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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오늘 난민관련 뉴스룸 팩트체크 보니 확실히 정부까기용이네여 [새창]	2018-06-19 22:47:46	5	삭제
		138만원 아니고 43만원이고 지금은 돈을 안준다 또는 실질적 허가 비율적음 이게문제가아니구요 무사증이용 입국 난민신청으로 편법체류 심사중 체류시 일어날 사회불안 보건및 질병 위협 실제유럽에 난민신청 후 심사중 강간사건 다수발생등이 문제인겁니다 하루라도 불안하게 살고싶을까요?? 세금내고선량히살아가는 우리가? 딸가진 전 특히 결사반대입니다 난민법개정해서 최소한 수용시설에 격리하고 철저심사하는식으로 바뀌어야 또는 신청자체를 거부할수도있어야 호구국가 치안불안국가되는거 막을수있습니다
	365	국민행복카드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새창]	2018-04-05 15:48:56	0	삭제
		어 저랑 한달정도 차이나시겠네요~ 딱 6주~9주사이에 저도 막막하더라구요 뭘해야하지?! 이러면서. ㅎ 지금은 조리원 보험 국민행복카드 다 정했구요 국민행복카드는 본인 편한 금융기관거 하시면 되요 전 신용카드 싫어서 체크로했구요 잔액 0원이라도 결제가능한거 신기해요 ㅎ 태아보험은 현대해상 많이하시던데 전 진짜 한 3주는 고민하고 견적받아본거같아요 메리츠로 결정했어요 조리원은 10주~12주 쯤엔 예약해야 되겠더라구요 몸 가벼울때 미리 5군데 둘러보고 결정했어요. 우리 순산해요~
	363	저도 목동 이*병원에 꽤나 다니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7-12-19 10:23:51	0	삭제
		응급실에 걸어가서 처음엔 간호자들이 왜왔지 앉으세요 하려다가 체온재보더니 39.4도라고 깜놀하더니 바로 침상에 눕히고 수액꽂더라구요 그러니 좀 살겠더이다.
	362	저도 목동 이*병원에 꽤나 다니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7-12-19 10:21:38	0	삭제
		저도 양천구 사는데요 이대목동병원인 참 가까워요 얼마전 낙지탕탕이 먹고 오한에 고열 (장염도 아닌게 설사안했습니다) 뭔가 몸속에 딱 막혀서 미치겠는느낌 열이 치솟아서. 정신이 혼몽해지던 찰라 제발 병원데려다 달라고 남편 붙들고 쓰러지니 그제서야 놀란 남편이 가까운 이대안가고 다른 중급병원 응급실 가더라구요 그냥 혼자 누워 쳐져가던상황이라 그냥 자는줄 알지 아픈지 몰랐을 거에요 화장실들락거리지도 않았으니까요 나중에 하는말이 자기가 여기 오래살았는데 절대 이대목동안간다고.. 갔으면 너 바로 수액도 못맞았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사건 보면서 저정도고 겁나서 환자못데려갈정도의 평판이면 병원폐쇄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361	다소19)이 사람은 저를 사랑하는걸까요? [새창]	2017-11-28 15:37:11	1	삭제
		처음부터 그랬어도 헤어질 사유이고 요즘들어 그런거면 애정이 식은거니 헤어질 사유이고 그렇네요 아직 연애경험이 많이 없어 지금 상황이 잘 실감이 안나겠지만... 고민할 이유가 없는 상황인데요... 먼저 이별을 고하세요
	360	코겐도 파운데이션 쓰시는 분 없으신가요? [새창]	2017-11-28 10:54:48	0	삭제
		지금도 손으로 만지면 제피부같아요 파데바른게 아니라
	359	코겐도 파운데이션 쓰시는 분 없으신가요? [새창]	2017-11-28 10:54:24	0	삭제
		네 일본 제품은 제형은 정말 잘 만드는거 같아요 홍조있는 쿨톤이라 엘로우파데를 좀 쓰는편인데 112호 샀는데 색 동동안뜨고 좋은거같아요
	358	남편 운전할때 성격, 고칠수 없나요? [새창]	2017-11-28 09:29:30	9	삭제
		보복운전은 벌금형자체가 없는 아주 무거운 형사벌로 처리됩니다. 신고해버리면 찾아가서 오체투지로빌어야 될까말까입니다. 가정깨고싶지않고 직장잘리기 싫으면 하지말라고해주세요
	357	고양이 입양처 구해요.. [새창]	2017-11-28 09:19:45	4	삭제
		에구..아가가 고양이털 알러지 있다면 진짜 키우실 수가 없는 상황이겠네요.. 이건 예상할 수 없는 문제니.참..ㅠ.ㅠ 좋은 주인 만나길 기도해요
	356	[싱기방기]식이조절만으로 15kg 감량..ㄷㄷ [새창]	2017-11-23 09:31:13	0	삭제
		저도 자출하는입장에서 식단이 고민인데요 운동량이 꽤 많은데도 라인만 달라지지 맘에 들지가 않아요 탄수화물줄이고 단백질 위주로 먹은 메뉴나 식단좀 공개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게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355	머털이가 놀러왔어요~ [새창]	2017-11-21 09:50:22	0	삭제
		아 그렇군요~ 전 혹시 불편한가..걱정했답니당 감사해요 ~ 머털이는 이제 저 완전히 알아보는거 같아요 자주보는 주민이나 저희 신랑 반기는거랑저 반기는거랑 조~~~금 개미똥만큼은 다르다고 혼자 생각 중 입니다.ㅎㅎㅎ 머털이가 워낙 친근한 성격이라 길냥이면 걱정이지만 우리건물 사람들이 아예 옥상에다 올리고 바람도 막아주고 밥도주고 잘 보살피고있으니.. 그나마 어릴때 사람한테 안좋은 일이 없었나보다 ~다행이다 생각해요
	354	머털이가 놀러왔어요~ [새창]	2017-11-21 09:39:43	2	삭제
		제품에서 쓰다듬어주면 골골송 부르면서 꼬리를 이리저리 휘젖는데요? 이거 좋아서 그러는거 맞나요? 이땐 꼬리만져도 안 싫어하더라구요 원래 모든 부위를 다 만지게 해주지만 ㅎㅎ 그러다가 어쩔때는 저랑 놀다가 막 흥분해서 엉덩이를 치켜듬
	353	요즘 달라진 변화 (동물 이야기라서 동게에 써봅니다) [새창]	2017-11-15 17:18:40	0	삭제
		그쿤요 놀면서 엄청 신났나봐요 저보면 고로고롱거리면서 맨바닥에도 꾹꾹이막 해요 ㅎㅎ
	352	요즘 달라진 변화 (동물 이야기라서 동게에 써봅니다) [새창]	2017-11-15 17:18:00	0	삭제
		장기치료받았나봐요 ~ 심장내려앉게 말씀하셔서 제가 안좋게 들은죄가 큽니당~ 말끔해져서 침도 덜흘리고 아주 이뻐요 요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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