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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토리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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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남처럼 대해달라는 며느리의 최후 [새창] 2018-05-23 16:55:12 33 삭제
    참...답답하게 원론적인 말씀만 하고 계시네요.
    네. 일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면 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님이 댓글에 쓰신것처럼 생각하겠지요.

    그런데도 왜 많은 사람들이 님의 댓글에 반대를 많이 하고 계시는지
    그 이유를 정말 모르시나요?
    님이 자기댓글 첫 문단에 개인차, 입장차가 전부 다르다고 써놓으시고는
    남들은 다 자기입장에서가 아닌 저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반면, 님은 님의 입장과 환경에서만 생각하고 글을 적으셨기 때문입니다.

    님의 가정은 부부간의 의논과 상의가 용이하고, 님의 부인은 대화와 타협이 가능한
    상식적인 사람인데 반해, 저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며느리는 일반적인 상식이 통용되는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님은 저 며느리가 상식적인 사람으로 보이세요?

    부부간의 상의와 의논이요? 대화와 타협이요?
    그게 가능한 부부같으면 저렇게 며느리가 대놓고 '나는 시집살이 하기싫으니 남남으로 살아'
    하며 시댁어른들한테 선전포고가 가능했을까요?
    저 남편은 자기부모랑 원수진사이도 아닐텐데 결혼후 자기부모랑 남처럼 살고싶다는
    여자주장에 등신처럼 단 한번의 이의제기없이 그냥 니맘대로 해라 하고 수긍했을까요?
    저 정도되면 수긍이아니라 그냥 포기인겁니다. 포기요.
    사람이 어떤경우에 포기하는지는 아시지요?

    님은 자기입장에서 부부간의 대화니, 상의니 하면서 정석적인 말씀을 하시는데
    저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저 남편은...저 여자랑 수도없이 싸우고 싸웠어도 결국엔
    저여자의 고집을 이기지 못한겁니다.
    그래서 맏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아들노릇은 커녕 자기부모랑 남남처럼 사는거고
    싫다고 수도없이 싸웠지만, 결국엔 자기아내 요구조건을 들고 자기부모를 찾아가는 겁니다.
    ( 둘째 며느리를 질투해서 큰오빠네 부부싸움이 잦았다는 동생의 설명을 미루어보면)

    그리고, 또...
    아내의 요구를 어머니한테 전달한게 잘못이라는 님의 말도 수긍할수 없는게
    저런 며느리 성격에 남편이 말을 전달하지 않으면 그냥 참고 넘어갔을까요?
    남편을 들들볶아서 자기는 찾아가지도 않는 시댁에까지 보내는 여자가?
    저렇게 시어머니 생신날 자기가 차린 생일상도 아니고, 자기 동서가 차린 생일상받는
    시어머니 찾아가 무릎꿇는척하며 끝까지 시어머니 이겨보겠다고 하는 얼굴 두꺼운 여자가?

    님의 댓글을 읽고있자니 참으로 아이러니한게....
    여자인 나는...저 남편이 자기엄마한테 찾아가 자기아내의 철딱서니없고 몰염치한 요구를
    전달한 이유를 웬지 알수있을것 같은데 오히려, 남자이자 남편의 입장인 님이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좀 신기하네요.

    저 남편은 경험으로 이미 알고있는 겁니다.
    아내의 요구를 묵살하면 부부사이의 싸움이 끊이지 않을뿐만 아니라
    자기 아내가 결국 자기욕심을 채우기 위해 직접 시어머니를 찾아갈 것이라는걸.
    그리고, 그 대단한 성격으로 보건데 그저 남남처럼 무관심하지만 나름 조용하게 지내던
    시어머니랑 큰 싸움이 일어날수도 있다는걸.

    자기 엄마성격을 알고 있기에 어차피 며느리의 요구가 씨알도 먹히지 않을거란걸 알거고,
    자기 아내의 성격을 잘 알기에 자기요구를 안들어주면 들어줄때까지 괴롭힐거라는걸
    아는데...님같으면 어떡하시겠어요? 내가 저 남편입장이라면 둘을 다이렉트로 붙이느니
    내가 욕을 좀 먹더라도 중간에서 쿠션노릇이라도해서 핵폭탄이 터질걸 원자폭탄 쯤으로
    무마시키려고 할것같은데.

    뭐...누군가의 댓글처럼, 저런 아내를 선택한게 남편이고 서로 상의하고 아내를 설득하지
    못했으니 그래도 둘이 똑같이 잘못한거라고 계속 말씀하신다면 할말은 없네요.
    저런 아내를 선택한것도 결국엔 저 남편 복일테니;;;
    100 남처럼 대해달라는 며느리의 최후 [새창] 2018-05-23 14:14:24 68 삭제
    님말대로 저렇게 못되고 이기적인 여자 선택한건 남편이죠.
    그래서 자기선택에 책임지느라 여자한테 며느리 역할과 의무를 강요하지않고
    자기 와이프 의견 존중해서 남남처럼 살고있네요. 남편이 뭐가 문제죠?
    싫다는 여자 머리채 휘어잡고 며느리 역할 제대로 하라고 싸움이라도 해야하나요?
    그래도 정~저 남자를 욕하고 싶으면 '남편입장' 에서 욕을 할게 아니라 '아들입장' 에서
    욕을해야 더 정상적이지 않나요??? 먼저 시작한건 며느리쪽이니까.
    99 남처럼 대해달라는 며느리의 최후 [새창] 2018-05-23 14:03:50 10 삭제
    성격못된 며느리가 시집살이 하기 싫어서 시댁하고 남남처럼 살자며
    선전포고하고 지편할대로 살다가 자기가 필요할때 시어머니 부려먹을려고
    되도않는 수작부리다가 한방 얻어맞은건데 이런경우에서까지 남편탓을 왜함?

    저런성격의 여자가 남편이 가운데서 중재를 한다고해서 들어먹을 성격도
    아니고.... 어차피 여자랑 이혼할것도 아니고 부모를 모시고 살것도 아닌이상
    그냥 저렇게 자기혼자 아들노릇하고 남편노릇하면서 사는게 가장 현명한거임.
    98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 선수 후배 폭행했다네요. [새창] 2018-05-23 12:34:53 12 삭제
    밥먹다가 밥풀 좀 튀긴게 겉옷까지 벗고 본격적으로 두들겨 팰 만큼 큰 일인가?
    후배가 지 노예도 아니고 왜이렇게 아무데서나 갑질들 하는 인간들이 넘쳐나는지 원.
    이 인간도 분노조절장애네.
    97 오유에도 작전세력이 많이지기 시작함.... [새창] 2018-05-23 12:03:22 0 삭제
    손꾸락한테 뭘 배워서 어따 쓰라구???
    트윗이나 페북, 포털돌아다니면서
    문정부 욕질하고 저주하라는거 배우라고???
    95 중학생에 욕설을 퍼붓는 자한당 뽑지 맙시다 [새창] 2018-05-23 11:35:05 0 삭제
    비서가 중요하니?
    아들이 중요하니?
    아니면...정치인 본인의 행실이 더 중요하니?
    손꾸락들은 이런 기본적인 상식을 모르니 이재명을 지지하고 앉았지.
    야 이 등신들아!!!
    사람을 보고 뽑아. 그저 정당만 보고 색깔만 보고 뽑지말고!!!
    하긴...이재명은 파란색도 아니지...오렌지색이지. 쯧.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3 10:59:55 8 삭제
    양심이란건 어따가 팔아먹고 살아가는건지 쯧.
    93 이재명 지지자는 아닙니다만, 요즘 이재명 비판이 너무 지나친것같군요.. [새창] 2018-05-15 03:42:28 0 삭제
    아놔...어쩔 존나웃겨. 이봐요, 그냥 이재명 지지하세요. 뭘 또 지지자가 아니야 아니긴 ㅋㅋㅋㅋ
    92 이재명 트윗- 토론회불참사유 [새창] 2018-05-15 03:37:08 1 삭제
    남경필은 저놈한테... 네, 아니오....로만 대답하라고 하길...꼭.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0:20:01 10 삭제
    사람이 저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거짓말하기도 힘든데
    저정도되면 자기 거짓말에 자기 스스로 세뇌된 수준이라고 봐야할듯
    90 경기도민은 아니지만 경기도지사 경선결과에서 [새창] 2018-05-14 10:14:43 6 삭제
    전 경기도민 입니다 ㅠㅠ
    요즘 입맛이 없어요 제기랄
    89 자유한국당같은 더러운 곳에도 이읍읍 같은 인물은 없다. [새창] 2018-05-14 10:12:13 0 삭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댔다고
    뭐, 이재명같거나 이재명보다 더한 놈들이 자한당뿐만이 아니라
    민주당에도 널리고 널렸을수도 있지요.
    다만, 이재명처럼 저렇게 멍청하고 얄팍하게 행동해서 제스스로
    제 치부를 하나에서 열까지 죄다 짧은 시간안에 다 들통나버린
    정치인이 그리 많지 않을뿐.
    하다못해 안모지리도 이재명보다는 더 오래 숨기고 있었잖아요.
    88 이명박과 이읍읍 [새창] 2018-05-14 10:06:56 4 삭제
    저는 주말에 경기도 사는 친구 7명 울집에서 술파티하자며
    끌어 모아서 '" 아수라" 보면서 술한잔 했습니다.
    물론, 영화를 다 본후에는 영화감상회도 빼놓지 않았지요 ㅎㅎ
    어렵게 끌어모은 7명이 심하게 정알못이라 평소에도 단톡이나 전화로
    대화할때마다 속터져 죽을것같았는데 옆에 붙들고 앉아서 영화감상평(?)
    제대로해주니 조금씩 알아듣는 모양새라 그나마 속이 좀 풀렸답니다.
    87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이재명은 [새창] 2018-05-14 09:47:43 3 삭제
    그러니말이에요.
    저는 정말 이재명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그 치열한 투쟁의 역사를 좀 보고싶습니다.
    도대체 이재명 스스로는 어떤걸 목숨걸고 싸워이뤄온 치열한 투쟁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나는 도무지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던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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