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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뽐*공식블박?! 이렇게 그지같은 업체는 첨봅니다. 아이패스 절대비추 [새창]	2014-04-14 10:45:23	0	삭제
		아이패스라... 참고하겠습니다.
	135	제라드 진짜 멋있네요 ㄷㄷ;; [새창]	2014-04-13 23:49:38	0	삭제
		팬이 아닌데도 팬으로 만들어 버리는 캡틴 리더쉽... 그가 우승컵 들고 다시 우는 모습을 꼭 볼 수 있기를...
	134	경기 후 제라드 보셨나요? [새창]	2014-04-13 23:42:10	0	삭제
		엔딩송은 제라드를 위한 헌정곡... 리버풀 팬은 아니지만, 꼭 제라드가 우승컵 드는 것 보고 싶네요.
	133	안산 와동 뺑소니 사건 (목격자와 블랙박스 파일 구합니다.) [새창]	2014-04-02 13:08:02	2	삭제
		목격자와 블랙박스 파일이 구해져서 억울한 일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132	지금 술 한 잔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4-02 04:38:59	0	삭제
		네. 저도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좋은 여행으로 좋은 내일의 출발을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131	지금 술 한 잔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4-02 04:29:47	0	삭제
		여유가 그득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대리만족이네요. ㅎㅎ 술이 과하시면 과하신대로, 잠이 오면 오는대로 스르륵 주무세요. 다만 내일 해장을 어찌하실지가... ㅎㅎ 미리 굿데이입니다.
	130	지금 술 한 잔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4-02 04:16:46	0	삭제
		/문학청년/ 저는 제 자신에게 솔직하고 싶고, 또한 타인에게 가벼워질 수 있어서 술을 자주 마시진 못 해도 좋아하긴 하는데요. 혼자 술 마시는 자체가 one-channel 인데, 외부의 간섭이 필요할 때, TV 또한 혼자 이야기하는 상대라서 아주 흥겨운 파트너는 아닌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이렇게 long-channel로 제가 소소한 즐거움이라도 주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129	지금 술 한 잔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4-02 04:10:11	0	삭제
		/Miracle/ 미라클님의 글을 읽어봤습니다. 안 생긴다는 것이 무엇인지요? 새로운 사랑? 부모님께 진심을 말씀드릴 용기? 아니면 그녀를 되찾을 용기?
	128	지금 술 한 잔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4-02 04:01:15	0	삭제
		네. 내일은 좀 여유가 있어서요. ㅎㅎ 사실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지만, 삶의 여유란 것이 술 먹을 때, 그 날의 컨디션 따라 술 병이 늘거나 주는 것처럼, 오늘의 여유는 최대한 늘리고 싶네요. ㅎㅎㅎㅎ
	127	지금 술 한 잔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4-02 03:54:17	0	삭제
		저도 예전에 혼자 여행이랍시고 고속버스 타고다녔었는데... 청년님처럼 도보까지는 못 했지만,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무거운 기분에 분위기 잡는다고, 백사장에서 깡소주 마셨었는데, 결국 한 병도 다 못 비우고 추워서 택시타고 시내로 들어갔던 기억이 회상되네요. ㅎㅎㅎ 원주까지면 정말 신속하게 이동하셨는데, 체력이 부럽습니다. ㅎㅎ
	126	지금 술 한 잔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4-02 03:37:45	0	삭제
		네. 집에서 혼자 마시고 있네요. 저도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 역시나 술 마실 때는 이야기 할 수 있는 벗이 있는게 좋네요. ㅎㅎ 그래도 이 게시글 때문에 그나마 외롭지 않게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ㅎ 혹시 일주일간 도보 여행을 하고 계시나요?
	125	지금 술 한 잔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4-02 03:27:51	0	삭제
		/문학청년/ 오... 오늘을 즐기고 계시군요. 여행과 술이라... 부럽습니다. ㅎㅎ 좋은 여행하고 계신가요??
	124	지금 술 한 잔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4-02 03:20:07	0	삭제
		네. 늦은 시간에 멀리서라도 적적하지 않고, 이렇게 시간과 술을 나눌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잘자요.
	122	지금 술 한 잔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4-02 03:10:44	0	삭제
		그렇게 칭찬하신 술을 정말로 딱 두 잔만 드시려고 시작 하신거에요? ㅎㅎㅎ 화랑이란 술은 이제 제가 알았으니 다음에는 제가 마실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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