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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16
    방문 : 2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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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5 "4.19 목격한 美 소년, 5.18 광주 진실 밝히다" [새창] 2015-05-24 19:42:10 1 삭제
    80년 5월 이후 90년대까지 매년 광주의 오월은 충장로, 금남로, 지방대학 및 고등학교들과 미대사관까지 화염병과 최루탄 이 항상 같이 했다.
    그 10여년간 상처받은 광주 시민들이 초중고교생들이 지방공무원이 되고 경찰이 되고 시의원이 되고 ...
    아무튼 ... 미대사관은 주 공격대상이 된 이유가 저런 내용을 이미 대학생들이 알고 있었다는 것이죠.
    1634 도서관 이용자분들! [새창] 2015-05-24 18:16:18 1 삭제
    도서 민증까고 인증받고 빌리는거 아닙니까?.
    ...
    법을 바꿔서라도 독하게 해야죠.

    왜 방문회수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품값에 뭐에 뭐에..

    지정일에 반납 안되면 무조건 연락해야죠..

    그럼에도 안가져오면 분실 처리하고 도둑으로 몰아 경찰에 신고하시고 그 책 원가의 세배를 청구하세요.

    그리고 위의 내용을 도서를 빌려갈때 계약서처럼 싸인하고 서로 갖고 있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전량 회수 불가능 ...
    1633 전혜빈이 보여주는 수영복의 극과 극 [새창] 2015-05-22 22:18:45 0 삭제
    쏴라있네..레쉬가드
    1632 [차단각오] 오유 가입 한달째. 유일하게 위화감을 느끼는 게시판. [새창] 2015-05-20 16:18:56 1 삭제
    아 친일파 처단하자며... .
    1631 [차단각오] 오유 가입 한달째. 유일하게 위화감을 느끼는 게시판. [새창] 2015-05-20 16:18:19 1 삭제
    참 여유있어보여요.. 그 와중에 상대는 단단한 철옹성에서 이쪽을 보고 깔건덕지 하나하나잡아서 까고 있는데 여기선 까도 까도 오히려 역공격을 받으니
    1630 [차단각오] 오유 가입 한달째. 유일하게 위화감을 느끼는 게시판. [새창] 2015-05-20 16:16:43 3 삭제
    시사게시판 요사이 가끔 리플 남기지만..
    아직 우리나라 주도세력, 즉 새누리당의 반대파 새정연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문재인을 그리고 문재인이 지향하는 노무현을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함..
    노무현의 문재인이라면서 ...
    깔땐까도 좋은데 아직 몇개월 남은 총선에 대비해야함.
    그때도 같이 까고 있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되고 그냥 새누리당으로 통합됨.

    새누리당과 2중대로 완전 통합되면 정말 희망이 없다고봄.
    새누리당 일 잘한다는 사람 솔직히 손들어 보세요.

    새누리당 치하로 영원히 살고자 한다면 뭐 문재인 까도 별 상관 안해요.

    지금 사태가 심각하다고 느끼는건 비단 저뿐만이 아닐겁니다.

    이 심각성을 메이져에서는 그냥 덮어두고 있을따름이죠.

    심각성. 친일로 ㅇ온전히 단합되어 있는 그들과 유일한 대척점 문재인 ...

    그 말고 누가 할 사람 있을까? 그만한 능력 외모라도 외모에서 풍기는것이 일반 대중에게도 먹힌다는걸 우리는 너무 잘알고 있지 않습니까?

    노무현 일 못했어요. 그래서 새정치에 호된 복수를 하지 않은 그가 가장 크게 일 못한것이죠.
    그래서 정청래니 호되게 현정부를 질타하는 사람 새누리를 인간집단으로 안보는 사람을 문재인 지휘하에 두자는 것이고.

    심각하다고 느끼는건 정말 저와 시사게 사람들뿐인가요?

    그와중에 문재인까고 문재인의 이런점 저런점 아쉽다 이야기에 반대급부로 상대에게 공격의 발판이라도 만들어 주지 말자는게 입장이라고 생각됩니다.

    답답하죠? 저도 답답합니다. 그들만큼 통합되지 않은 스스로 분열하고 적들에게 공격의 빌미를 안겨준다고 여기고 있으니까요.
    1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3:37:31 0 삭제
    속옷의 기능이 속에서 흘러나오는 노폐물을 일반복에 뭍히면 하루되 안되 빨아야 하니까 속옷만은 하루한번씩 빨죠.
    헬스장이나 찜질방의 옷은 한번입고 새로 빠니까 ... 속옷이 기능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것때문에 못입는다 하면 아에 안가는게 상책이죠.
    1627 오늘은 아재가 오유에 쓴 소리 좀 할게요. [새창] 2015-05-19 22:12:23 4/6 삭제
    오유는 하나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가 아니에요. 스스륵은 디카전문 각기 어떤 전문들이 있죠. 오유엔 없어요.
    디시는 전문 분야갤러리들이 각기 나뉘어 있지만 오유는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정말 일반인들이에요.
    전문적 냄새가 나면 친목으로 전문적 성향이 남아날 수 없어요.
    오유내 각종게시판에 스스륵 아재들이 들어와 글을 남기면 그 글에 재대로 된 피드백 보다는 칭찬이 이어지고 추천이 이어지는건 그만큼 전문성이 없다는의미죠. 그렇다면 전문성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건데 그 전문성은 다른 사이트를 찾는것이죠.

    오유가 성장하려면 운영자의 공지사항에 나온것처럼 '전문가'를 모시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봐요.
    그 전문가가 네임드가 되던 어쩌던 그건 둘째 그렇지만 그런 발전을 운영자가 바라지만 또한 시끄러워지는건 바라지 않아요.

    오유 초창기에도 SLR클럽이 존재했어요 그렇지만 그들은 이곳에 안왔죠 오유엔 전문적인 네임드가 없다며... 신기종나오고 신차가 나오고 네임드의 맛을 본 네임드들이 좀더 노력하고 그러다 지쳐서 장농에 넣어놓고 있다가 이번 사건이 터지면서 이곳에 온 아재들은 이제 그런 전문적인 것보단 안정화가 주 목적이고 안정하면 오유니까. 라고 생각하고 들어오신것이고 정말 전문적으로 필요한 사람은 어쩔 수 없이 그런쪽으로 찾아가게 되어 있죠.

    네임드가 없다는건 스머프 같아요.. 뭐 하나 특별할 것 없는 사람들의 모임일 뿐이에요. 그래서 답답하고 바보같은 상황이 펼쳐지지만 그 집단의 우민성이 동정을 얻고 또한 그에 걸맞는 역할을 해내죠.

    아무튼 각설하고 오유에 하나의 인격체적인 대응을 바라지 않는것이 속이 편해요.

    이제 스스륵아재들이 왔으니 좀 달라지쟈 해서 네임드 활성화하고 전문적으로나가보자 하신다면 .. 정말 하고 싶다면 운영자에게 직접 이야기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개인사업자이니 운영자 마음껏 해도 되요 운영자가 유저들 소리를 듣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니 아재들 역시 유저의 일부고 그 유저의 일부를 모른척 할 수 없을겁니다.

    오유에게 말하지 마시고 운영자에게 말하세요...
    1626 오늘은 아재가 오유에 쓴 소리 좀 할게요. [새창] 2015-05-19 22:01:08 9 삭제
    오유에 와서 이런 소리 안들어보셨어요? 오유에도 나쁜 사람 있다고.
    분명 오유 이렇게 친화적이고 친목적이지만 리플에만 그렇지 각종 당양한 사건사고들이 많았어요.
    오유 사회시스템이죠.
    그냥 정말 그냥 사회에서 오유를 안다는것 자체만으로 그 사람이 착하다는 착각은 마세요.
    가끔가다가 오유인 임을 들키고 안생겨요하고 지나가는 사람들 리플이나 게시판에 적는데 좋아보이지만은 않아요.
    그렇게 꾀임당해 당하는 사람이 있어요 비록 소수지만..

    오유 광장이에요. 오유에서 몇개의 반대받았다고 오유인 전부가 반대한다고 생각마세요.

    오직하면 일베도 개시판 만들어주며 받아드리려 했겠습니까.

    오유가 보수적인지 진보적인지 그 성향자체도 그래요.

    전 오유가 그저 '광장'에서 '상식'선을 지키는 대다수의 모임 일뿐 그 대다수 역시 오유 책임은 아니에요.

    이번 사건만해도 오유 자체내에서 적극적으로 하는 행동은 운영자바라기였어요.
    그리고 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행동하죠. 일배 색출하자고 운영자가 말하니 그 뒤로 일베는 종적을 감출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밖에서 건들뿐이였죠.

    사용자들이 단합하니까.

    오유가 하나의 인격체나 같은 공동체의 가치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여요.
    오유에 충고하지만 그 충고는 오유인임을 스스로 자부하는 일부에게만 들리죠 다른 오유저들은 '그런가 보지?' 하며 한발 뒤로 물러서요.
    운영자가 나서도 뭐 각기 상식에 어긋난다 싶다면 의견을 제시하죠..
    1625 친목과 친목질, 그리고 네임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05-19 11:08:55 1 삭제
    유저의 암묵적 자발적 행위를 제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닉네임 언급해서 반대 받으면 반대사유를 올리면 되고.(의도대로).
    아무튼 그게 심하다던지 보기 싫다던지 그건 보기 싫은 사람 몫 아닙니까?.
    여러사람이 다 들어오는 곳에 정당한 이유없이 반대가 달리는 것때문에 비공감사유를 올리라고 하시는건 찬성이지만.
    비공감 사유가 분명하게 개인의 의견으로 있음으로 운영측에서 조절할 필요는없다고 봅니다.
    해비업로더나 네임드들이 떠나는 이유는 그런 관심속에 부담을 만힝 느끼기도 하고 또한 서로에게 불편감을 주기에 네임드를 지양하게 된것이
    역사적 흐름으로 '정착' 되었다고 봅니다.

    이런 오유에 얼마간 적응하면서 의견을 내고 또 그 그의연에 찬반의견을 내는 것이 당연한 것이니.

    닉언급문제 역시 유저들의 치열한 콜로세움속에 내버려두는것이 운영자님의 만수무강에 지장없을 듯 싶습니다.
    1623 작년 싱가폴에서의 김태호PD님의 설명회이후 무도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네요 [새창] 2015-05-18 14:08:40 2 삭제
    출연진들이 출연료나 제대로 받는지 .. 그 출연료 거의 무도 제작비에 들어가는듯.. 박명수옹이 하는 말데로. 무돈느 정말 무도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국민적 잇슈인듯..
    제길 엠비씨 앞에가서 무도 지원해달라고 촛불시위라도 해야하나..
    1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0:59:59 1 삭제
    순수니코틴이 위험한게 저게 피부로 스며듬... 니코친패치가 존재하는 이유임 안피워도 저걸 좀 찝찝하지만 땀흘리는 사람에게 모르는 척 슬력 흘려넣으면
    급속니코틴중독으로 사망하게됨. 안먹여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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