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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5:22:45	39	삭제
		양쪽말을 다들어봐야되는게 맞는데 거짓말이라면 저렇게 짜임있는 거짓이 또 있을까요 알려지지않은 사정들도있을탠데 안타깝습니다 초등학교자퇴나 기타확인사항들의 서류로확인할수있다쳐도 다른이야기들이 충격이네요 새벽에 밖인거같은데 걱정되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5:19:47	47	삭제
		세상에나 어린학생이 저렇게까지힘든일을겪고도 어디 털어놓지도못하고 이제와서 세상에 알려졌다니 마음아프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4:16:14	0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4:15:52	0	삭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4:15:31	0	삭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4:15:19	0	삭제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4:05:59	0	삭제
		으맛.. 사진을 잘못올려서 이상하게올라갔네요 중간에 글이 껴버렷.....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2:48:41	0	삭제
		고2입니다 대부분 고2때 미적하지않나요? 요즘 교육과정 바꼈다더니 고1때부터하시나..
	38	[익명]이러다가 자살할것같아요 [새창]	2017-07-30 02:45:16	0	삭제
		독립을 권유드립니다 생각보다 독립이 힘들긴하지만 저정도 정신적으로 고통받으신다면 독립하시는게 나을듯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2:41:04	0	삭제
		배고프면 친구도 잡아먹는 꽤 잔인한아이였네요 간식으로 친구 알 정도라니..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2:28:33	1	삭제
		어..... 동생쓰던 이면지로 할려그랬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뭔가 받침류로하면 틈세를공략해서 나갈까봐 고민하다가 종이로 받치고 테이프로 종이가떨어지지않게 붙이려고 고민중이였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2:21:31	2	삭제
		곤충섭취는 제 방금 갓잡아올린 그리마가 하겠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2:20:44	0	삭제
		꽤 크고 통통한걸보니까 집에서 얼마나 퍼먹고 성장했나싶기도하고 고민됩니다 부엌에풀어서 해충을 정리할지 아니면 아예 밖에풀지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0:59:19	1	삭제
		맘고생 엄청하셨겠어요 저런분들진짜 한참어리니까 애라고 생각해서 아무말 못할꺼아니까 더 저러시는것같아요ㅠ 사회에서 첫알바이셨을탠데 너무 공감되고 정말 안쓰럽네요 솔직히 저정도면 성희롱인데 첫알바하면 다들 참고 그냥 넘어가더라고요 진짜 맴찟
	32	극혐주의 - 여시메갈이 오유에서 분탕친다는 증거 [새창]	2017-07-25 00:50:43	4	삭제
		무논리대응이 참 많이있죠 저런건 신고안되는지모르겠네요 모두들 저러는것도아니고 나이차 많이나는 사람이면 여자남자다 해당되는말아닌가요 제가 남자라면 나이차많이나는 여자분이 그러셔도 진짜싫을꺼같은데 남자라고 여자다좋아하는거아니고 여자라고 남자다좋아하는거 아니듯이 사실 초기글처럼 심하게는아니여도 비슷한 일을당하신분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렇게까지 온것같네요 (저도 비슷한경험있어서 너무공감되서 덧글을 쓰긴했는데 저보다 나이 많으신 일반 남성들이나 여성비하목적으로 쓴건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비춰질수도있으니까 조심에 또 조심하긴하는데) 그냥 쓱 지나가는 덧글에서는 여자분이쓴건지 남자분이 쓴건지 모르니까 우리 욕하지말고 차근히 비꼽시다. 저는 욕하는쪽이 욱해서 멍청한짓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남여문제나오게되면 서로 물어뜯느라바쁜것같아요 우리 남녀모두 위험한 세상에 살고있으니까 우리모두 조심하고 남녀로가르는 대신 그 사건자체로 바라봤으면 하는 날이 오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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