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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트리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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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트리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4 강경화 후보가 정확히 이야기 하네요. '성평등' [새창] 2017-06-07 22:27:14 17 삭제
    문지지자 이른 바 문빠와, 박사모를 구분하지 못하는 정도의 인식력 혹은 지능이라면 어떤 이야기를 해도 통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별 말 않겠습니다.
    1383 가뭄을 이겨내려면 차게가 나서야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7-06-07 17:57:56 0 삭제
    버스 택시 소환술...
    이제 사용할 수 없자요 ㅎㅎ
    불붙이고 한대 쭉 빨면 어김없이 소환됐는데
    1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2:48:09 0 삭제
    소속기관 단체의 장에게 신고하고 인도해야 한다는데
    행정부의 장이 대통령이니 누구에게 신고를...??
    1381 국제결혼한 1개월차 커플 [새창] 2017-06-07 11:14:00 2 삭제
    남편에게 한국말을 가르쳐주세요.
    그럼 전화할 때 태클 못하겠네요...
    1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3:55:46 15 삭제
    일주일 정도 베트남 여행하고 오늘 돌아왔습니다.
    저 회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하노이라면
    좀비도 뒤집니다. 뒤지게 더워요.
    땀만 10kg은 흘린 거 같습니다.
    엄브렐러 사가 부지매입을 잘못한 거 같습니다.
    진짜 뒤질 정도로 더웠습니다. 아침에 인천공항 도착하니 서늘하더군요.....
    1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3:53:57 0 삭제
    구조상 대충 비슷하게 생기긴 했는데
    위 사진은 합성으로 알고 있어요.
    1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3:36:28 14 삭제
    제가 노씨인데요.
    Noh로 쓰기는 하지만 Roh를 원래 더 많이 씁니다.
    이씨를 Lee로 쓰는 것과 같다고 보심 돼요.
    원래 한자어 발음은 노, 이가 아닌 로, 리가 맞아요. 로...리...?

    근대 국어에서 두음법칙의 영향으로 음절 첫마디에 ㄹ 이 ㄴ 으로 자연스레 변화한 흔적입니다.
    그런데 제 여권에는 No로 표기되어 있죠.
    여권 만들기 전 비행기 티켓팅을 대신 했던 잉간이 제가 확실히 Noh로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No로 잘못 예매하는 바람에 여권 만들 때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진행했다는....저는 여권만 보면 제가 아닙니다 ...
    1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6:04:34 2/83 삭제
    과한 호들갑에 진정하시라 비공감 드립니다.
    1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6:02:35 11 삭제
    맘카페 들쑤셔봐야 좋을 거 하나도 없을텐데...
    지지리도 못났다 진짜.
    민심, 민의라는 뜻을 그다지도 모르나.
    아주 그냥 기름을 부으시는구만.
    국민소환제나 얼른 이루어졌으면 좋겠군요.
    논리로 보나 감성으로 보나 패착일 뿐인데 왜들 저럴까요.
    1375 한겨레가 오늘 올린 댓글부대 공식입장 [새창] 2017-06-06 15:54:51 10 삭제
    모바일로 후려갈기다 보니 오타가 많아서 댓글 삭제하고 다시 씁니다.


    최대한 한겨레 페북의 글이 사실이라 양보하고 생각하면
    누군가 조직적으로 리트윗을 한 정황은 분명해 보이니
    한겨레의 논조가 그 세력에 도움이 되고 있는 건 확실하군요.
    그게 어떤 세력인지 한겨레 스스로도 명예회복을 위해 파헤처 봐야함이 마땅하고, 그렇지 않으면 독박써야죠.
    무슨 아니다라고 잡아때고 허위사실 운운하면서 발뺌하면 모양새 더 안 좋습니다.
    5월에 가입한 수많은 얼굴 없는 트윗이 도대체 누구의 것인지 파헤쳐서 심층보도 하세요.
    그런 게 언론이 할 일입니다. 독자들 협박하는 거 말구요 이사람들아!!
    1374 충격 이경규가 홍발정 지지자 맞나요? [새창] 2017-06-06 15:47:00 1 삭제
    좋게 얘기한다는 게.
    헛소리가 될 확률이 매우 높으니 말입니다.
    위에 보니 낙선 후보들 데리고 뭐 토크쇼 같은 거 하려나 본데. 그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두고 봐야죠.
    1373 충격 이경규가 홍발정 지지자 맞나요? [새창] 2017-06-06 15:45:39 3 삭제
    지지성향은 사실 정치에 지대한 관심이 없으면 어쩌라고 할 수 없어요.
    저는 이경규씨 만나 본 적은 없지만 홍준표를 좋게 이야기한다 해서 도매금으로 넘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호불호를 떠나 헛소리 하면 그 때 까면 된다는 주의라서요.
    1372 궁합최악 결혼13년차.. [새창] 2017-06-06 12:54:56 13 삭제
    말줄임표가... 아련하게 다가옵니다....
    1371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하는 악플 대처법.JPG [새창] 2017-06-06 12:19:32 4 삭제
    그렇죠.
    유작가의 이야기는 스스로 내면적인 다스림을 말하는 겁니다. 악플에 상처받거나 화내봐야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서 철저히 내면적으로 그런 것은 무시하라는 거고.
    그것이 실정법을 어긴 악플이라면 김가연씨처럼 인실좃을 실현해 주는 것이 맞는 거죠.
    1370 바당이랑 국당이랑 둘중 하나는 거짓부렁을 하고 있네요 [새창] 2017-06-01 12:28:52 1 삭제
    혹시..
    국당 바당 모두 짐실을 말하고 있고
    민주당 내부에서.....???!!

    아 농담이욧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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