로 포장해서 영업해야 한다는 거죠...
	1302	진짜 궁금한데요.지금도 김어준 지켜야한다는데 문통정부인데 문통이 공격? [새창]	2018-09-01 03:07:06	2	삭제
		털보는 지금 현재 권력을 가진인물입다. 작성자님 말한대로 우리가 버리니 마니 이런 게 안통할 인물이란 말이죠...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김어준이 여기 오유에서 씨부리는 인간들보다 훨씬 영향력 있단 말입니다. 의심...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죠... 신뢰 그것도 마찬가집니다. 작성자님이 신뢰하는 만큼 이미 의심을 가진 분들은 그 의심이 커져 버린 상황입니다. 해결책? 있죠... 김어준이 스스로 해명하면 됩니다. 근데 안하죠... 해명이란게 별거 아니에요. 작성자님도 김어준을 좋아하고 존경하고 있다면 김어준이 오유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상황을 이해 못할만큼 머리가 안돌아갈 위인으로 보진 않으시겠죠... 그러면 적절히 자신의 입장을 보호하면서도 회피해 나갈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고 저는 보는데요.... 근데 안하죠 ^^
	1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31 15:22:29	20	삭제
		앞차에서 줄로 끌어댕기고 있슴요~
	1300	쿨한 여학생 [새창]	2018-08-31 14:58:17	17	삭제
		와.... 진짜 무단횡단 할때 좌우도 안보고 가는 인간들 진짜... 어이없음.....
	1299	[다큐]비버의 일생(캐나다 그 넘 아님) [새창]	2018-08-31 14:54:22	1	삭제
		명작이네요.
	1298	일본 문화에 대한 공포가 만연했던 시절.jpg [새창]	2018-08-31 14:43:47	21	삭제
		제 기억에 당시 아는 사람만 좋아하는 소수의 문화였죠... 개방한다 할때 저 나름대로는 기대했습니다만. 노래는 티비나 쇼프로 라디오에서도 안나오니 영역이 확장될수가 없었고 영화는 좀 흥행하다가 그 뒤로 한국영화가 흥해버리는 바람에... 일본영화가 망해가던 영향도 있었다 봅니다. 애니메이션이 제일 성공했던 것 같네요. 근데 애니야... 개방 전부터도 알게 모르게 다 수입해서 틀었던지라...
	1297	대륙 화장실 근황.gif [새창]	2018-08-31 14:36:09	11	삭제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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