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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24개월 아이가 말을 너무 못해요.. [새창]	2017-05-05 10:08:19	0	삭제
		음...저희애 두돌때 엄마아빠가 끝이었... 지금 세돌 앞두고 있는데 30개월에 말터져서 지금은 말 잘해요. 저는 아이가 말하려는 의지가 없게 제가 필요한걸 다 해줘서 말할 필요가 없었던것도 큰 이유 였구요 그전에 발달센터가서 인지 검사는 해서 정상 나와서 기다리니 하더라구요
	12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40일째 [새창]	2017-03-20 17:22:35	0	삭제
		직장 어린이집에 아이 보내는 세돌 안된 아기엄마인데요. 저희 직장만해도 아빠 육아가 아~주 많아요. 요즘 점점 늘어나고 있고요 그리고 밥도 칼로리 있게 영양있게 잘먹이시고 계신걸요. 저는 계란후라이에 김만 줄때도 많고요ㅠㅠ 멋진 아빠세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14:24:37	0	삭제
		아직 적응기간이라 그럴꺼에요. 애들은 적응이 참 빨라서 한두달이면 책상에도 앉고 선생님 말씀도 듣고 하더라고요.
	10	공갈젖꼭지와의 이별 첫날 [새창]	2017-02-14 14:53:11	0	삭제
		근데 신기한게요 외국아가들은 공갈 굉장히 길게들 물더라고요. 우리나라처럼 돌지나 무조건 끊어야 된다 이러질 않구요. 심지어 4~5살인데도 물고있고.. 차이가 뭘까요?
	9	출산 후 말을 조리있게 못해요 [새창]	2017-02-11 15:55:21	2	삭제
		저는 아이가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잠돌이라 잠을 무지 많이 잔덕에 독서도 많이 하고 신랑이 아기 보고 백일 이후에는 친구들도 정말 자주 만났었고요 부모님댁에도 자주 가고 그랬는데도 ㅠㅠ 뇌에 문제가 있나 싶을정도로 말이 바보처럼 나와서 몹시 당황됬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너무 다행이에요. 너무 부끄러웠거든요.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긴 하는것 같긴하지만 전반적으로 아이큐가 떨어진 느낌이 들긴 해요 으헝 으헝
	8	집에 먹을것이 없으니 휴일에 반찬을 왕창 만들어보자(스압) [새창]	2017-02-04 23:35:52	3	삭제
		저도요 ㅎㅎㅎ
	7	할아버지 제사상을 엎었습니다. [새창]	2017-02-01 19:07:01	0	삭제
		아들 이렇게 키우고 싶드앙~ 멋져요! 부모님께서 든든하시겠어요
	6	아기 낳을 생각 없다고 했다가 황혼이혼한다는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2-01 14:26:06	1	삭제
		우리 신랑이 그랬어요. 아이가 있어서 이혼을 안한다는건 뒤집어 생각해보면 아이때문에 이혼을 '못'한다는 소린데 얼마나 불쌍하냐고요.. 저희는 고양이만 키우고 딩크였다가 아이가 덜커덕 생겨서 낳고 키우지만은.. 5년동안 딩크일때도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해요. 다 장단점이 있어요. 늘 서로 배려해주고 사랑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해요.
	5	어린이 집애 언제쯤 보내는것이 좋을까요??? [새창]	2017-01-18 22:34:44	1	삭제
		두돌에 보냈는데도 어리더라고요. 세돌이 적당하긴 해요 ㅠㅠ
	4	엄마들은 식당에서 애가 시끄럽게 할 때 주의를주면 기분이 나쁜가요? [새창]	2017-01-14 17:03:27	17	삭제
		다른 사람이 아이한테 주의주는게 기분은 나쁠것같아요. 부모한테 주의를 주는게 맞는거죠. 근데 기본적으로 정신이 똑바로 박혔다면 아이가 떠들게 놔두면 안되는거고요. 36개월 미만의 에너자이저 남아 엄마입니다만, 두돌전에 말이 안통할땐 외식 잘안했고 하더라도 남편과 제가 번갈아가며 식사하고 아이 떠들면 밖으로 데리고 나갔어요. 계속 이런식으로 교육시키니 아무리 에너자이저 녀석이라도 지금은 밖에선 조용히 한자리에서 앉아서 밥먹는거라는걸 알더군요. 놀이터에 가면 정신줄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놓고 미친듯이 놀지만 식당을 포함한 사람 많은곳, 엘리베이터에서는 말도 잘못하는 아기라도 조용히 한다는 사회적인 규칙을 안다는거지요. 결국 부모의 교육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가 너무 어려서 제어가 안되는 수준이면 집에있어야죠. 남이 내 귀한 자식한테 뭐라고 하면 속상하니까요. ^^
	3	[피지주의]이제 뷰게에 이런 거 안올리려고 했는데요... [새창]	2016-12-09 22:22:59	0	삭제
		핀셋 정보 구합니다!!
	2	결혼과 반려동물. [새창]	2016-12-05 15:23:11	6	삭제
		30개월 아가와 13살, 4살된 두 냥이 반려중이에요. 저는 다행이도 양가에서 예쁘다. 예쁘다 아가랑 같이 놀아주는 냥이도 기특하다 해주셔서 글쓴님과 같은 고민없이 세녀석들 잘 키우고 있는데요.. 주변 지인들만 봐도 결국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키우던 냥이를 파양하는 경우도 많아서 안타까워요. 냥이랑 아가랑 키우면 장점이 정말 많거든요. 털날리는것도 가구배치 잘하고 냥님들 옷방은 못들어오게하면 어느정도 해결되고요. 저는 집인테리어를 최대한도로 청소쉽게해서 털스트레스는 거의 없어요. 아이 정서상 너무너무 좋고 어린이집 다녀도 전염병에 강한거 보니까 건강에도 좋은것같구요. 장점들이 너무 많은데.. 고양이라면 무조건 요물이네 털이 나쁘네 하는 어른분들이 많아서 정말 속상해요. 리포트써서 보여드리고싶어요.
	1	에스쁘아 문릿이 안어울리는 피부톤..mlbb립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11-16 21:48:15	0	삭제
		우왕 지금 검색해서 봤는데 취향저격이에용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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