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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9	동성애가 안 된다면 왜 부동산 매매는 허용하는가? [새창]	2022-06-17 17:34:23	0	삭제
		대한민국 기독교가 종교입니까?? 인맥 유지용이지 개독들이 판치는거 보기싫어서 절대 교회 안나감
	2278	한국에는 3백톤 넘는 세계 최대 고인돌도 있다. [새창]	2022-05-16 17:40:47	1	삭제
		고향이 화순입니다. 화순 도곡면과 춘양면 사이에 고인돌 군락이 발견되었고 그쪽으로 엄청난 돌 덩이들이 널려있죠 솔직히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던 고인돌 모양과는 좀 다르긴 합니다. 강화도 고인돌처럼 생기진 않았으니까요 그래도 나름 애들 교육용으로 나들이 다녀오시는건 괜찮으실거에요 코로나로 고인돌 축제를 못하고 있긴 하네요 올해는 축제가 가능할것 같아요
	2277	한동훈 딸도 '부모 찬스'로 대학진학용 '기부 스펙' 의혹 [새창]	2022-05-04 07:59:45	18	삭제
		조국과 마찬가지로 한번 털어봅시다 대한민국에서 이정도 위치에 있으면 보통 국민들이 이해할수없는것들이 당연한가 보네요
	2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4 07:57:48	0	삭제
		누구집에서 돈을 많이 줬냐는 이 문제에서 중요하지 않구요 갑작스런 어른들의 변화에 중점을 두셔야 할것 같습니다. 나이를 드시면 부모님들은 애가 되세요...간혹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어버이날 맞춰 시댁에 한번 가시면 다음에 본가에 한번 날 잡아서 다녀오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부부라는 사이가 계약관계도 아니고 서로 이야기하고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는 참고로 금요일 월차쓰고 내일은 우리집에 금요일에는 처갓집가고 올라올 예정입니다. 집은 경기도고 본가는 광주 처갓집은 강진이네요
	2275	군산 국민의힘 유세차량 길막 해명 [새창]	2022-02-24 07:50:54	3	삭제
		머라는거야 해명이... 어처구니 없구만 국민의 뜻을 헤아려 정치하겠다는 놈들이 하는 꼬라지가 가관이구만...
	2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4 07:38:28	1	삭제
		저도 결혼할 당시 와이프가 아이를 낳지 말자고 했었어요.. 근데 결혼을 준비하고 힘들게 집 구해서 리모델링을 마치고 처음으로 집에 둘이 들어간날 첫째 아이가 생겨버렸어요...결혼식 전이었는데... 화를 낼줄 알았던 와이프는 그냥 덤덤히 아이가 생긴걸 받아들이고 그때부터 태교를 챙기더라구요 지금은 두아이의 아빠가 되어있습니다. 사는건 뭐든지 계획대로 되는게 쉽지 않더군요 우선 두분이 좋으니 어쩌겠어요 서로 열심히 사랑하세요 그리고 나서 아이에 대한 고민은 분명히 있을거에요. 근데 아이라는게 원하지 않을때는 생기더니 원할때는 또 그렇게 안생기더라구요 사는게 참 어렵죠^^ 너무 고민하지 말고 지금은 두분의 행복만 생각하세요 모든일은 이또한 지나갈지니..
	2273	종부세 폐지 타령하던 사람 근황 [새창]	2022-02-22 08:08:56	46	삭제
		윤석열이는 일만하고 집에 돈 돌아가는 일은 건희씨가 다하나봐요 종부세가 전 국민의 1%만 해당된다는데 부자들이 많은 나라인듯.... 멋도 모르고 가난한 사람들이 저런말에 열광한다는게 문제임.... 40프로 지지자들은 무슨생각인건지
	2272	8~90년대를 황금기라 하며 부러워 하는 현 10~20대들에게 [새창]	2022-01-10 08:44:18	7	삭제
		간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작성자님 말에 100000%동감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무작정 힘들다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 그러는데 좋은 일자리 편한 일자리가 없는거지 정말 일자리가 없을까요? 눈만 높아지고 편하게 쉽게 돈벌고 싶은 심리겠죠 3포 세대라고 하면서 힘들다 징징거리며 오픈런하면서 명품 사는 젊은 사람들 많더라구요 저도 40대지만 지금 사는 세대와는 완전 다른 세상에 살았었는데 바나나 하나가 귀해서 특별한 날 아니면 먹지도 못했던 그런 시절을 알까요?? 80~90년대가 머가 황금기였을까요? 살아보지도 않은 가난한 시절을 젊은 친구들은 대체 멀보고 좋다고 하는건지 지금이 살기엔 훨씬 좋은 세상인데...
	2271	한국 물가 특징 [새창]	2021-12-14 08:03:22	4	삭제
		농민의 자식으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1989년부터 우리집이 비닐하우스를 했는데 그때 금싸라기 참외가 한박스에 5만원 했어요 지금은 성주참외 아니면 참외 취급도 안하는 브랜드 파워 시대가 되어 버렸고 1994년 청양 고추 한박스 20kg 짜리가 15~18만원 할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10kg 한박스가 3만원 할까말까 합니다. 농촌에서 나이드신 부모님이 고생한거에 비하면 중간 마진이 너무 많이 빠져요 유통단계에서 폭리가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오르는 농약에 비료 가격에 비하면 농산물 가격은 정말 거의 오르지 않았습니다. 100원 하던 아이스크림 라면이 지금은 1000원씩합니다. 농산물 가격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비싸진게 없습니다.... 원가가 올랐지만 다른것에 비하면 농민이 가져가는 이득은 정말 얼마 되지 않는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농삿일 하며 고생한것에 비해 소득은 크지 않아요...
	2270	고시원 살다 원룸 오니까 천국인 거시에어 [새창]	2021-09-15 17:48:34	1	삭제
		등 아프겠다 난중에 침대하나 들이세용~
	2269	박형준 딸 입시 관련 거짓말 드러나 (feat. 하태경, 유은혜, 조국) [새창]	2021-09-15 17:46:36	1	삭제
		박형준 이사람 부산시장 선거할때 너무 대충대충 넘어갔네 박형준도 양파네 머가 계속나와 엘씨티부터 부인 창고랑 하여간 드런짓은 다 하고 다니네
	2268	육아휴직 다녀오니 창고로 발령낸 기업 [새창]	2021-09-15 17:42:23	0	삭제
		자기 딸은 애 낳으면 한 3일만에 바로 일 할 수 있나보네 나쁜놈들
	2267	???: 후쿠시마 원전사고 인명피해가 한명도 없습니다 [새창]	2021-04-06 17:49:54	0	삭제
		박형준이 말 드럽게 못하네 비리 넘쳐나고 민주당 후보는 말은 잘하는데 아쉽게도 이번 선거는 서울이든 부산이던 민주당이 이기기 쉽지 않아 보인다. 부산시민들이 알아서 잘 판단하시길
	2266	요즘군대 [새창]	2020-02-05 17:33:32	3	삭제
		휴전국에서 군생활하는데 꼰대꼰대 거리네 군대가 무슨 사회생활하는곳인지 아나 사람 죽이는 기술을 배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곳이다 유치원이냐 군기가 정말 볼만하겠네 꼰대거리기전에 니 자신을 알라 제발
	2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7 12:22:14	0	삭제
		라건아 인종차별 당하는거 보니 한국사람들도 반성 많이 해야함... 저는 회사 다닐대 외국인 연수생이랑 같이 생활해봐서 그런지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나 이미지가 많이 달라졌네요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인격적으로 대하고 인간대 인간으로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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