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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네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24
    방문 : 4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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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7 사랑받고 싶어요.. [새창] 2023-09-26 00:42:35 0 삭제
    저도 자신을 사랑하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차근차근 하나씩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세요.

    남의 것 말고 온전히 자신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의외로 가진것이 많더라고요.

    그 가진것 들 소중하게 생각하면 어느새 자신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고 그 시점부터 나를 담담하게 사랑을 할수 있더라고요.

    전 요즘 그렇게 연습하고 있어요. 화이팅
    796 제가왜 로맨스 소설를 못 쓰는지 알겠어요 [새창] 2023-09-26 00:22:16 0 삭제
    그럼 코미디에 로맨스를 곁들이면 어떻습니까?
    795 일본은 야애니 만들지마라 [새창] 2023-09-25 00:20:37 0 삭제
    이게 노골적으로 야하면 재미가 없다고 해야하나...

    뭔가 선을 왔다갔다해야 재밌는데,...
    친구가 그 비스크돌 어쩌고를 추천해 줬는데 추석에 볼 참 입니다.
    794 공포영화 완전 좋아요.. [새창] 2023-09-25 00:10:44 1 삭제
    요즘 머리까지 아찔한 공포영화가 없더라구요...
    이미 뇌가 절여진 듯 하네요...

    어릴 때 가장 무섭게 본 영화는 셔터입니다.
    그 b급 감성의 분위기.공포영화에 대한 면역이 없던 시절에 봤던 영화라
    소리지르면서 본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공포소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처음엔 오컬트소재 공포로 입문해서
    "헬레이저" 꽂혀서 전편 다 보기도 하고/ "이벤트 호라이"즌 재밌게 봤고/ 우주소재면 "팬도럼"도 나름 괜찮게 본 기억이 나네요.

    좀비물 꽂혀서 좀비 들어간 B급도 어지간하면 다 봤네요...
    좀비물은 부두술 좀비가 더 취향인듯 하더군요. 고전의 좀비물이랄까요? 오컬트적이고 판타지 분위기의 좀비.
    바이러스 좀비는 뭔가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설정을 억지로 맞춘다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영화를 보면서 분석하려는 자신을 발견하더군요.

    여담으로, 밀라요보비치팬이여서, 레지던트 이블 4~6은 극장가서 봤지만, 1,2가 제일 나았다는...
    도쿄 언제 나와? 했는데 끝까지 안 나오나 싶더라는... 감독의 밀당에 지쳤던 영화...
    밀라가 행복했으면 됐지...그걸로 만족했던...결국 레지던트이블은 밀라 가족 영화였다라는 결말.
    남편 감독. 딸은 서브캐릭터.

    그래서 가볍게 보고싶으면 "캐빈 인 더 우즈 " 자주 봐요.
    왜 2 안나오죠? ㅠ

    적다보니 생각난
    "퍼니게임"도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근데 2번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니더군요.

    오늘은 봉준호 - 괴물을 다시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넷플릭스 기준으로 콰이엇플레이스랑 버드박스 나름 재밌게봤어요.
    "비바리움" - 추천 받아서 봤는데 잔잔하게 밀려오는 공포

    그와 결이 비슷한

    미드소마 - 이건 몇번을 봐도 이게 왜 공포인가? 싶다가 어느 순간 확 깨닿는 시점이 오더군요.
    유전 - 미드소마 같은 감독이라서 봤는데, 전 오히려 이쪽이 더 취향이더라구요.

    오늘은 여기까지...나중에 기회되면 또 공포영화 추천해볼게요...
    마지막으로 +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이것도 3부작인데 1~2 정도는 볼만하고 3는 취향 맞으면 마저 보시고 아니면 패스하세요.

    패러독스 하니까 타임패러독스도 신선한 영화였어요. 진짜 끝
    793 어떤 사람이랑만 있으면, [새창] 2023-09-24 23:18:18 2 삭제
    저도 지내다보니 뭔가 기운이 안 맞는 사람 있음

    몸이 경직된다고 해야 할까

    뭔가 억까당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그런 사람이 있더군요.
    792 사바하 안봤는데 [새창] 2023-09-24 21:17:36 0 삭제
    좀비 좋아할 정도의 수위면, 사바하는 볼만해요.
    791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새창] 2023-09-13 18:25:54 2 삭제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하고 페이백 얼마 받는지 궁금합니다.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13 18:16:08 0 삭제
    형님~ 양태고량주
    챙겨갈까요~?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07 22:29:55 1 삭제
    잼버리 터져서 나 같아도 안 맡김
    788 결국 팔리는 쪽의 글을 쓰는 것 보다 제 스타일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새창] 2023-09-07 22:26:36 0 삭제
    화이팅~
    787 전 작가가 되고 싶었어여 [새창] 2023-09-07 22:23:34 2 삭제
    저도 한 5년 뒤에 작은 책 하나 내는 게 버킷리스트입니다.홀홀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07 16:13:35 0 삭제
    mbti의 의미는 성향을 보는 몇 가지 수단 중에 하나인데 이게 전부인 듯 맹신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혈액형 A,BO,식 성격보다는 발전됐다고 보지만요.

    80억 사람에겐 80억개의 성격이 있는데 그걸 16개로 나눠봐야...

    재미로 봐야지 다큐로 보면 피곤해집니다.

    별걔로 현재 MBTI는 돈이 되기에 마케팅으로 많이 쓰는 듯 합니다.
    785 인프피는 별루인가유 [새창] 2023-09-07 15:48:15 0 삭제
    저도 짙은 infp 인데

    지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사회화" 잘 된 infp라고 말합니다.
    784 미용실 다녀왔어요 [새창] 2023-09-06 23:29:20 1 삭제
    상고머리라고 해서 완전 빡빡이 생각했는데

    여자상고머리라는게 있다는 것에 충격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783 아~야한거 하고싶다~~ [새창] 2023-09-02 22:48:23 0 삭제
    음~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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