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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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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0 똑똑...계세요? [새창] 2015-05-09 21:26:22 0 삭제
    머지 선전을 오분마다해
    1529 똑똑...계세요? [새창] 2015-05-09 21:21:30 1 삭제
    내가 남자라 그런지 예쁜 다양한연령대의 예쁜 여자들이 나와 더 좋은듯.
    1528 똑똑...계세요? [새창] 2015-05-09 21:11:03 1 삭제
    화영이도 화이팅. 근대 역시 좀 부족
    1527 똑똑...계세요? [새창] 2015-05-09 21:08:07 1 삭제
    이윤지 연기 대박
    1526 양자역학 다중우주 평행세계 또다른나 에 대한 오해와 약간의 물리적 설명 [새창] 2015-05-09 13:59:51 0 삭제
    무한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똑같은 존재가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죠.
    1525 양자역학 다중우주 평행세계 또다른나 에 대한 오해와 약간의 물리적 설명 [새창] 2015-05-08 16:42:21 0 삭제
    그러니까. 내가 감과 귤 중 하나의 선택을 한다는 것 자체도 내가 감을 먼저 선택해서 귤을 선택한 우주와 갈라지는게 아니라.
    많은 우주중에 감을 선택한 우주도 존재하고 귤을 선택한 우주도 이미 존재해있다는 이야기죠.

    결과적으로는 무한의 선택에 대해 무한의우주가 이미 존재해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사람들의 선택은 결정적이죠 감이나 귤을 선택하는 것처럼 교육받은 수준과도 관계없이 아무리 교육받아도 저녁을 먹을 것이나 아닌가의 단순한 선택 뿐이니까요.
    즉인간에게 주어진 선택권은 별로 없다 는 것이고 그정도면 내가 선택하는 것들의 무한우주가 이미존재하고 숙명이라 느껴지지만 그 숙명들이 무한으로 존재한다는 것이죠.

    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데 아무튼 결론적으로 나의선택이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임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우주가 멀티던 유니던 관계없이 개인적으로 행복하죠. 왜냐면 다른 선택의 순간을 같은 상황에서 다시볼수 없는 1차원의 시간속에 살아가는 존재들이니까요.
    1524 (퍼옴)오유는 어떤 커뮤니티인가? 그리고 왜 그렇게 되었는가? [새창] 2015-05-08 15:57:07 0 삭제
    오유. 리플 대세가 한 게시물에도 좌충우돌 하는것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논리적으로 설득력을 갖게 리플을 달면 추천을 받고 또 그에 대한 반대 논거로 눈팅러들에게 인정받으면 또 추천받고 그렇게
    논의 되는 것이고 그것으로 배우는것 ...

    오유의 장점이자 단점은 콜로세움 그리고 전 장점이라 말하고 싶네요 정말 직접민주주의의 안좋은점과좋은점이 다 나와요.
    극단적 도덕성역시 공격받기도하고 그것이 대세가 되었다고 다른 게시무에 다시 그 내용이 대세가 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아무튼 전 오유가 편합니다.

    뭣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서로 편하다고 반말듣거나 욕설얻어먹거나 하진 않거든요.
    1523 "왜 당신 주변 사람들은 모두 당신을 좋아하나요?" [새창] 2015-05-08 15:24:03 0 삭제
    사랑은 내가 좋아하는걸 해주는게 아니라 상대가 진정 원하는걸 해주는것이다.
    내가 좋아하느걸 해주는건 폭력의 다름아니다.
    1522 과학 연구의 방향성에 대한 생각(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새창] 2015-05-07 23:36:14 0 삭제
    양자론을 반대하는 아인슈타인... 그가 방해했지만 그래도 양자역학으로 설명되어지는 것들이 많죠.
    천년을 과학적 퇴보로 만든 중세시대에서도 그것을 뚫고 진실은 밝혀지죠.
    꼰대짓하는것 인정해줘야 합니다. 그들이 틀리거다라도 본인이 맞다 싶으면 목숨걸고 하던지 아니면 나중에 기회를 봐야죠.
    그 당시 그 사람이 되어보지 않곤느 그들에 대해서 그런 짓을 했다 하더라도 용서해줘야 합니다. 그런 것 확신이 없었다면 그들의 이론도 성립되지 않았을테니까.
    1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23:30:19 0 삭제
    머지..말을 많이 하면 그 중에 좋은 말만 골라 선택되는건가?..
    1520 자유의지는 있나요? 없나요? [새창] 2015-05-07 23:17:55 0 삭제
    자유의지가 없다.. 결정론적 우주관에서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양자역학에서도 다중우주론에서 우주가 무한하다면 우리와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고 수학적인 결론이 나오죠.
    내가 갑자기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고 미친짓을하더라도 그것 역시 결정되어 있다는 것이죠.
    자유의지라며 내가 한 선택을 책임지는 것이 삶을 충실히 하는 바일테죠.
    있으면서 없고 없으면서 있는것같은 ... 뭐 말이야 안되지만 그렇게 결정되네요. ㅋㅋㅋ
    뭔 말인지 방군지 모른겠네요 제가 써놓고도 .. 카르페디엠 ...
    결론은 자유의지는 선택을 주체적으로 하느냐에 문제이고 그 주체적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삶이 다. 이것이 결정된 결정론이던 자유의지가 있어 선택된것이던 관계없니 현실적인 방편이다 라고 생각되네요.
    1519 필요 이상으로 남의 말을 인용하는 사람은 [새창] 2015-05-07 22:57:18 1 삭제
    대에게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인식시키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은 아닐까요 ?
    1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22:52:57 1 삭제
    결론은 '나 자신을 알라' 이건가요.

    그 다음이 아마도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죠.
    아.. 그 전에 나 자신을 알기도 전에 우리에겐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가 있죠.

    철학을 하나의 명제로 정의하기엔 너무 많은 정의들이 들어있어요.

    님은 철학하는 사람들의 레벨을 정해버렸네요.

    자기를 단속하지 못한다고 보는 사람은 자기 이외의 사람밖에 없어요. 본인 스스로는 자기의 가치관 하에서 살아가는거죠.

    그 가치관 자체가 철학의 일부구요. 모르는 경우는 있어도 알면서 못하는 경우도 있어도 알면서 안하는 경우는 없죠.

    자기자신을 모두 아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님은 자신있어요?
    1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17:58:57 1 삭제
    고맙네요. 현실에 질려버린 유시민같은 지식인이 정치를 포기하자 저 역시 포기했었네요. 카네이션 모드 좋아보여요.
    무반응이 아니라 선의공격.
    다음번엔 저들따라 다른 꽃 만든꽃. 노란리본이라도 전경에게 세배해가며 붙여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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