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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아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캐나다, 호주, 미국) IT 이민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6-11-18 08:09:42 0 삭제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왜 여태껏 독일을 생각도 안 했는지 약간 아쉬워지네요. 말씀듣고 좀 더 검색해보니까 독일 IT이민이 생각보다 관련자료도 많고 성공담도 많아 보입니다. 3년 후 영주권이면 정말 좋은 조건 같구요, 초기 자금 리스크도 이 정도면 두려움없이 시작할 수 있을거 같네요. 독일 인구 및 경제 규모만 해도 캐나다+호주 한거보다 더 크긴 하네요.... 단지 걸리는건,,, 결국 그 사회에 적응할려면 독일어를 꼭 배워야 할것같다는 점..영어+독어 동시공부하면 머리 터지지 않을지....하지만 . ^^ 말씀하신것처럼 와이프 독일어 전담반 돌리면 좋을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정말 심각하게 고민 한 번 더 해봐야겠습니다. 아름다운 문화유산, 합리적인 사회, 복지국가의 독일에 사는 것도 엄청난 메리트일거 같습니다. 혹시 차후 독일로 정해지면 경과과정을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도 한 수 더 가르쳐 주십쇼 ^^ 감사합니다.
    17 (캐나다, 호주, 미국) IT 이민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6-11-18 07:47:31 0 삭제
    피드백 감사합니다. 영어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 비자는 확률이 너무 낮은거 같더라구요... H1-b비자 이것도 스폰서도 필요하고 뺑뺑이도 돌리고 시간마감도 있고,,, 물론 많은 실력 높으신 분들은 영어 못해도 좋은 조건으로 미국에 가는 케이스를 듣긴했는데,,, 제 레벨은 그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영어는 하아....죽을때까지 공포증 느끼는다면 너무 소름끼치는데요....열심히 공부안한다면 이란... 조건이 좀 붙어으면 합니다 ㅎㅎ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20:39:25 0 삭제
    업무는 영어로 진행되서 가능성은 잇을거같은데요,구인광고나 제도관련 정보들은 독일어로 되어서 정보획득에 어려움이 있을거같습니다.
    15 (캐나다, 호주, 미국) IT 이민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6-11-17 15:54:45 0 삭제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호주쪽 계획은 불안하다고는 생각했는데,, 역시나 부정적인 쪽으로 피드백을 많이 주시네요. 다들 현지 사정에 밝으시고 경험많으신 분들 같으신데... 말씀해주신 부분 잘 검토해보겠습니다.
    14 (캐나다, 호주, 미국) IT 이민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6-11-17 15:43:46 0 삭제
    와이프는 이민같은거 별 생각없는데 제가 밀어부쳐서 공부시킨 제 업보네요. ㅜㅜ;; IELTS 공부하면서 힘들단말 정말 많이 했거든요....이게 자신의 꿈이였다면 좀 더 감내할 수 있었겠지만... 저도 님말씀한거처럼,,, 셤준비로 생긴 스트레스로 생각하고 있고, 천천히 없어질거라고 믿고싶습니다.

    그래서...와이프가 키를 잡게하고 캐나다로 간다는게... 살짝 불안하긴합니다. 좀 더 회유하는데 노력해야겠네요 ㅎㅎㅎ
    13 (캐나다, 호주, 미국) IT 이민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6-11-17 13:27:43 0 삭제
    디테일하게 조언해주셨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이프를 잘 달래야겠습니다. ^^. 사실 제가 일반 회사를 다녔다기보다,, 선배들이랑 큰뜻을 품고 스타트업으로 시작했구요, UNITY3D 버전3부터 게임에 집중했지만, 생존을 위한 안드로이드, iOS 외주 앱개발쪽으로도 상당시간 할애했었습니다. 회사말기에는 버티기위해서 게임말고 앱외주만 했구요... 물론 같은 년차를 가진분들보다는 훨씬 더 많이 일했다고는 자부하지만, 너무 여러 범위를 손대서 아이덴티티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약점으로 생각듭니다 ....

    캐나다로 가게된다면 내년 9월학기로 생각하고 있고,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 포트폴리오 레쥬메 만들고 취업준비를 위해 빡세게 한 번 준비해봐야겠습니다. ^^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서류처리도 유학원안끼고 진행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혹시 또다른 좋은 팁 있으시면 ^^ 한 수 더 가르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2 (캐나다, 호주, 미국) IT 이민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6-11-17 12:54:12 0 삭제
    아 그리고 대도시에 살아도 자동차 필수인가요??
    11 (캐나다, 호주, 미국) IT 이민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6-11-17 12:53:31 0 삭제
    아..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IELTS 점수 만들어서 189/190 비자 취득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군요.....안정적이고 확실하다는 부분에서는 동의합니다. 단만 여기서 이런 환경 속에서 IELTS 7점을 목표로하는 공부랑 병행할 자신은 없습니다. 환경이 안 좋다는게 아니라 야근이 많은 여기 특성상 다른데 집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안쓰럽게 보이시겠지만 ^^ 정말 솔직하게...여기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나갔으면 합니다...

    사실 저는 어떻게 생각했나면요, 거기서 일하면, 생활비는 충분히 감당될거라 생각했거든요...일하면서 영어도 자연스럽게 늘거고,,,경력도 쌓일거고 그러면 또 189비자 조건을 좀 더 삐르고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지 않을까라구요....
    10 11월 17일 갓도리 만평 [새창] 2016-11-17 09:01:53 8 삭제
    ㄹ혜진짜 좀비같이느껴지네용
    9 뉴스룸 보고있는데 심장이 벌렁거리고 눈물나요 [새창] 2016-11-16 21:23:36 1 삭제
    한방울 추가요..
    8 와 방금 석희형 눈빛 [새창] 2016-11-16 20:50:57 35 삭제
    눈물고인거같은데요 기분탓인가
    7 대통령의 사생활이 얼마나 웃긴말인지..... [새창] 2016-11-15 19:56:43 48 삭제
    여자로서 누린 7시간의 사생활은 공개하지 않겠다는 의도네요. 진짜 가관입니다..
    6 이재명 시장 "이명박 박근혜 내손으로 감방보내는게 소원".jpg [새창] 2016-11-08 16:02:11 0 삭제
    사이다..
    5 청와대 행진 중 경찰들과 대치하는 중·고등학생 [새창] 2016-11-05 18:25:38 14 삭제
    눈물나네...
    4 사진주의)주갤러가 예상한 대국민담화.jpg [새창] 2016-11-04 08:05:41 2 삭제
    오늘... 개수작을 또 보게 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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