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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6	미국남편과 한국아내 [새창]	2017-12-19 18:00:31	35	삭제
		그와중에 또 출처 이종이네 ㅋㅋ 예전에 박상민 아내 뺨때린거 캡쳐해서 아내한테만 악의적으로 댓글달았던 바로 그곳^^ 이 글 삭제하지말아주세요. 제 댓글 전에 보신분들 전부 아내를 이상한 분으로 보실텐데, 그런분들도 베오베가서 제 댓글 다시 보셨음 좋겠네요.
	675	미국남편과 한국아내 [새창]	2017-12-19 17:56:38	43	삭제
		이런남편이면 아내가 미국인 아니라 천국인이라도 잔소리 안할수가 있나요? 가정일에는 엄청 게으르고 본인취미에만 열심이던데. 취미가 좋게 보이겠냐구요 ㅋㅋㅋ 진짜 못들어줄 잔소리면 벌써 이혼했겠죠. 아직도 두분 잘살고계신듯한데 이런식으로 아내를 무슨 이상한 여자로 보는 편파적인 자료 돌아다니는게 참 ㅋㅋㅋㅋ 이런 사정 다 알고도 공감가신다면 결혼안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674	미국남편과 한국아내 [새창]	2017-12-19 17:54:01	62	삭제
		또또 좋을대로만 편집하는 자료 돌아다니네요 예전 김생민의 영수증때도 그러더니.....ㅋㅋ 이 프로 다 보고 캡쳐하셨거나 퍼오신거길바래요 제가보기엔 남편이 잔소리들을만 하던데요? 허구헌날 고기없다 반찬투정. 아내가 아침에 죽끓여줬더니 혼자 마당에서 삼겹살꺼내 구워먹고 가족들은 다 아파트 살고싶어하는데 우겨서 저기 살면서 가족들이 다 반대하는 동물 수시로 사와서 길러요. 한두마리 아니에요. 그러면 당연히 동물들 사는 마당은 본인이 치워야하는데 안치우니까 아내가 잔소리하는거예요. 한달내내 전기세 걱정안하고 겨울에만 전기세가 40만원 나오는데 그정도는 싼거아니냐면서 에어컨틀지말라는 아내 잔소리에만 불평하고요. 물세도 동물들땜에 엄청 나온다고 해요. 아이한텐 윽박지르는 거밖에 안나오고, 쉬는날 아내가 애 좀 데려다 주라고 하면 대놓고 싫어하고 가는길에 애한테 엄마가 데려다줘야한다고 궁시렁대고. 식구들과 담양 놀러가서도 자기는 과자같은거군것질하고 기껏 놀러갔는데 밥사먹기 싫다고 해요.
	673	이번달 지른것 평점. txt (재구매템 추천) [새창]	2017-12-18 22:57:06	0	삭제
		촉촉한 애들은 원래 약간 끈적이기는 한데 , 얘때믄은 아닐거예요. 알콜성분이 글리세린 바로 뒤라 마무리감이 그렇게 끈끈하지않아요!
	672	이번달 지른것 평점. txt (재구매템 추천) [새창]	2017-12-18 21:52:12	0	삭제
		아도르 꼭 사보세영!!
	671	이번달 지른것 평점. txt (재구매템 추천) [새창]	2017-12-18 15:18:40	0	삭제
		앗 ㅠㅠ 저도 이번에 재구매했는데........한번 소셜돌아보셔요!!
	670	이번달 지른것 평점. txt (재구매템 추천) [새창]	2017-12-18 14:32:34	1	삭제
		마져요 겨울에 찬바람맞으면 화장뜨는 사람들도 사세여!!!!!!!
	669	CNP 프로폴리스미스트 공홈 1+1 [새창]	2017-12-18 12:08:27	0	삭제
		소식 고맙습니다 ㅋㅋㅋ 쓰던제품 저렴하게 쟁였어요♥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19:23:18	0	삭제
		참고로 저도 비혼주의자였다가 남친이 너무 좋아 결혼하고 싶었던 거였는데, 헤어지고 다시 비혼주의자됐어요. 저는 좋아하면 다주는 성격이라 저 자신이 남지 않더라구요. 그 상황에 질려서 그냥 제가 제식대로 살기로 했어요 ㅎㅎ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19:22:03	3	삭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성향은 평생갑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밀어붙여 고 하세요. 하지만 남친이 결혼 자체에 회의적이라면 아마 결혼생활중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자신의 책임은 없다며 회피할 수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나눠보세요. 헤어짐이 두려워 내 자신을 관계의 약자로 두진 마시길바래요.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19:02:02	5	삭제
		저 딱 저상태 남친이랑 헤어졌었어요 저도 만5년 정도 사귀었었구요 밀어붙여서 다음해 결혼약속 잡았구요 그런데 저만 밀어붙이면 결혼식장에는 들어가지만 앞으로의 인생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투다 그새키가 저한테 욕해서 바로 헤어졌어요. 죽을만큼 후회했지만 지금은 제일 잘한일이었어요. 트리거는 욕이었지만 기저문제는 더이상 그 사람한테는 제가 간절하지 않다는 것이었어요. 사랑이 그렇게 지기도 하더군요.
	665	저 미국가는데 화장품 뭐사올까요? [새창]	2017-12-17 18:57:27	0	삭제
		아워글래스 하이라이터요
	664	화장품 뜯지도 않았는데 없어졌오요ㅠㅠ [새창]	2017-12-17 18:56:38	0	삭제
		그렇죠?....그럼 찾기위해 새로살게요
	663	5시간동안 낑낑대면서 지웠다 발랐다의 연속 [새창]	2017-12-16 20:23:40	0	삭제
		와..........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바르죠?ㅠㅠ
	662	ㅃ)지인짜 심심하신 분들 제 화장 조언좀해쥬세여ㅠ [새창]	2017-12-16 13:45:30	1	삭제
		저는 눈썹 뽑아요! 근데 지금도 숱이 많으신건 아니라서 윗부분 멏가닥만 뽑으면 될거같은데요?? 눈도 예쁘신데 ㅎㅎ 그런데 애교부분에도 위랑 같은 섀도가 들어간거 같아서 더 들어가보이네요. 나와보이게 밝은 색 섀도우를 쓰신다거나 하면 어떨까요? 펄감들어간 애교살섀도(마죠리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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