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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드렁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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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삼풍 백화점 희생자 위령탑 상황. jpg [새창]	2016-10-07 18:52:41	12	삭제
		뭐 날조라느니.... 잔해에 깔려 죽었다느니..... 뭐 어디 기사한줄이라도 가져와서 얘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 근거도없이 뇌내망상하지 마시고들;;...
	50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6:41:19	0	삭제
		.......... 엥??...............
	49	인기 남자아이돌이 되면 생기는 일...JPG [새창]	2016-10-06 18:47:22	35	삭제
		쓰나비 애들은 일단 거름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20:10:52	2/7	삭제
		슬슬등장하는 불편러들 ㅋㅋㅋㅋ
	47	서울대병원서 간호사들이 파업중인 이유.facebook [새창]	2016-10-05 05:38:44	9	삭제
		와... 진짜 모르면 가만히나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뇌내망상 개1소리를 ㅋㅋㅋㅋㅋㅋ 레지랑 간호사들 암걸리는소리가 여기까지들리네
	46	공익계 레전드.JPG [새창]	2016-10-05 05:33:18	7	삭제
		어그로는 신고해 줍시다 ㅋㅋㅋㅋㅋ
	45	100%리얼 경험담, msg무첨가 [새창]	2016-09-30 13:24:11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신기한 경험했다!!~~~' 정도로 끝나셔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경험을 했지만 전 그 이후로 몇달간 혼자못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 나갈꺼같아서 정신과 상담까지 받았었는데 전 그 유체이탈할때 갑자기 하늘로 빨려나가는 느낌으로 쑤욱 떴는데 밑으로 내 방이 보이고 누워서 자고있는 내가 보이더라구요 근데 자고있는 내 옆에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안가는 머리를 한 어떤 사람이 턱괴고 계속 웃으면서 쳐다보고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어?? 저 사람은 왜 날 저렇게 보고있지?? 누구지?? 했었는데 깨고나니까 섬뜩하면서 식은땀 엄청 흐르고 그날 친구집가서 잤습니다 그 이후로 도저히 혼자 못있겠어서 결국 방 빼고 친구랑 보증금 월세 반반해서 합쳤어요 세달간 정신과 상담받고 약도먹어보고 했는데도 차도가 없다가 어느 순간부턴가 내가 왜 쫄아야하지?? 다시 보이면 일단 때리자 라는 생각하니까 그때부터는 이상하게 또 괜찮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사람들한테 나 귀신본적있다!!!! 이러면서 웃으면서 말하지 그 21살때 5월부터 11월 까지는 정말 비유가 아니라 정신나간놈처럼 살았었습니다
	44	거유 체험하기.gif [새창]	2016-09-30 13:09:18	0	삭제
		전투모드 전에 17.5 라구요?? ......... 이야.... 목욕탕에선 거의 황제겠는데요 ㅋㅋㅋㅋ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08:00:25	0	삭제
		이야... 이런말 잘 안하는데 어깨선부터 발목까지 하늘하늘한게 참 예쁜사람이당
	42	모 아파트에서 경비원들에게 주는 선물 [새창]	2016-09-28 12:42:28	23	삭제
		저 어릴적 살던 아파트 경비원 할아버지는 철학과 교수셨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입주민들이 다 경비아저씨라 안하고 선생님 선생님 했었던 ㅋㅋㅋㅋ
	41	아놔..... 내 담배..... ㅠㅠ [새창]	2016-09-28 11:44:27	12	삭제
		그리고 2개는 똑같은거 구했는데 나머지 하나는 중고시장에도 없던거라 결국 못구했음..............
	40	아놔..... 내 담배..... ㅠㅠ [새창]	2016-09-28 11:41:46	18	삭제
		아직도 기억 나네요 ㅂㄷㅂㄷ 4년전 이사할때 악세서리들 챙겨뒀었는데 안경이랑 썬글라스만 깜박하고 놔뒀었어요 일보고 이사 잘 되고있나 보러갔더니 제가 아끼는 크롬하츠 안경이랑 썬글라스 쓰고 신나게 놀고있더군요 ㅋㅋㅋㅋㅋ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정색했더니 그냥 멋있어서 한번 써봤다고...... 8개중에 2개가 복구 안될만큼 늘어나고 1개는 다리쇠가 아예 휘어있었음 개정색하고 보상하라고 했더니 팀장??급 되보이던 사람이 '참 사장님 야박하시네~ 한번 써볼수도 있지~~ 물어주면 되죠??' 이러길래 이거 세개 가져가고 똑같은걸로 사오라 했음 얼마였지 3개 다 해서 620정도 됐던거 같은데 가격 듣더니 눈 뒤집혀서 인부들한테 얼른 사장님한테 사과드리라고 ㅈㄹ하던거 ㅈㄹ하지 말라고하고 사장한테 전화하라고 하고 사장하고 통화하면서 서로 일 복잡해지기 싫으면 그대로 가져오라함 ㅋㅋㅋㅋㅋ 진짜 보상 안해주면 걸을수있는건 다 걸어버릴 생각이었는데 사장님이 죄송합니다 하더니 그날 저녁 바로 입금해주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이사 비용도 반 깎아주고 ㅋㅋㅋㅋ 어찌어찌 잘 마무리는 됐지만 그 날 이후로 직업에대한 선입견이 생김....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05:32:38	0	삭제
		그리고 뭣보다 미용체중이니 인바디니.... 숫자 신경쓰지마시고 눈바디가 가장 정확하니 눈바디를 믿으세요
	38	저는 아파도 죽안먹고 밥먹는데 나같은 사람또있나..... [새창]	2016-09-27 08:12:17	2	삭제
		이거 먹튀한놈 3년안으로 죽고싶을만큼 큰 사기 당하기를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37	[단독] 정준영 고소女 탄원서 입수 "사생활 난도질, 무혐의 종결 시급" [새창]	2016-09-26 17:01:25	19	삭제
		누구 하나 죽기를 기다리는듯 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당신같은 혓바닥이 사람을 죽이는 혓바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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