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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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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오사카에서 진짜 정말 유명한 식당들만 정리해봤습니다. Part.2/3 [새창]	2016-08-25 10:48:19	0	삭제
		시장스시는 맛있었어서 이해는 하지만 겐로쿠는 비추입니다 가격이 좀 더 나가도 스시잔마이나 사카에 추천합니다 ㅎㅎ 겐로쿠는 간판이 다에요 ㅋㅋ
	37	옛날에 만났으면 세기의 커플 [새창]	2016-08-09 14:04:31	0	삭제
		저 이미지 볼때마다 꼭 말해주고 싶었던게 있는데요 저기선 김국진도 대단하지만 서태지도 장난 아닌거에요 ㅎㅎ 고작 저 득표율로?라고 한다면 저때가 은퇴 이후입니다 뭐 이정도 설명이면 되려나요 ㅋㅋ
	36	알바 해본 사람 특징.jpg [새창]	2016-07-28 17:36:04	0	삭제
		알바 경험으로 다른 알바에게 친절해지기도 하지만 몸에 밴 말이 막 나오기도 하죠 ㅋㅋㅋ 전 친구랑 당구장에서 당구치다가 담배사러 나갔다 오신 사장님한테 어서오세요라고 했음 -ㅂ- 사장님이 그후부터 알바로 쓰려고 딜 들어오셨는데 군입대 얼마전이라 쿨하게 패스
	35	성남시의 위엄 ㄷㄷㄷㄷㄷ [새창]	2016-07-19 18:48:17	3	삭제
		웅진플레이도시 이런데 데려가고 싶어도 가면 물보다 사람이 많다하고 애 컨디션이 별로다 싶으면 돌아와야되는데 어렵게 간거라 나올때 아쉽구요 ㅎㅎ 무료수영장 짱짱이에요
	34	성남시의 위엄 ㄷㄷㄷㄷㄷ [새창]	2016-07-19 18:45:20	12	삭제
		성남 시민이라 잘 이용중입니다 애기가 수족구라 날때까지는 못가겠네요 ㅠㅠ 이게 정말 좋은점은 부모라면 다들 느끼겠지만 워터파크같은데는 데리고 가기 좀 그렇잖아요 사람이 많다보면 애기 놀수 있게 배려해달라고 할수도 없고 ㅎㅎㅎ 가끔데려가기 좋고 또 평일에 와이프가 낮에 데려가면 나름한산하니 좋아요 이게 꽤 여러개라서 애들이 많긴해도 꽉차서 못갈일도 드물어요
	33	부자인데 바쁜 부모님 VS 가난하지만 가정적인 부모님 [새창]	2016-02-29 17:19:40	1	삭제
		방송 자체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긴합니다 저 역시 아이들과 같은 생각이였습니다 가정적이다라고 해서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보장도 없고 하고 싶은걸 대부분은 참기만 해야겠죠 그런데 제가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일본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라는 영화인데요 영화중반 이후부터 제 신념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말까지 본 지금은 제 아들이 더 사랑스러워졌고 아들을 위해 할 수있는게 무엇일까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 오유를 눈팅으로만 즐긴지가 너무 오래되어 사실 덧글 다는것 자체가 어색합니다만 오늘 꼭 적어보고 싶어서 로그인 오랫만에 해봤습니다 혹여나 돈에 관한 압박감으로 아이를 걱정하고 계신 부모라면 꼭 한번 영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일본영화를 봤지만 제게 맞는 영화가 한번도 없어서 볼 생각도 없었는데 동생의 추천으로 보게 된게 얼마나 고맙고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세얼간이와 더불어 제 인생영화입니다 자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못보신분들은 꼭 보시길..
	32	개발자 생활 (실사례) [새창]	2015-04-23 13:04:12	1	삭제
		실제 가능하니 자작이니 말은 나오지만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 보면 자작일 가능성이 좀 더 높은듯하네요. 해보신분들은 알지만 무능한 PM은 무능한 개발자만큼 많습니다. 저 PM이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대처가 너무 개인주의인듯 싶습니다. PL급의 분이라면 자기 하위 팀원까지 챙겨서 주도했다면 회사에 대한 반란 또는 팀을 책임지는 PL로라도 보였겠지만 말씀하신데로 2명이서 하는데서 야근서류가 없으니 안하겠다라고 나가신다면 남은 팀원에서 일이 전가되는건 불보듯 뻔한일이죠. 다른 분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이렇게 적은거구요. 그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 모르지만 사람 내보내면서 인수인계도 없이 내보낸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고 나서 400만원을 들여 인수인계를 받는다는 건 진짜 PM이 무능한건지 회사 인수인계 프로세스 자체가 없는건지 이해가 안되서요. 새로운 사실은 권고사직이 3개월 급여 신청이 가능하다는것에 놀랐네요. 이게 권고사직이면 되는건지 오히려 그 부분이 궁금증이 생기네요.
	31	전 조금 틀리게 봐서 그런지 혐상민까진 아니였습니다. [새창]	2014-01-12 05:54:31	0	삭제
		제가 제목을 다르게라고 써야되는데 틀리게라고 써서 반대까지 하시는거 같은데 저도 좋게본건 아니니까요^^ 그럼 즐밤들 되세요~
	30	전 조금 틀리게 봐서 그런지 혐상민까진 아니였습니다. [새창]	2014-01-12 05:53:14	0	삭제
		아 제가 연예인이 산다를 봐서 괜히 짠한 마음에 그런지 착각을 했을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기네스PET로님 틀리게 봤다보다는 다르게 봤다정도로 생각해주세요~ ㅋㅋ 마지막 훈계가 리얼 자신의 인생을 빗대었다면 저도 공감하고 턴을 마치겠습니다. 꾸벅~
	29	정말 오랜만에 감동을 느끼게 해준 노래~! [새창]	2013-10-27 23:21:11	2	삭제
		시인인줄은 전세아님월세님 덕분에 알았네요 ㅎㅎ 그냥 노래가 너무 좋아 노래만 무한반복해서 듣느라 강백수님은 아직 검색 안해봤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 무한 반복중입니다. 영화 세얼간이에서 파르한 에피소드때 느낀 감동이후로 굉장히 오랜만에 느껴서 정말 순수하게 혼자 알고 듣기엔 너무 아까운 노래 같아 올렸습니다. 새벽에 올렸는데도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꾸벅~
	28	정말 오랜만에 감동을 느끼게 해준 노래 [새창]	2013-10-27 04:38:30	0	삭제
		아 제가 눈팅만 하는 초보라 노래는 무조건 음게로 가는건줄 몰랐습니다. 음게로 옮기고 자야겠네요~
	27	정말 오랜만에 감동을 느끼게 해준 노래 [새창]	2013-10-27 04:08:25	0	삭제
		아 죄송합니다 링크 거는법 확인해서 다시 올릴게요 ㅠㅠ
	26	중고차 관련 질문합니다. [새창]	2013-09-12 20:54:32	0	삭제
		회사 형님 말 듣고 포기했습니다. 차량 고장 감수하고 사는거라 상관없다고 했는데 자주 탈거 아니라 조금씩 타서 2~3년 타다 폐차한다니까 10년 넘은 차는 얼마나 더 탈지는 사람이 정하는게 아니라 차가 정하는거라고 3개월 있다가 차가 멈춰서 그때 폐차해야되도 이해할수 있냐고 하면서 오래된 차 살꺼면 차라리 매장가서 사고 매장을 욕하는게 낫지 친구차 사는거 아니라고 해서..마음 접었습니다 ㅠㅠ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번주 일요일날 사려고 했는데 있던 차가 없어진거 마냥 허전하네요..
	25	중고차 관련 질문합니다. [새창]	2013-09-12 18:05:01	0	삭제
		참고로 친구가 1대 주인은 아니고 친구도 중고차를 사서 타고 다녔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6:13:59	0	삭제
		부산젊은이// 감사합니다 구매할때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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