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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의언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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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여름맞이 시우언한 청바지 장착샷입니다 [새창]	2017-06-01 20:41:27	0	삭제
		우와..............
	291	갓뚜기 찬양 부부의 최애 라면 [새창]	2017-05-29 23:37:55	1	삭제
		슬라이스 치즈 하나 넣은 라면에다가 매운 고추가루 티스푼 반 정도 넣어서 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담백해요^^ 전 늘 그리 먹습니다요 ㅋ
	290	롯데리아에서 거지새끼랑 거지 맘충 봤어요..ㅋㅋ;.jpg [새창]	2017-05-25 08:41:35	6/11	삭제
		우리 사회가 참 여유가 없구나 느끼는 글이네요. 댓글의 주된 의견을 봐도 그렇고... 엄마와 애가 잘못한 건 맞지만 맘충이니 거지 ㅅㄲ니 하며 광분할 정도의 일은 아니라고 느끼는 분들도 많이 있겠죠?..
	289	신라면 맛 없다고 느낀 사람이 저뿐만 아니었군요. [새창]	2017-05-20 18:42:30	0	삭제
		너구리 옛날엔 맛있게 먹었는데 최근 먹어보니 밀가루 맛이 되게 심하게 나더군요. 그냥 진라면이 최고인듯 ㅋ
	288	보람찬 문지지자의 요즘 일상 [새창]	2017-05-19 11:14:24	0	삭제
		그게 나였어~~~ 그게 나였어~~~
	287	청와대 견학 온 어린이들 앞에 나타난 문재인 대통령.."설마하다 깜짝" [새창]	2017-05-18 17:55:56	15	삭제
		저도 당연히 앞에 있겠거니 하고 찾다가 '응? 어디 계시지?' 하며 뒤를 보는데 저 멀리 좁쌀만하게 찍혀있더군요. ㅎㅎㅎ '아...우리 대통령님 답구나...' 싶었어요 ㅎㅎㅎㅎ
	286	집에서.....소고기 맛있게 굽는법.....jpg [새창]	2017-05-15 11:55:22	11	삭제
		채끝살 맛있죠 ㅎㅎ 2.5센치 정도 두깨의 채끝살을 준비하시고 종원이 아저씨 말대로 소금 후추 기름을 발라둡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너무 많은 거 아닌가 할 정도로) "넉넉히" 두르신 뒤 강한 불로 충분히 달굽니다. 고기를 넣고 두껑을 덮으면 '와 이거 이러다 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안에서 난리가 납니다. 튀겨지듯이 굽힙니다. 30초 후 뒤집고 또 튀기듯이 굽습니다. (불은 쎈불 그대로 줄이지 않습니다) 20초 뒤 중불로 줄이고 10초를 더 굽다가 버터를 넣고 (기호에 따라 으깬 마늘 몇알과 로즈마리를 넣고) 고기를 뒤집은 다음 4~50초동안 팬에 있는 버터+식용유+육즙 섞인 액체를 고기에 끼얹어가면서 굽습니다(이걸 아로제라고 합니다). (팬을 살짝 기울인 다음에 고여있는 액체를 끼얹으면 편합니다.) 뒤집은 다음 역시 40~50초동안 아로제하며 굽습니다. 이렇게 하면 미듐레어 정도가 됩니다. 미듐 정도로 하고 싶으시면 20~30초씩 더 아로제하며 구우면 되구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고기를 쿠킹호일(은박지)에 싸서 10분 정도 놔둡니다. 쿠킹호일에 남은 육수는 팬에 넣고 소스를 만드는 데 써도 되고 귀찮으면 그냥 고기 위에 끼얹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천상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ㅎㅎ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00:27:34	0	삭제
		요즘은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느껴집니다. 믿고 지지하겠습니다.
	284	어제 썰전 보면서... 유시민의 슬픔과 분노를 보았네요. [새창]	2017-05-12 16:20:21	1	삭제
		대답이 가관이었죠. 대통령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미친x
	283	헐... 대통령이 검찰 진짜 제대로 손보려나 보네요 [새창]	2017-05-12 16:16:19	0	삭제
		신명나는구나~!
	282	파랗게 파랗게 물들었네~~ [새창]	2017-05-09 22:29:19	1	삭제
		파란으로 물들었네요^^
	281	문재인 후보와 악수하며 활짝 웃는 김병기 의원.jpg [새창]	2017-05-09 22:28:41	2	삭제
		멀리서 보고 달려가서 인사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반가운 발걸음으로 가셔서 악수하더라구요.
	280	문재인 당선 유력!!!!!!!!!!!!!! [새창]	2017-05-09 22:26:38	0	삭제
		아... 눈물 고이네요.....
	279	홍준표가 30%??? 냄새가 구리네요. [새창]	2017-05-09 22:22:16	0	삭제
		홍준표가 누군지도 모르고 성주에 사드가 왜 쳐 배치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겝니다...
	278	골수 TK에 살고 있는 놈입니다. [새창]	2017-05-09 22:19:55	4	삭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구에서 태어나서 25년 살다가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는 입장에서 그 벽의 높이가 얼마나 높은지 압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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