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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침묵의기록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9-14
    방문 : 2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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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의기록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잡담> 코인 투기를 하든 투자를 하든 오늘은 쉬세요. [새창] 2018-01-11 12:34:14 0 삭제
    참고로...주식시장의 격언이 있지요..정부정책에 반하지 말라...
    오늘 브리핑을 찌라시급으로 알고
    소위 '존버'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 것..
    반등은 눈꼽 하락은 폭포수이니...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19:35:49 0 삭제
    증권시장 신용보면 글쎄요. 해줄리가...그래서 구정정도까지는 쉬엄쉬엄 투자하시라 권했던 것이고요.
    이제 좀 슬슬 주워먹기 시작할 타이밍 이긴합니다. 외귀 기관들 슬슬 어제부터 입질하더만요. 아...신용 감소폭이 꽤 크고 외인/기관 조곤조곤 담는 놈들 중에서만요.
    66 주식이 왜 연말만 되면 조정을 받는가 하면 [새창] 2017-12-21 19:32:15 2 삭제
    20대초반/사회초년생분들의 경우 너무 빠져서 노동 및 임금에 대한 평가절하를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장이 입에 떠넘겨주는 달콤한 사탕에 본인 스스로가 특출나서 벌어들였다는 생각을 가지는 우를 절대 범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시장 좋을때 투자/투기판이라는게 수익에 한번 맛들이면 돈에 대한 현실적인 감각이 꽤 둔감해 지고 폭락장에 대한 대비를 못하는 무대포 장군들을 양산하거든요.
    65 주식이 왜 연말만 되면 조정을 받는가 하면 [새창] 2017-12-21 19:19:32 2 삭제
    대주주 요건도 있지만, 소위 세력이라 할만한 계정들의 주주명부 폐쇠 회피 목적도 크지요.(기사에서는 이리 쓰지는 못하는 것이고)
    개인세력성 잡주들이 더 빠지죠. 기관/외인 포트폴리오 삭제당하는 종목제외...ㅎㅎ
    어제 오늘 야금야금 받아먹는 기관/외인들 꽤 싸게 잘 받아 먹는 중일 겁니다.
    소화할거 소화하고 욕심많은 개인투자자의 절망에 가까운 투매성 매물과
    그에 상응하는 비대해진 신용물량도 정리되야 하고 지수의 급상승에 의한 수치에 의한 심리적 부담감도 한몫하고 있구요.
    핫한 코인쪽으로 개인쩐들이 많이 빠져나가는 경향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고 시장이 좋을 수가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제도권 투자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가증권과 코스닥 시장을 활성화 시켜야 하는데, 코인 거래대금이 양시장과 맞먹는(넘어서는) 골때리는 상황에서 정부에서도 고심이 클겁니다. 지속적으로 투자금이 코인 시장쪽으로 흐르는게 결코 정부나 제도권에서 원하는 그림은 아니거든요.
    특히 정부에서 말하는 4차산업육성 신사업 육성을 위해서는 VC자금과 이에 호응하는 개인의 투기성 자금도 일정수준 필요한 것이고
    (재무재표 괴랄한 회사의 운영자금 유상증자 호구만들기등)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지금은 코인쪽으로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이 되고 있어 가격이 쭉쭉 오르는 모습이지만,
    어느순간 머니가 빠지기 시작하면 광기에 가까운 급등처럼 급락도 가능하다는 점도 꼭 주지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저야 현 코인시장은 투기성 시장이라는 판단이라 짤짤이 대금 전체 주식 운영자금의 1%정도만 넣고 원금은 거의 회수마치고 짤짤이 투기놀음에
    쉼엄쉬엄 동참하고 있긴하지만요. 광기의 끝은 절망이라는 사실은 역사가 증명하는 것이고요.
    50%이상씩 하루에 오르는 시장이면 빠질때도 똑같이 절반이상씩 빠질수도 있다는 점도 꼭 숙지하시고
    원금에 대한 고려 잘하시면서 투기를 하시던 투자를 하시던 그냥 일상생활에 지장 안받을 정도로 운영하시길....
    (그래도 돈이 걸린거라 대부분 시간날때마다 시세판 보겠지만요.)
    국내코인시장에 대한 판단은 제 보기엔 위험도가 거의 선물옵션이랑 맞먹는 시장이라 판단입니다..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21:20:50 0 삭제
    음...재미있는 부분이고 챠트가 그려지는 상품을 매매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많이들 생각하는 지점일 겁니다.
    이건 어떤가요. 반발의 끝단을 찾는 것...하락의 정점에서는 반등이 나오고 상승의 정점에서는 하락이 나옵니다.
    그부분을 좀 연구해보면 약간 도움될 것도 같네요.
    63 조만간 한강 가는 사람 많겠네요.. [새창] 2017-12-08 20:43:49 42 삭제

    정부에서 9월부터 시그널 주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노무현정부의 잡지못한 부동산 정책을 옆에서 봤었고 실패한 이유에 대해 꽤 열심히 노력하고 분석하신 분이 현재 대통령님입니다.
    돈을 어디로 몰아가야 투자가 되고 집중이 되는지 아는 분이 현재 집권 정부의 수장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0847191
    62 [주식잡담] 연초까지는 그냥 좀 쉬는것도... [새창] 2017-12-04 08:33:30 0 삭제
    저도 이번정부 중반기 정도까지는 상승뷰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고점에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과 예수금 대비 신용증가율이 너무 가파르다는 점
    (개인신용융자 7조 돌파후 8조까지 3개월 / 8조에서 9조 한달 / 9조에서 10조 2주....)라는 점은 주목할 만한 변곡의 포인트일 수도 있다는 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말 연초...구정까지의 근 10년넘게 한국장의 특징중에 하나는 개인비중이 높은 종목 일수록 꽤나 개인에게는 그닥 좋은 흐름은 아니었다는 점도 하나의 트랜드화 되어 있다는 점이죠.(배당주/롱 포지션 투자하시는 분들에게는 이게 기회이기도 합니다만...)
    61 질문) 이지스함 충돌 벽 폐쇄관련하여 궁금점 [새창] 2017-08-23 18:42:16 0 삭제
    아마 파공난 부분이 수병들 침실부근이었을 겁니다. 유조선의 선수(머리)부근과 거의 60-90도 각도 사이로 부딪친거 같은 모습인데,
    아랫쪽의 경우
    해당되는 부근에 있던 수병은 충격파로 인해 거동을 하기 힘든상황이 었을 것이고,
    훈련된 상황에 의해 즉각조처로 인해 격벽 폐쇠 절차에 돌입했을 겁니다.
    저곳에서 빠져나가서 폐쇠한 수병들도 훈련된 내용에 따라 임무를 수행한 것이구요.
    개개인의 인명이 중요하긴 하나,
    배라는 장소에서 침수/화재란 긴급 초기대응에 실패하면 돌이킬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상선들은 경우는 군함과는 다르게 조파저항을 적게 받기위해 대부분 선수 해저에 형태가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이러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60 스트라이크백 같은 미,영,일드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8-20 11:32:11 0 삭제
    shooter...
    주인공이 저격수라 스백처럼 근접 밀리전보다는 약간 다른 액션을 추구 합니다만
    영화화되었던 시나리오를 다시 미드화한거라 시나라오도 나름 충실하고 현재 2기방영중입니다.
    1기는 오리지널 시나리오라 보시면 되고 2기부터는 미드작가 자체 시나리오로 진행중입니다.
    59 전 우리나라가 핵잠 보다는 항모전단을 가졌으면 합니다. [새창] 2017-08-04 18:25:26 1 삭제
    https://namu.wiki/w/%EC%B0%A8%ED%81%AC%EB%A6%AC%20%EB%82%98%EB%A3%A8%EC%97%90%EB%B2%B3
    일단 예시로 태국의 차크리 나루에벳이라는 항모입니다.
    해덕의 로망인 최종테크인 항모전단이 우리나라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만.
    현실은...아니죠 :)
    지금도 해군 병참은 죽을 맛입니다. 대왕님등의 밥값등등(COGAG. 가스터빈 엔진...대왕님이 생전에 식탐이 장난아니셨다는데...그래서 그런감)
    항모냐...핵잠이냐 하면
    재래식 디젤잠수함의 약점을 커버하는 긴잠항능력을 가진 핵잠(원잠)이 더 우선순위가 맞습니다.
    극단적으로 핵잠(원잠)의 경우는 적국의 주요 항구 주변에 365일 내내 숨어서 상시 감시가 가능한 수준이라
    (근무자의 피로도를 제외하면...)

    그것도 1대로 상징적 의미가 아닌
    작전-훈련-수리의 사이클링을 돌릴 수 있는 최소 건조대수인 3대가...
    물론 이번에 도입된다면 실험적 운영 측면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완제된 편성은 극히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58 아, 세금낸 보람있네요! 오늘자 국방부 현무2, atacms 발사영상 [새창] 2017-07-29 21:13:29 8 삭제
    어..저기 저번에 발사했던 동해 저~~~~~위쪽 장소 인거 같은데...ㄷㄷㄷㄷㄷㄷ
    자정 좀 지나서 북한발사
    새벽1시에 국가안보비상회의소집
    안보회의 중 또는 끝나고 미국측과 훈련협의
    한미 미사일 부대 이동 전개...
    오전 5:45분 현무2, ATACMS 합동발사
    이게 뜻하는 바가...ㄷㄷㄷㄷㄷㄷㄷ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2:00:03 0 삭제
    그런다고 사퇴한 전 운영본부장 옹호하겠다는건 아님..
    임용과정에서의 미심적은 부분들에 대한 조사가 필히 필요하고,
    그 이후 현재 진행중인 국정조사들과 연계성에 대해서도 정부의 면밀한 감사가 필요하지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55:36 0 삭제
    겨우 맞춘 패시브전략을 다시 액티브로 전환하면 그 시장혼란은 작성자님이 생각하는 부분보다 오히려 더 클걸요.
    신규펀딩자금 운영전략등으로 액티브 보강하면서 중소형주 편입비중을 살살 늘려가는 전략이나
    장기간(최소 3-10년)에 걸쳐 패시브 가이드라인을 완화해 가는 방법을 가져가야 시장에 무리없이 풀어나가는 거죠.
    그걸 1년만에 실행했으니...작년 시장에 엄청난 혼란을 초래한 것이고...
    잘 생각해 보세요. 저기사가 의도하는 바를...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39:45 0 삭제
    패시브전략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에요.
    욕을 먹는건 그게 너무 단기간에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추종하라는 점에서 무리수를 둔 것이고,
    국민연금의 목표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용에 있습니다.
    그러면 액티브 보다는 인덱스 추종이 리스크를 덜 가져갈 수 있는 전략인건 명확한 부분이 있지요.
    다만 강면욱이 개욕을 쳐먹는 이유는 목표설정을 잡고 극히 단기간에 몰아붙인 점에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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