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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용용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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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말린 꽃들로 만든 카드 [새창]	2016-09-15 00:37:49	0	삭제
		ㅎㅎ 우리안에 모두 소녀소녀 있지요^^
	20	말린 꽃들로 만든 카드 [새창]	2016-09-15 00:37:17	0	삭제
		감사해요~~ 식물그대로의 모양을 살리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나와요^^
	19	말린 꽃들로 만든 카드 [새창]	2016-09-15 00:36:09	3	삭제
		책갈피에 말려서요.. 목공용 풀 (문방구서 파는 흰풀-마르면 투명해짐)을 아주 얇은 붓에 발라서 조심조심 잎에 발라 붙이지요^^ 표면처리 하고 싶음 위의 댓글 방법으로 해주고요
	18	말린 꽃들로 만든 카드 [새창]	2016-09-15 00:33:54	7	삭제
		오래 보존이 됩니다. 세월이 흐르면 좀더 황갈색 턴을 띠지만요. 그래도 남한테 주는거는 벗겨지지 말라고 화방에서 파는 맷미디엄(matt medium)에 물을 타서 가볍게 넓은붓으로 한 코트 입혀요.
	17	며느리에게 추석이란? [새창]	2016-09-13 22:46:47	26	삭제
		하하하 결혼한 여자들은 모두 직장안다닌다는 전제가 깔려있네요. 님같은 분께 얘기하는 걸 바로 소귀에 경읽기라고 하죸
	15	며느리에게 추석이란? [새창]	2016-09-13 22:04:20	99	삭제
		저도 시댁서 불편하게 허리 으스러지게 일하는 것보다 불편하게 티비보고 싶네요. 불편하시면 일어나서 도우시죠.
	14	며느리에게 추석이란? [새창]	2016-09-13 22:02:59	38	삭제
		시집가기 전엔 추석이 이런건지 정말 몰랐습니다. 좋지도 싫지도 않았죠. (제사 없는 친정) 시집과 동시에 양반에서 천민이 된 기분이죠.
	13	며느리에게 추석이란? [새창]	2016-09-13 22:00:38	10	삭제
		그냥 눈 딱감고 하루이틀만 주무시고 집에 간다 인사드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생각보다 지구가 흔들릴 일이 안 생기더라구요.
	12	며느리에게 추석이란? [새창]	2016-09-13 21:58:18	19	삭제
		부럽다 못해 슬프네요.. 차례, 제사 폐지! 왜 그건 대부분 가정에선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일까요.. 이 급변하는 시대에 말입니다!
	11	차마 묻지 못한.. [새창]	2016-09-13 00:12:38	0	삭제
		저도 울 이쁜 딸 생각하며 맘이 아프더라구요. 엄마가 저렇게 보이는구나. 저럽게 놀라는구나..
	10	차마 묻지 못한.. [새창]	2016-09-13 00:11:46	0	삭제
		저도 흠칫하며 반성했지요ㅠㅠ
	9	차마 묻지 못한.. [새창]	2016-09-13 00:11:02	0	삭제
		얘가 만화를 원체 좋아하거든요 ㅎ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1:56:31	1	삭제
		예를 들면 "아 그 사람 xx아파트 살아서(가까와서) 자주 봐."이런 걸 가지고 나더러 왜 꼭 부자 아파트 이름들을 대면서 친구를 구분하냐고 하더군요. 내가 그런 의도가 있었던 걸까.. 의심될 정도로 이상한 논리였어요. 내가 친구 부자인걸 자랑하고 싶었다는 건가..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1:48:52	1	삭제
		저도 저랑 많이 차이나는.. 온라인으로 알가가 오프라인으로도 친해졌던 오랜 친구(동생뻘)이 하나 있었는데요.. 참 그 애를 아끼고 진심 좋아했는데 나중에 무슨 오해를 하면서 있다고 거들먹거린다고 하더라구요. 무심결에 한 말을 오해하는게 너무 많았더군요. 내가 그애를 생각했던 마음이랑 그애가 절 생각했던 마음에 많은 차이가 있더라구요. 결국 어이없게 절교를 당했는데 어찌보면 걔 입장에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지금은 듭니다. 요즘이야 온라인으로 사귀지 않으면 차이 많이 나는 친구를 사귈일이 없지만.. 또 어떻게 상처를 주고 받을지 몰라서 경제적 여건차이가 많으면 친해지지 않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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