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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02:08:31	2	삭제
		유부입니다. 그 전에는 이런일이 없으셨나요?? 아니면, 국내에 있던 일은 이리저리 돌려가며 말 했나요? 아내분한테... 좀 당황스럽네요. 일거수 일투족 말하는 남편이 고마울 수 있겠지만. 그 뭐 대단한일 한거마냥 ' 나는 다른 남자(남편)들과 다르다 ' 는 식으로 와이프에게 인정받길 원하셨다면 결혼 ' 전' 일인거죠. 결혼해서는 당연한겁니다. 안타깝습니다. 곧 삭제되겠지만...... 내 아내가 혹은 내가 실수로 그랬다면... 트라우마 생길겁니다..
	130	[초스압 주의] 연금 보험의 배신 [새창]	2017-09-25 12:32:01	7	삭제
		갱신은 힘들어요. 갱신은 정말 폭탄 같은거... ㅠㅠ
	129	가성비 최악인 5만원짜리 음식 [새창]	2017-09-25 00:37:58	9	삭제
		저게 특대 5만원이라고요?? 와.. 심하네요 정말 음식점 신고방법 없나요 진짜? 너무 당해요...
	128	친정인데 신랑이 외박했어요. [새창]	2017-09-24 14:45:36	1	삭제
		처가에서..? 정신줄 나갔네요. 진짜...................... 이게 무슨 상황일까요? 장모님 장인어른은 이걸 어떻게 받아 들이셨을까요? 그리고 어떤식으로 이해를 해야 할 까요? 정말 남편분 진짜.......... 할 말이 없네요. ㅎㅎㅎㅎㅎㅎ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3:32:59	43	삭제
		이게 사실인가 싶네요. 아 남편분께서는 그냥 저냥 소통의 목적으로 술 마셨다 칩시다...(물론 백 보 양보해서요.) 근데. 만약 글쓴이님 옆에 없고... 외부였거나 나갈 상황이 됐다면?! 와.. 정말 무섭네요... 그리고 그 카톡 보낸 아짐. 술 마셨으니 아무말 대단치 한다고 합시다.(이것도 백 보 양보) 아무리 그래도 안나가겠다는 사람한테 자기 남편 운운하면서 나오라고 꼬시는 행동은 정말 소름돋네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3:07:26	9	삭제
		한편으로는... 고민 글 써놓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분들에게 '너희는 나 때문에 심각하구나 ㅋ 나는 그냥 저냥 잘 있어~ ㅋㅋ' 이런 뉘앙스를 보이시는건 옳지 않다고 봐요....(최대한 쓴 글 목적에 맞는 분위기 유지가 중요... 서로 준중..) 설령 그게 오해라 하더라도.. 그렇게 보였다면 유연하게 넘어가면 돼요. 공격적이실 필요 없어요. 같은 오류인!! 그냥.. 위에 댓글이 조금은 거슬려서 오지랖 떨어봤네요.
	125	남편이란 놈이 보험사기꾼이었네요. [새창]	2017-09-23 01:16:24	16	삭제
		본 내용으로 신고 가능하지않나요?? 흠.................................. ㅡㅡ++ 사기꾼이네요 정말 ..... 제발 저런놈들 싸그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운전자들을 보호해줘야하는 법이 나와줬으면...
	124	[빵터짐주의] 커플 방구 몰래카메라 [새창]	2017-09-22 14:27:49	5	삭제
		아깜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어머니가 보이스피싱 당하셨습니다...;; [새창]	2017-09-22 00:43:04	0	삭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더 나아가 통신사에서 이 점을 숙지하고 이런일이 없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글쓴이님 심심한 위로 보냅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0:37:09	0	삭제
		어서법계로... 그리고 내일 장당 법률공단(무료) 상담받으세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3:33:57	27	삭제
		죄송합니다만.... 남자쪽에서 뭐 대단한거 해줬나요?? 그런 늬앙스인데 부모님이 이정도 해줬으니 우리는 부모님께 잘 해야한다. 그런거같아요.... 저는 신혼인데요. 저러면 진짜 평생 트라우마 생길거같은데...
	120	별 건 아닌데, [새창]	2017-09-21 12:03:01	0	삭제
		비행기표 끊고. 등떠밀어버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	대형마트 월 4회 휴업 추진.. [새창]	2017-09-21 12:01:13	0	삭제
		특히 위생..
	118	집에 혼자있는 강아지가 걱정돼 CCTV로 봤더니 [새창]	2017-09-21 11:30:40	1	삭제
		타요타요
	117	8/10에 베오베 간 회사에서 몰카나온 결과입니다. (범인검거 완료) [새창]	2017-09-21 11:30:25	0	삭제
		아니..... 이새끼가... 주위 사람은 무슨죄야 부모, 예신, 예비장모장인어른.. 진짜 이해할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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