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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6	주작같다곤 생각했는데 글삭되니까 더 의심스럽네요 [새창]	2018-08-06 13:10:48	1	삭제

	945	주작같다곤 생각했는데 글삭되니까 더 의심스럽네요 [새창]	2018-08-06 13:10:31	0	삭제
		판에 이렇게 올렸는데,자기 어머니는 소녀같고 순수하고 어쩌고 아내는 정떨어진다는 식으로 썼는데 욕먹으니까 지웠어요. 거기에 어머니가 며느리다 자기 아들 보양식 챙겨주는지까지 체크하고 안먹었다니까 그거 챙겨주러 오신거...
	944	여...여러분... 웨지퍼프가...웨지퍼프가... [새창]	2018-08-05 23:08:20	3	삭제
		더샘거가 똑같다고 합니다요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23:00:31	12	삭제
		그리고 먼거리든 아니든 오기전에 나 출발한다 하고 오시지 않나요? 저희부모님도 가까이 살든 아니든 약속된 날에도 미리 확인전화로 지금 출발한다 하고 오십니다. 앞으로 어머니께 약속된날 확인전화 한번 주시고 오시라, 더운데 너무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다고하면 되겠네요. 아내한테 화낼일은 아닌것같고요, 정까지 떨어지셨다니 이 워딩 그대로 글 아내분에게 보여줘보세요.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22:49:53	15	삭제
		죄송한데 님 아내분 잘못 별로 없어보이는데요. 날짜 착각하신것도 어머니고, 곧 갈테니 까페에 잠깐 들어가라 하는데도 더운날 밖에 서 있는 고집을 부리신 분도 어머니신데요. 저는 시어머니든 친정어머니든 저희집 임의로 들어와서 물건 뒤지고 요리하시는거 별로 바라지 않는 사람이라서 아내분이 이해갈수 있겠네요. 시어머니가 집이 더럽거나 문제 있을경우 누가 곤란하겠습니까? 나이드신분이라고 하면 나이가 70쯤 되시나요? 고령이신 분이면 이렇게 더운 계절에 님 집으로 찾아오라고 하실게 아니라 님이 쉬는날 찾아뵈는게 맞지않을까요? 딱히 누가 잘못한건 없는 부분 같아요. 그리고 "며느리가 아들놈 못챙겨먹인게 걱정이 되셔서"...이부분 설마 오타죠?? 요즘세상에 며느리가 복날 챙기는지 체크하고 싸들고오는 시어머니 별로 앖거든요.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16:55:17	0	삭제
		사진찍을때( 화장에따라 사진 엄청 달라지니까) 그다음이 오랜만에 동성친구 만나거나 직무상 일있을때, 결혼식 하객 순인거같네요.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4 16:40:24	27	삭제
		그리고 한가저더 첨언하자면 대기업이나 전문직 중 자신이 이룬 직업에 비해 집이 많이 딸리는 경우 저렇게 자격지심으로 도리어 궁금해하는 결혼할 여친한테 상처준다며 오바육바하는 남자 저도 만나봤는데요 진짜 시댁에 다퍼주고 시댁위주로 살면서 불만 없을 자신 있음 고 하세요. 그남자 월급 10년후부터는 부모한테 엄청 들어갑니다.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4 16:35:00	62	삭제
		결혼해서 애낳을 계획도 있고 맞벌이도 해야하는데, 집을 남자집에서 사주는 것도 아니면서 남자회사쪽에 얻는건 듣도보도 못했네요. 본인이 일찍 퇴근한다고 집안일하거나 육아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게 뻔한남잔데 뭘믿고 결혼하세요? 결혼전엔 두눈을 크게뜨고 후에는 눈을 감아야해요. 즉 온갖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해볼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최악까지 안가더라도(시댁이 빚지는 상황) 시댁노후대비도 전혀안되어 있고 모은돈도 없고 나이만 많으면서 외제차는 사고 싶은 내로남불 스타일 남자랑 미래를 꿈꾸신다면...그만큼 많이 고생하실거고요. 저라면 절대 안합니다.
	938	차를 바꾸고싶은데 와이프설득이 [새창]	2018-08-04 13:39:16	1	삭제
		이 글 아내분한테 그대로 보여주세요. 저라면 모든게 글쓰신대로고 다른 특별한 사정없는한 할부로라도 사라고 하겠네요.
	937	스킨푸드 전제품 리뉴얼 준비중이라는 [새창]	2018-08-01 19:25:04	14	삭제
		전제품리뉴얼할돈이있는회사인가요??ㅠㅠ
	936	. [새창]	2018-08-01 13:43:03	4	삭제
		보통 기준이 1년 내에 카톡이라도 한번 한 사이여야 주더라구요. 정말 일년간 단한번의 연락도 안했다면 안주는게... 다만 카톡에 웨딩사진 올려놓고 하면 오고싶은 친구는 연락줄거에ㅐ요
	935	어른들 말씀에 토 다는 박명수. [새창]	2018-07-31 22:50:27	23	삭제
		원래 딸: 엄마! 내 블라우스 어딨어? 아니 내가 꺼내놨는데 없어졌어!! 엄마 간식그만 먹어!! 살쪄!! 건강검진 결과 보고 이래!!! 엄마 왜 가지사다놓고 가지무침 안해줘???엄마 저새끼(남동생) 왜저래!! 엄마엄마 엄마 딸같은 며느리: 노예같이 내 마음에 혀같이 구는 며느리.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0 17:45:35	0	삭제
		저는 혼전순결은아니지만 1. 종교적이유 2. 성병위험(이건 저도...솔직히 성매매가 너무 만연한 나라인지라. 요즘은 성관계는 물론 결혼도 좀 꺼려지네요) 3. 몰카위험 4. 자기랑 사귈때 안자주는 여자는 나쁜년이고, 결혼할 여자는 처녀였으면 좋겠다는 남자들도 많아서, 혹시 남편이 실망할까봐 하는 바보같은 생각 5. 임신위험. 질외사정을 피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933	아워글래스 후기 [새창]	2018-07-28 17:59:43	0	삭제
		혹시 가운데 색상이 어느정도로 밝나요?ㅠㅜ 저는 로라것도 하이라이터로 못쓰고 더 어두워보이는 피부인데요...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8 11:43:52	17	삭제
		님이 말 안하고좋게좋게 이혼 될거같아요? 아뇨 절대요 지금은 맘이 힘드니까 돈필요없다 생각하겠지먼, 살면서 제일 중요한건 돈입니다.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비 부양비 다 받아나와야죠. 접근금지도 신청하구요. 뭐 딸같이 대해줬다구요? 지 아들 폭력까지 견뎌주는 종년 데리고 있으려면 뭔말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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