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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추빵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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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추빵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색소치료로 피부과 가보신분? [새창] 2016-12-27 09:28:29 1 삭제
    한국인, 게다가 어머니의 나이대에는 잡티+주근깨+기미가 혼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IPL은 일반 잡티와 주근깨에는 효과적이지만 기미는..염증 후 색소침착으로 시술 후 오히려 색소의 색이 짙어지는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IPL보다는 레이저 토닝을 더 추천할만 한데요.
    문제는 레이저 토닝은 자극을 약하게 하여 여러번 반복 시술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10회 혹은 그 이상의 횟수로 시술을 받아야 합니다.
    1~2번 시술로 해결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패키지를 끊긴 끊어야 해요

    한데 사실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댓글로 100번 문의하는 것보다 병원에 가셔서 의사와 대면하고 상담 1번 받는게 낫습니다.
    세 곳 이상의 병원에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라요.
    310 이 분은 대체 뭔가요? [새창] 2016-12-27 08:28:40 16 삭제
    미인이요....
    일명 톤완얼이라고.....
    309 핡핡핡핡 [새창] 2016-12-26 21:35:25 1 삭제
    예쁘네요 :)
    308 클렌징 질문있어요! [새창] 2016-12-26 21:34:51 3 삭제
    오일을 도포한 직후의 마사지보다는 물을 적셔 뿌옇게 된 유화의 단계에서 마사지하듯이 정성껏 롤링해주는 것이 클렌징에는 더 의미가 있습니다.

    한데 아무리 그래도 클렌징오일+폼까지 한 상태에서 파데가 묻어나오는 것은 좀 이상한데요...
    기분나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헤어라인쪽까지 꼼꼼히 클렌징하지 않으시거나 덜 헹구시는 것은 아니시죠?? ^^;;
    307 집안사정으로 사촌 장례식 가는데 ㅠㅠㅠ [새창] 2016-12-26 21:03:14 0 삭제
    주변에 올리브영같은 곳 없으실까요?
    306 손바닥에 털난적은있었는데 팔자주름 옆에 하루만에 하얀색털3cm 나있네요. [새창] 2016-12-26 19:55:56 0 삭제
    가끔 하나씩 그런거 있더라고요
    어른들은 그런 털은 뽑는거 아니라고 하던데 저는 그냥 뽑습니다 ㅎㅎ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9:53:30 0 삭제

    병원에서는 질병적인 관점에서 접근할테고 좋은 피부를 바라시는 원글러님은 미용의 측면에서 보게되니 당연히 생각이 다른 거겠죠 ^^;;
    사실 지금 상태가 남성임을 감한했을 때... 피부가 썩었어!! 막 이런 상태는 아니니까요..

    어쨋든, 얼굴에 다양한 형태의 흉터가 많긴 하지만 아이스픽이나 각이 심하게 진 흉터들이 아니라 사진 속 두 흉터...
    작성자님은 어느 부위의 어떤 흉터인지 알아보시겠죠?
    저 두 개를 제외한 다른 흉터들은 거의 티가 나지 않는 정도로 없어질만한 것들이에요
    다만 시간과 돈과 시술시 통증이...;;;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9:34:00 5 삭제
    음.. 일단 흉터의 형태가 매우 복합적이신데요.

    일부 흉터부위는 레이저가 아닌, 물리적인 서브시전 시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도 남는 패인 흉터 부분에는 도트필링을 하면 좋은데 도트필링을 하면 진물이 나는 등 시술 후 몇주간 외관이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만약 직장인이시라면 출퇴근을 하면서 치료받으시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은 자잘한 흉터는 프락셀 레이저나 RF니들 류의 레이저 시술을 3~5회 정도 시술받으시면 됩니다.

    모공의 경우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좋아지긴 하지만 타고난 피부가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보통 다음 번 여름 시즌이 돌아오면 다시 넓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콧망울 옆의 붉은 것은 혈관이 두드러진 것인데 혈관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금방 좋아지지만
    개인에 따라 그 부분의 혈관이 두드러지게 되는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세안 시 그 부분을 문지른다는 등) 다시 붉어지게 됩니다.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9:13:14 0 삭제
    질문글은 본삭금이요
    302 표창원 너도 같이가라~ ㅋ [새창] 2016-12-26 17:31:21 0 삭제
    아..아니야
    이럴리가 없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을 흩뿌리며 뛰어간다)
    301 문재인 선언! "오늘부로 종북의 의미를 새로 규정한다!" 새누리 직격! [새창] 2016-12-26 17:29:30 2 삭제
    방산비리 진짜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어떻게 좀 했으면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7:17:13 0 삭제
    나에게 맞고 친절하고 솜씨좋은 직원을 만나는 것도 운인 것 같아요.

    본문 속 직원의 친절함과 화장솜씨는 상관없다는 것에서 연상되는 케이스가 있는데...
    제가 자주 가는 백화점의 좋아하는 브랜드에 친절하긴 하지만 메이크업을 정말 못하는 직원이 있어서 좀 곤란한 느낌이에욬ㅋㅋㅋ
    간단한 테스트를 해주면서 라인 하나를 그려도 어찌나 삐뚤빼뚤하게 발라주시는지 ㅎㅎ

    한데 그 매장이 아니라 옆 매장에 갈 때도 튀어나와서 인사를 할 정도로 사람을 잘 기억하고 친절하게 여러 모로 챙겨줘서 다른 직원분을 통해 구입할 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299 성형외과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새창] 2016-12-26 17:09:03 0 삭제
    인상을 위한 성형이라면,
    입꼬리의 끝을 웃는 표정인 것처럼 바꿔준다는... 입꼬리를 윗쪽으로 당겨 고정시켜주는 주는 입매교정수술 같은 것이 있긴 합니다.
    그리고 브라우바에 방문하셔서 굵고 짙은 눈썹을 정리하는 것도 어느 정도 인상을 바꾸는데 도움을 즐 것 같네요
    298 성형외과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새창] 2016-12-26 17:06:17 8 삭제
    부드러운 인상이란 것이 좀...막연한 것 같아요
    쌍꺼풀없는 눈이긴 하지만 눈꼬리가 막 하늘로 치솟은 타입도 아니시고....
    성형수술 보다는 상냥한 어투나 자주 웃는 표정 등으로 인상을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297 얼굴이 얼룩덜룩한건 피부과밖에 답이 없겠죠? ㅠㅠ [새창] 2016-12-26 04:51:44 0 삭제
    이것저것 큰 효과도 없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돈버리고 시간 버리는 것보다 병원 가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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