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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ns021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5
    방문 : 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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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s021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00:25:01 3 삭제
    근데 자국이 남으면 안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윗님댓글처럼 우리도 속옷입으면 속옷자국 나듯이 기저귀차면 기저귀자국 남는게 정상이 아닌건가요?ㅜㅠㅠㅠ
    267 밥과의 전쟁.. [새창] 2017-05-25 00:17:47 0 삭제
    애가 밥안먹으면 엄청 속타죠 주변에선 굶기라고 배고프면 알아서 먹는다고 그래도 그게 말처럼 쉽게되지도않고ㅠㅠ혹시 김싸서줘도 안먹나요?전16년2월생 아기 키우는데요 밥안먹을때 김싸주면 잘받아먹더라구요 그리고 또 이유식에 참기름살짝둘러줘도 평소보단 잘 먹어줬어요 이것저것 시도해보시길..ㅠㅠㅠ모쪼록 육아 화이팅하세용:-)!!!
    266 갤럭시 탭A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24 19:12:34 1 삭제
    나눔엔 추천!!!꼭 필요하신 분께 갔으면 좋겠네요~
    265 축하해 주세요!! 애생겼어요 ㅠㅠㅠ [새창] 2017-05-23 22:48:06 1 삭제
    아이고 세상에!!!!!♡너무너무 축하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기도 작성자님도 건강히 열달 채우고 무사히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예쁜것만 먹고 듣고 보고 행복하세용♡
    264 아기 감기가 너무 오래가요...ㅠ [새창] 2017-05-23 22:46:26 2 삭제
    매우 조심스럽지만 가와사키병 이라고 찾아보셨나요?아기 감기가 유난히 안떨어지면 의심해볼만 하더라구요ㅠ병원가서 진단 받아보심이 어떨까요ㅠㅠ그냥 지나가는 감기이길 바라요ㅠㅠ그래도 만에하나 혹시 모르니 꼭 병원 가보세요ㅠㅠ!!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9:21:37 0 삭제
    많이 속상하고 답답하시겠어요 가장 가까운 부모님과 의절하다싶이 끊어내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마음 잘 다독이시고 앞으로가 더욱더 중요하니 잘 헤쳐나가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처가댁엔 솔직하게 오픈하세요 아마 처가 어른들도 딸내미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것보다 조금 모질지만 작성자님처럼 단호하게 행동하고 딸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더 나을거라 생각돼요.상황이 이렇게된 경위를 충분히 설명하시고 생각을 분명히 전달하세요.작성자님도 아내분도 이 난관이 지나면 행복한 결혼생활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기운내세요!
    262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는거 다 개뻥입니다! [새창] 2017-05-23 00:29:29 6 삭제
    읭ㅠㅠㅠㅠㅠ저는 13개월 완모했고 임신전 몸무게 보다 13키로쪘네욥 ㅎ히히ㅎ히히히힛!!!담달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그시간에 전 헬스다니기로 해써욥!!손목발목 허리 애기 키우느라 다 아작난거같은데 살까지 찌니까 더 힘든듯해요ㅠㅠㅠ얼른 운동해서 임신전몸무게로 돌아가고시퍼여ㅠ ㅠ ㅜ ㅠ같이 화이팅해용..★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19:01:24 125 삭제
    작성자님 혼자 힘으로는 못고칩니다 죽었다 깨나도 그버릇 개못줍니다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상대가 잘못했고 본인은 정당한 대응을 한거라고 생각해요 가만히있는 나를 건드린거고 운전도 못하는것들이 차를끌고다닌다고 생각하죠..전문가의 도움을 받는쪽으로 하세요 아마 절대안받는다고 할겁니다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요.강력하게 밀어부치세요 앞으로 안그런다 이런말 절대 믿지마시구요 임신도 생각하고 계신거라면 새생명 찾아오기전에 얼른 도움받으셔서 고쳐야합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260 9월출산예정인데 여름용 베넷저고리사면되나요? [새창] 2017-05-19 22:39:05 5 삭제
    전 배냇저고리 사십일정도 입혔구요 대여섯벌은 있었던듯해요 신생아들이 게워내는일도 많고 기저귀 갈다가 중간에 소변보는일이 잦기때문에 수시로 갈아입혀줘야하거든요ㅠ주변에서 아마 선물이 들어오지 않을까 싶어요 미리 사놓지는 마셔용.아가들 태열 올라오고 하면 시원하게 해주고 습도 맞춰줘야하니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여름용2벌 사계절용2벌정도가 어떨까 싶어요ㅎㅎ순산하셔요~*
    259 이해가 안가는 산부인과의사 [새창] 2017-05-18 23:21:04 1 삭제
    세상에 이게무슨ㅡㅡ어찌 저런 잔인한 말을 태연하게하나요 좋은말만 듣고 좋은생각만 해도 모자른 산모에게ㅡㅡ모쪼록 나쁜기억은 곱씹으며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아기 건강히 잘 품으시다가 순산하세요 ★
    258 저희 청첩장 사진이 미국 책에 실렸어요! [새창] 2017-05-18 23:17:33 46 삭제
    우왕 넘 정성스럽고 귀여운 청첩장이네요ㅠㅠㅠㅠ받는사람도 주는사람도 오래오래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것같아요. 책에도 실리다니 기분이 남다르시겠어요!!저도 다음에 결혼을 또 한다면(?)저렇게 만들어보고싶어요..ㅎ그치만 그럴일은 없어야 하겠죠?..ㅠ유부징어는 대리만족 하고갑늬당 ㅠ남편분과 앞으로도 행복하세용:-0♡
    257 친구와 친구 부인이 산후조리원에 있는데요 가도 될까요? [새창] 2017-05-16 11:42:16 10 삭제
    2222222저도 이분 의견에 동의해요ㅠㅠ
    찾아와 주시는 마음은 고맙지만 반갑진 않을듯해요 저라면 ㅠ ㅠ꼭 친구와이프분 의견대로 행동하시길 추천해요!
    256 님들 코어운동 좋네요 [새창] 2017-05-09 20:09:39 0 삭제
    헉!!!저도 유튭보면서 홈트중인데ㅠㅠㅠㅠ혹시 어떤영상 참고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융?!!!!^.~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1:48:25 24 삭제
    아휴 귀여우셔라 뱅기표 취소하고 집에 남으셔서 실컷 귀여워해주세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23:14:30 17 삭제
    나이가 결혼적령기 이거나 지났다고 해서 모두가 결혼이 급하진 않은듯해요.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으신듯 보이는데 자꾸 닦달하고 그러는모습에 지치실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그냥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연애하시고 만나시다가 서로 의견이 맞고 뜻이 통할때 한쪽에 일방된 요구가 아닌 이제 평생 함께해야겠다 생각이 들때에 결혼이 이루어지는게 가장 좋은것같아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있는그대로 두세요 올해 결혼을 꼭 해야되는데 라고 생각하시니까 괴로운겁니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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