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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기웃'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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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불매 운동 밖에 없다. [새창]	2017-12-17 05:24:48	7	삭제
		베오베 올려달라는것도 아니셨고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좋은생각이라 해서 추천이 쌓인건데 아재님 댓글 하나로 추천누른사람 포함해서 다 바보 만드시네요 ㅋㅋㅋㅋㅋ 되게 무례한 화법인거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28	ㅃ)궁금하다! 뷰게인의 최애향수! [새창]	2017-12-16 07:34:30	3	삭제
		의외로 끌로에가 없네요 흔한향이라고 생각했는데 향수같기도 꽃향기섬유유연제 같기도 함!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02:01:33	0	삭제
		그래서 국밥매니아님이 인정하는 최고의 국밥집은요!?!?!?
	26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3 06:02:14	0	삭제
		종합병원 간호사였습니다 작년에 그만뒀지만 삼교대 근무 체제는 초등학생 자녀있는분들도 힘들어요 스케줄 팀 근무라 무슨일 생겼다고 당장 집에 들어오거나 남편분 회식이라도 갑자기 잡히면 초등학생 자녀도 밤늦게 혼자있는거 보면서 선배님들이 전전긍긍 걱정하는거 보면 저는 애기 생기면 삼교대는 절대 못하겠다 확신했어요 연차도 있으시고 근무조건이 좋다면 외래간호사로 빠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근무 강도에 비해 월급은 만족스럽지 못하실거에요 저만해도 차라리 개인병원에서 편히 일하겠다 싶더라구요
	25	이해가 돼질않아요 [새창]	2017-12-13 05:53:19	1	삭제
		서운한게 당연하죠.. 나중에 어머님이 본인이 사준옷은 안입는 모습보면 촌스러운걸 사줬나 마음에 안드나 이렇게 생각드실수도 있을것 같고.. 그 한소리가 무슨 말이였길래 아내분이 이해못하고 삐지셨는지 ㅠㅠ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05:46:40	37	삭제
		많이 억울해서 여기다가 글쓰신 심정도 이해는 가요 글올리기 전에 아내분한테도 이렇게 절절하게 얘기해보셨나요? 본인이 가장이란 책임도 무겁죠 집에서 육아 살림하는사람도 생활비 주는거 내에 쓰는것도 전쟁입니다 그리고 어쩔수없이 내돈이 아니라 받아쓰는거로 인식되서 못아낀다 타박하면 서럽구요 남편분은 용돈에 모임비에 스스로 번돈이니 유연하게 쓰시겠죠 근데 아내분은요? 저라면 한달 백만원에 갇혀사는 기분일것같네요 모쪼록 게시글에 답변달아주시는것 만큼 아내분이랑 좋게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구구절절 얘기해도 서러워 하는건 같이사는 아내분이고 남편분 또한 아내분한테 인정받고 이해받고싶은거잖아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05:31:04	63	삭제
		애키우는 노동력은 아무것도 아닌가??? 왜 자기 혼자 일하는 것처럼 말하지??? 억울해서라도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내가 돈벌겠음 집안일도 딱 반만하고ㅡㅡ 결혼 육아에 대해 남편의 책임감은 요만큼도 안보이네요 공동생활인데 뭔 가정부보다 인정을 안해주니 ㅡㅡ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22:41:14	1	삭제
		남자들..이라고 하기보단 개개인의 성격차인것같아요 저도 처음에 말했을땐 기뻐하면서도 얼떨떨해했지만 같이 초음파 보고는 실감하더라구요 ㅎㅎ 바쁘시겠지만 병원가는날 같이 가보시는것도 좋을듯ㅎㅎ 축하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9:23:40	1	삭제
		슬프다 정말.. 이 만남이 아닌걸 알고있겠죠 글쓴이도.. 내가 사랑했고 믿었던 사람이 이딴 쓰레기라는거 인정하기싫지만 인정해야해요 비슷한 경험이있었어요 저도..전남친 핸드폰 뒤져보는것도 무서운,(뭐가나올지 모르니) 인정하기 싫어했던 제가 보이네요 저는 다시 또 만나고 지난일 모른척하고 그랬는데요 돌이켜보면 그사람을 사랑해서 다시만난것보단 쓰레기같은 사람이었단걸 인정해버리는 순간 내가 너무 가여워져서 만남을 이어왔던것도 있었어요 결국 부질없고 자존감만 깍아먹고 시간낭비만하고.. 많이 힘드시고 친구들한테 창피하고 온갖 감정이 휘몰아치겠지만 그 감정들 사이에 초연하게 서서 글쓴이 자신만 생각하세요 폭풍도 곧 지나가기 마련이에요
	20	우와 나 외 짭로르 지금 샀대? [새창]	2017-09-01 08:20:29	0	삭제
		겔랑 로르라는 신박한 베이스가있는데 너무비싸서 저렴이로 비슷한 컨셉으로 나온제품들이에여 ㅋㅋㅋ
	19	운동복 나..... [새창]	2017-05-04 20:30:38	0	삭제
		저두..신청해봐여!
	18	본삭금/ 입생 바이닐 크림 틴트는 어디서 사는겁니까요... [새창]	2017-05-03 14:49:01	1	삭제
		인터넷 신세계몰에 팔아용 유명한 407도 있었는데!! (한 2일전쯤)
	17	다이소 찰떡퍼프 조합!을 알려주세요 :) [새창]	2017-04-28 09:31:46	0	삭제
		겔랑 골드랑은 전 별로였어요.. 근데 제가 곰손인지라 ㅠㅠㅠ 얘가 먹는것도 슬프고 ..두드리느라 팔도아프뮤ㅠㅠ
	16	건조민감두피, 코코넛오일을 찬양 [새창]	2017-04-28 09:28:57	0	삭제
		저는 폴리젠샴푸 쓰고 가려움증 어어어어어어엄청좋아졌어여 머리감고 하루지나면 진짜 너무 가려워서 두피마사지하는걸로 매일긁었는데 이젠 2틀도 가뜬없음..(더럽..)
	15	똥멍청한 지름인증.... [새창]	2017-04-28 08:33:18	0	삭제
		두개 섞어서 쓰세요 ㅠㅠ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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