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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섭시앙섭카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0-14
    방문 : 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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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시앙섭카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4 집에 있을 때 옷차림 [여자편] [새창] 2018-07-29 10:49:02 1 삭제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인데요 ㅜㅜ 창문도 못 열겠어요 ㅜㅜ
    2173 김제동이 고기 안 먹는 이유 [새창] 2018-07-29 10:40:13 3 삭제
    송아지 팔면 어미소는 하루종일 울고 하루동안 밥도 안먹고 큰 눈에 눈물 뚝뚝 떨어짐.. 가슴 찢어지지는데도 할수 없어서 더 슬픔..
    2172 김제동이 고기 안 먹는 이유 [새창] 2018-07-29 10:36:06 2 삭제
    우우웅... 브리지뜨 바르도??
    2171 수학과가 설명 못하는 수학 과목.jpg [새창] 2018-07-29 10:29:05 0 삭제
    다 쓸데없음 (수알못 캐당당)
    2170 태풍 종다리 : 내가 최후의 희망이라고 믿었나? [새창] 2018-07-29 10:24:19 1 삭제
    아니오!!
    2169 대한민국 불반도 상황. [새창] 2018-07-28 23:09:56 0 삭제
    습도도 별로 안!! 높았는데
    안자 어디 도망갔노..
    2168 대한민국 불반도 상황. [새창] 2018-07-28 23:08:08 9 삭제
    국민학교 다닌 세대인데 그때는 여름에 30도만 되어도 더운 날씨라고 했어요
    그래도 그늘에만 가면 바람이 시원했고 수돗물 틀어도 더운물이 나오는 지경은 아니었고
    밤에는 열대야가 없어서 잘땐 선풍기도 필요없었는데 거기다 습도도 별로 높았는데
    어느 순간 열대야ㄷㄷ 어느 순간 35도는 우습게 넘고 습도도 갑자기 몇년전부터 죽어라고 습하고
    옛날 생각하면 진짜 후세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
    2167 사람들이 잘 몰랐던 그 우유회사 건물 이야기 [새창] 2018-07-28 13:36:56 0 삭제
    내인생에 남양은 없다 네버
    2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8 13:23:12 3/6 삭제
    일본 사람중 일부가 정치인이 되고 그 정치인은 무분별한 발언 쏟아내고
    정치인이 안된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그 정치인을 무관심으로 지지하면서
    주변국에 상처를 주고 여태껏 사과한마디도 못 들었는데ㅋ 자
    기 정부에서 주입한 자기나라는 잘못한 거 1도 없다는 걸 신념처럼 믿고 있는 대다수의 일본인들을
    우리 공평무사하고 공명정대한 사람들이 엄청 카바쳐주니 참 세계평화 시기인 듯 합니다
    2165 이번주만 지나면 기온이 한차례 꺾일 예정입니다 [새창] 2018-07-28 13:09:17 0 삭제
    존버중에 떡상이라능ㅋ
    2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6 21:07:09 0 삭제
    에라이
    2163 미국에 못가는 연예인. [새창] 2018-07-26 19:01:32 0 삭제
    나는 반올림의 옥림이네 선생으로 나왔을때부터 좋드라 ♡ 형은 바깥에서 출산하셨다고 이름이 외상이라고ㅋ
    2162 여름을 짜증나게 하는 것들.dolditoon [새창] 2018-07-26 09:58:53 3 삭제
    모기가 계피 싫어한다고
    계피몽둥이 사서 뚝뚝 부러뜨려서 망에 넣어가지고
    방방마다 뒀더니 모기 없어요
    진짜 올해에는 모기장도 안 폈음..
    (모기도 넘 더워서 쪄죽었나 생각중이었..)
    2161 임신 논란 [새창] 2018-07-25 05:30:35 10 삭제
    왕무의 반대파가 퍼트린 '그날 밤 일'의 내막은 이렇다. 오씨를 초대한 왕건은 오씨의 가문이 미미하다는 사실을 머릿속에 떠올렸다고 한다. 이런 가문의 여인한테서 첫째아들을 얻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행동을 했다고 한다.

    "태조가 그를 불러서 관계를 맺었다. 그런데 그의 가문이 한미한 탓에 임신시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피임 방법을 써서 정액을 자리(돗자리) 위에 배설했다."

    왕건이 위와 같은 행동을 하자, 오씨가 당황했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행동을 했다고 한다.

    "왕후는 즉시 그것을 흡수했다. 그렇게 해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혜종이다."

    왕건은 임신을 원치 않았지만, 오씨는 원해서 그런 일까지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로 인해 신생아 왕무의 얼굴에 이런 일이 생겼다고 한다.

    "그의 얼굴에 자리 무늬가 있었다고 하여 세상에서는 그를 주름살 임금이라고 불렀다."

    그날 밤 왕건의 행동과 오씨의 대응으로 인해 왕무의 얼굴에 자리 무늬가 생겼다는 것이다. 오씨와 왕건이 이런 이야기를 남한테 퍼트렸을 가능성도 낮지만, 왕건의 피임행위로 인해 왕무의 얼굴에 돗자리 무늬가 새겨졌을 리도 만무하다. 물론 왕무의 얼굴에 실제로 무늬가 있었고, 그것을 근거로 반대파가 왕무를 깎아내리고자 그날 밤 이야기를 지어냈을 것이다.
    2160 아이 실수 때문에 이웃에게 받은 청구서 [새창] 2018-07-24 19:01:27 0 삭제
    부가세 20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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