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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9	(펌)일베츙이 결혼하는 만화 [새창]	2017-06-25 01:45:41	2	삭제
		증오는 증오로 치유될 수 없습니다. 증오가 되기 전에 법으로 다스려지길 바랍니다. 그나마 그래야 합니다.
	1458	진짜 .. 여자친구가 말을 안듣네요 혼내줘야 겠어요. [새창]	2017-06-25 01:18:32	0	삭제
		이건 진심으로 짜증나는데요
	1457	'포석의 고수' 文대통령의 사드해법 읽기 (최재성 전 의원 추천글) [새창]	2017-06-23 23:50:36	6	삭제
		이렇게 읽힐 정도라면 포석도 아닐 겁니다. 읽히는 건 읽히는 대로 두고. 또 다른 건 있을 겁니다. 애헤헤
	1456	음란신이 현신한 교회 [새창]	2017-06-21 22:10:22	3	삭제
		뒷북버튼이 없어진 것 순간 아쉬웠지만 광활한 네트워크 위에 뒷북을 외치는 것은 꼰대마인드임에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고 무쓸모라 생각한 바보님의 철학이 아니었을까. 얼마 전부터 영드 <닥터 후>를 이제야 정주행하는데 셰익스피어에 관한 에피소드가 나오더라. 수많은 우주와 수많은 세월을 살며 봐왔던 닥터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에 대해 존중하는 모습을 보며 나 이제 몇편 봐야하지 헷갈리므....
	1455	문재인 대통령 "노동계도 국정 파트너..다만 1년은 지켜봐달라" [새창]	2017-06-21 21:56:27	2	삭제
		한상균씨에 대해 그리들 심하게 말씀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생각에 따라 이야기는 하되... 저는 저사람 제대로 알지도 못해요. 지난 정권 말에 5년형 받았던 걸로 기억하고 찾아보니 맞네요.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때문에 실형받았어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2015년_11월_14일_대한민국_민중총궐기 과도한 진압의 끝에 무식하고 잔인한 정권이 만들어 낸 일입니다. 자료를 보니 11시쯤 해산했다고 그럽니다. 네 그래요. 구시대의 방법으로 했습니다. 구시대였으니까요. 이제는 그 과거의 투쟁방식이 대중에게 울림을 주지 못한다는 건 다 알죠. 그래도..잔인한 권력 앞에서 싸운 사람들에 대해 능멸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올 민노총 총파업에 대해서는 저는... 하지마라. 명분도 없다. 생각합니다. 그것과 별개로 촛불이 있기 전 싸워 주신 분들 더더 힘들고 했을 그 때에 싸워 주신 분들 조롱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에 와서 잘못 된 소릴하면 깔 수는 있겠죠. 그래도 까더라도 알고 까자구요.
	1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1:15:02	2	삭제
		모자이크 좀 해주십사 얘기하려했는데 보고싶지 않다고 똑바로 바라보지 않으면 저 치들이 저지른 폐악을 기억할 때 양념이 좀 부족하겠군요.
	1453	매케인 “文대통령 만남 고대” 홀대론 부인 [새창]	2017-06-21 20:43:55	1	삭제
		메케인이 각도기 재고 있을 수도 있죠. 그렇다 해도 언론은 좀 더 탐사보도를 하거나 그게 만약 힘들다면 청와대와 메케인의 양자 발언을 동일하게 보도하고 읽는 사람들에게 판단을 맡기는 것이 인지상정. 정보가 단절된 사회에서는 미디어 종사자들의 역할이 대중이 알지 못하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함으로 거짓을 생산하는 권력의 견제자로 그 소명을 했으나 지금 현재에는 판단에 오히려 엄중해야 할 일들에 대해 단독, 특종 같은 말머리를 달고 한 보도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사실관계에 깨지고 논조가 무너지고 하는 일 존나 허다하잖아요. 좀 배워라 좀. 정보를 습득하는 루트가 대중과 같거나 그보다 못하게 인터넷 어디 올라와 있는 글들을 참조할 정도로 대중보다 못한 기사들을 보면 참..니들도 먹고 살기 힘들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보의 수집은 이미 왠만한 사람들은 합니다. 기자가 흩어진 정보를 단순히 수집해서 뿌리는 게 기자가 아닐 거에요. 그건 요즘엔 다들 한다니까요. 밥 벌어먹고 살려면 좀더 기자같이 행동들하세요. 하루종일 본업때문에 존나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이 매일 기사보면서 사실관계까지 파악하고 서로 토론하고 그러는 거 안보입니까? 기자분들은 그게 직업이겠지만 우리는 낮시간엔 각자 하루의 일이 다 있어요. 징징대지 말고 기자처럼 일해주세요.
	1452	어렵게 구한 포노르 사진 [새창]	2017-06-21 20:26:56	1	삭제
		며칠전에 한 번 낚여서 미소를 머금고 들어와봤습니다.
	1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0:25:55	17	삭제
		ㄹㄹ 쪽엔 아이디도 없이 가끔 ㅂㅇㄱ 눈팅해요. 되게 재미있어요. ㅎㅎ 제가 워낙 데드풀을 좋아해서 그렇겠죠..
	1450	운영중인 팬션에서 초등학생이 벌에 쏘엿다고 보상해달라는대요. [새창]	2017-06-21 11:56:29	0	삭제
		몇년 전 놀러갔다가 펜션애서 일행 중 한명이 벌에 쏘였는데..그것도 방에서 말이죠. 그냥 된장 바르고 말았거든요. 물론 상황이 심해지면 119 부를 준비는 다 하고 있었구요. 이게 당연한 거 아니었어요?
	1449	(19금?)인간적으로 창문은 좀 닫고 합시다. [새창]	2017-06-20 12:42:11	10	삭제
		노스트레스
	1448	문정인 특보 잘하고있다 [새창]	2017-06-20 12:28:33	4	삭제
		1 매파 비둘기파 그 의미 아니었어여???
	1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2:27:23	2	삭제
		지랄들을한다아아아아아아아!!!!!!!!!!!!
	1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2:24:46	0	삭제
		고수가 베트남어로 러우무이 라고 하더군요. 베트남 쌀국수 마이쪙♡
	1445	옛날 중화권 미녀 [새창]	2017-06-20 10:50:47	9	삭제
		유역비는 저 윗분들에 비하면 너무 신세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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