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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3:39:53	19	삭제
		악의적 왜곡? 날조? 어딜봐서요? ㅋㅋ 세상에나 님이 쓴글 5줄 요약 해드릴게요 1. 남자는 처녀인 여자, 여자는 돈많은 남자를 원하도록 진화되어왔다 2. 그런데 최근들어 페미니스트들이 이게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3. 이건 진화에 반하는 아주 건방진 생각이고, 군대도 안가는 여자들은 여성인권 말할 자격이 없음 4. 그러니까 적당히 여자는 남자 돈봐서 시집가고 남자영역 작작 침범하세요. 5. 이 모든건 페미니즘 탓입니다! 명예훼손은 물론 모욕죄에도 포함안되는 일 가지고 가만안두겠다는 식의 스탠스를 취하면서 인터넷에서 토론하잡시고 글 들고왔나보네요? 뭐 운 좋으면 경찰청에서 접수는 받아줄수도 있겠네요. 열심히 다녀오세요~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3:34:25	17	삭제
		아예 윗분 고소하시고 그거 그대로 오유에 올리세요. 그럼 고발은 제3자도 할수 있으니 제가 고발하겠습니다. 참고로 모욕죄의 경우 개소리하네정도로는 객관적으로 사람의 인격이나 사회적 명예를 훼손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이정도 발언으로 모욕죄 성립한 사례가 없죠? 처벌받을 가능성이 없다는걸 미필적으로만 인식해도 무고죄에 해당합니다. 아마 경찰서 가서도 개소리라는 걸로만 고소하시면 아예 검찰까진 가지도 못할거고, 조금이라도 덧붙여쓰시면 무고죄 구성요건에 해당되겠죠?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3:27:12	19	삭제
		어그로 끌고 본인이 쓴글 그대로 사례만 바꿔 보여줘도 뭐가 잘못됐는지 이해를 못하시고 심지어 댓글쓴분한테 협박까지 하시는 분이네요 ㅋㅋㅋ 여기 누구 가르침받으러 연게오신분? 여자가 안생기는건 돈때문이 아니라 그냥 이래서 안생기는겁니다 ㅋㅋㅋ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3:23:24	19	삭제
		개소리를 썼네 정도가 모욕죄가 성립한다는 소리 그만하세요 진정한 법알못이여 본인신상 아무데나 찌끄려놓고 그런소리하다 되려 무고죄로 얻어맞을수가 있어요^^ 본인이나 사과하소서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3:19:58	13	삭제
		수준뜻 몰라요? 인간은 수만년간 계급사회에 의존해왔죠 이게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속편하게 금권주의 사회에 적응합시다 ㅋ 건방지게 인권운운하지말고요 빵사먹을 돈만 있으면 되지 어디 감히 복지 운운?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3:13:30	26	삭제
		미안하지만 잘생기고 키큰남자가 번식은 물론 각종 직장에서 더 높은 연봉과 직위를 얻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심지어 연봉상승률은 예쁘고 몸매좋은 여성에 비교해 더블스코어에 가깝고, 오히려 예쁜여성은 못생긴 여성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남성분들 위 통계에 따르면 이건 본능입니다! 앞으로 주제넘게 남자는 능력거리지말고 외모에 투자하세요! 이 수준의 글에 뭐라 답변함?ㅋㅋㅋㅋ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3:06:40	18	삭제
		군게가서 쓰세요
	429	참 나쁜놈들 많네요. [새창]	2017-04-18 20:59:40	1	삭제
		그냥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그 빈자리가 미치게 괴롭고 힘들고 그래서 다시 만나고 싶개그런거죠. 다이어트하던사람이 살찌는거 몰라서 참다가 폭식하나요? 금연하던 사람이 몰라서 다시피우는것아니듯 그렇게 공들이던 관계가 끝나면 당연히 힘들어하죠 이해가 안되시면 이렇게 이해해보셔요.
	428	저 위로? 나 암거나 괜찮으니 말좀걸어주세요 [새창]	2017-04-18 20:56:23	1	삭제
		연애할때 동성친구까지 끊을필요는 없으셨을텐데.... 건전한 동호회같은 거라도 하면 더 좋구요, 하다못해 까페에 나가서 책이라도 읽고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은 꼭 줄이세요!
	427	저 위로? 나 암거나 괜찮으니 말좀걸어주세요 [새창]	2017-04-18 20:55:12	2	삭제
		딱! 딱! 2주만 견뎌봐요 그럼 매일매일 괴롭지만 숨도 쉬어지고요 2달만 견디면 그사람 생각은 매일 나지만 조금씩 감정이 조절되면서 일상으로 돌아와요 지금은 힘든게 당연하지만ㅋ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생각하면서 친구들 많이 만나 위로받고 인터넷에 힘들다 글도 많이 쓰고 조언도 많이 받으세요. 그게 젤 좋더라구요.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23:23:34	9/18	삭제
		제 스스로 감정의 100%를 쏟아붓지 않겠다는게 사랑이 아니라 말씀하시는 분과는 그냥 맞지 않는 거니 사귀기 전에 이런점에 대해 충분히 얘기해보고 해야겠네요. 그런데 매우 웃기게도 주위에서 상처받지 않는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감정을 조절해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이란게 제 경험이고 여기 댓글 다신 몇분들의 말씀대로면 그 사람들은 서로 사랑 안하는데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그런거겠죠~ 정말 이상적으로 생각했을때 내가 100을 주면 상대방도 100을 주면 좋겠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고 제가 100을 주면 그게 별로 귀하지 않은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구요. 다시 받을 생각하는게 사랑이 아니라고 한다면 전 평생 사랑 안할거 같은데요? 부모가 자식 키우면서도 무조건 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자식이 이쁜짓도 하고 부모한테 감정적 충족을 주니 관계가 유지되는거 아닌가요? 의견이 아닌 평가나 가르침이 많아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23:15:53	10/19	삭제
		최후의 자존심은 지키세요~ 그런데 마음 아낄거면 연애하지 말라는거 알죠~??? 재면서 연애하면 안되지만 너 자신까지 놓으면 안되는거 알죠??? 다음번 연애하는 상대한테 이런거 아예 연애 시작전에 언급하고 할거예요 그러니 제 다음 연애상대까지 불쌍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심지어 윗분은 비위까지 맞추고 그랬다면 니문제다 상대방은 그걸 안바랬다고 하시는데, 혹시 제 구남친이세여??;; 죄송하지만 마지막2년간 연인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서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니 당황스럽네요 내자신을 사랑하지 않은적 한번도 없음에도 누군가는 그 순간에 실수하거나 안보일수도,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죠. 무슨 양분하듯이 너 그런행동 했으니 넌 널 안사랑하는 것 아니냐?;;;; 대체 뭐라 답변해야할지 참 굳이 뭐 이런글을 써서 구구절절 변명하는것도 좀 그렇네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23:06:23	16/23	삭제
		본인을 안사랑하는거 같다느니 이런건 너무 궁예 아닌가요;;;;;;;ㅋㅋㅋㅋ 네 저도 초반 3년은 진짜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눈에서 꿀떨어지는 연애를 했고요. 제가 그때부터 매달렸겠습니까? 남들이 다들 부러워하는 건강한 연애, 100% 다주는 연애 했고요 그런데 그 마음들이 변하기 시작하니 그걸 돌려놓기 위해서는 나 자신도 내려놓게 됐고요 그럼 반대로 3년 이후에 제가 그놈의 "자존감"지켜가며 연애바로끝내버렸으면 그것도 사랑하는게 아니죠 ㅋㅋㅋ 그렇잖아요? 남의 일에 입대는거 쉬운거 모르는거 아닙니다만은, 내자신을 버렸다느니 어쨌다느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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