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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최신닉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9-13
    방문 : 5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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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닉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1:34:50 19 삭제
    전 사귀기전엔 얼굴이 가물가물하다가 사귀고나서 그리고 잉야 후에 급 성시경으로 보이더니(목소리가 좋아요 가끔 저 꼬실땐 빠다 백만번 바른 목소리 ) 어쩔땐 서강준 판박이 딴여자가 좋아하면 안된다고 이 야성미 넘치는 윤기나는 깜장피부를 보면 큰일난다고 불안해하고 그랬는데

    요즘 좀 정신차리고 보면 가~~~끔 왠 못난이 검둥강아지같은 남자가 저 보고 헤~웃고있음 ㅎㅎㅎ 그래도 귀여벙~
    140 만원 백번 쓰면 백만원이라고.... [새창] 2017-06-15 11:04:39 0 삭제
    그러다 보면 쓰는 즐거움 보다 단돈 몇만원이라도 돈 모이는 재미가 들게됩니당 전 이걸로 많이 덕봤어요
    139 만원 백번 쓰면 백만원이라고.... [새창] 2017-06-15 11:03:51 1 삭제
    워낙 쓸 돈 자체가 적으셔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해보고 정말 좋았던 방법이
    신용카드 1개로 줄인다. 중요한것만 사게 한도 줄여놓는다
    잡비 통장 따로 만든다 정해진 금액만 넣는다 체크카드만 쓴다. (더 독하게 하려면 현금만 딱 얼마 지갑에 넣고 그것만 쓰는 겁니다 돈 줄어드는거
    보이면 충동구매가 줄어요 ) 이렇게 눈 딱감고 1년만 하면 여유돈이 생겨요 그러면 좀 맘편하게 여가를 즐길 수있지않을까요
    138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14 13:32:24 1 삭제
    전 저희 부모님과 엄청 친밀한 사이라 정말 친구처럼 전화자주하고 며칠 연락안되면 오랜만 엄마~이러고 연락하는 딸이지만
    그래도 한번씩 연락 귀찮을때 있어요 울 엄마도 그럴때가 있을 거구요 근데 시어머니면 긴장해야되는 사이니 엄청 스트레스 받으실 거 같아요
    남편 통하지말고 직접 좋게 이야기해보세요 글로만 봐서는 전 쓰니남편이 좀 중간에서 못해주는 느낌이들어요 그런건 친 자식이 좀 좋게 말해주면 좋을텐데 이사가자느니. 그럼 갈등부추길 수도 있는데 말이죠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2:03:18 0 삭제
    버리세요 대기업이든 전문직이든 지가 왕자든 거지든 저딴 말 저렇게 할 놈들은 합니다.
    불쌍한 남잘쎄~
    136 나도 고양이 있..나? 빌라고양이 머털이 [새창] 2017-06-14 09:50:46 1 삭제
    엥 2회 연속제 글이 베오베에~ 감격 ㅠ.ㅠ 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머털이 더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사실 집에 들여서 케어하고싶었지만 돌봐주시는 분도 있고 자유롭던 머털이가 답답해할까봐 고민많이 했거든요 머털이 동네 친구로 잘 대해주어야겠어요 그루밍도 해주고 ㅎㅎㅎ 입이 아프다니까 딱딱한 간식말고 묽은 걸로 준비해봐야겠어요 종종 머털이 소식 올릴께요~ 감사합니당 *^^*
    135 나도 고양이 있..나? 빌라고양이 머털이 [새창] 2017-06-14 09:37:44 0 삭제
    저도 병신미가 있나? 에구에구 이렇게 봤는데 꽤 똑똑해요 ~ 진짜로 눈치도 빠르고 기특하답니다.
    134 나도 고양이 있..나? 빌라고양이 머털이 [새창] 2017-06-14 09:33:38 1 삭제
    진짜 착하고 귀여워요 길냥이가 요런 순딩이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133 나도 고양이 있..나? 빌라고양이 머털이 [새창] 2017-06-14 09:32:32 3 삭제
    버디님 맞아요 고양이 좋아해서 키우고 싶어하는데 책임감때문에 신중해야한다고 길냥이들만 챙기는 제 동반자가 칼리시라고 그랬어요
    잘 안낫는다고 ㅠ.ㅠ 그냥 컨디션 좋게 도와주는 수 밖에 없다고 그랬었거든요 병원데리고간 분도 그렇게 들었구요
    그래서 1층 주차장 한켠에 마련한 머털이 집을 옥상으로 올린거에요 머털이만 자고 먹고 할 수 있게 다른 고양이들에게 안 옯게요
    사람한텐 안 옮는다고 들었구요
    그리 아픈거구나..그루밍을 못하다니 너무 가슴아파요 얼마나 찝찝할까요 버디님 말대로 머털이한테 놀러갈땐 대신 그루밍좀 해줘야겠어요
    혹시 씻겨서 털 말려주고 내놓는건 어떨까.. 생각도 해봅니다. 한동안 덜한 듯하더니 요즘 또 침이 많이 나와서 어쩌나..쓰다듬어 주기만 하고그랬거든요
    132 나도 고양이 있..나? 빌라고양이 머털이 [새창] 2017-06-13 14:54:22 5 삭제
    네 아픈걸까봐 걱정했는데 병원갔더니 큰 병은 아니고 다른건 치료하고 입원했구요 무슨 고양이 바이러스라던데 감기처럼 왔다가 갔다가 완치가 잘 안된데요 그래서 그 침으로 그루밍하니까 털이 떡..져가지고 그래서 머털이에요 머털도사 같은 털이라고 우리 건물 사람들이 머털이라고 불러요 ㅎ 가끔 어떤분이 볕좋은 날 빗질도 해주는데 해주면 뭐해요 좋다고 또 발라당해가지고 굴러다녀요 ㅎㅎㅎㅎ 털은 정리되도 흙으로 발라버림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4:06:20 8 삭제
    숨도 못쉬고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없고 막 우울증 걸리고 그럴거 같다는 생각을 읽으면서했어요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130 어제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입니다. [새창] 2017-06-13 10:52:15 7 삭제
    자기는 도구화 애들을 위한 도구화 되어버린것에 대한 무력감과 어쩌면 애들에게 약간의 증오도 생겼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며
    와이프분의 심정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나 표출 방법이 너무 극단적이고 이기적이네요 나중에 후회하실 것 같은데.... ㅠ.ㅠ 에휴 가슴아파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0:36:44 4 삭제
    술을 매일 마시고 술 때문에 제어력 잃고 화를 낸다면 알콜중독 시작일 겁니다.
    심리적인 문제가 없는지 한번 살펴서 치료해야할 것 같은데요
    128 코카콜라 제로 그냥 맛때문에 좋아하시는 분없나욧??ㅜㅜ [새창] 2017-06-13 10:32:28 0 삭제
    평소에 탄산은 잘 안먹지만 피자나 기름진거랑은 같이 먹어요
    근데 저도 그 약한 탄산이랑 밍밍한 단맛때문에 제로만 마셔용~ㅎㅎㅎ
    뜨거운 커피도 엄청 매운음식도 너무 강한 맛은 먹는게 고통인 사람이라 그 맛이 넘나 좋아요!!!
    127 나도 고양이 있..나? 빌라고양이 머털이 [새창] 2017-06-13 10:02:03 15 삭제

    토..로 토..로 ..밀..키 ..멜ㄹ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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