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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촌에사는숭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04
    방문 : 13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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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에사는숭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4 요즘 학교 이정도까지 바뀌었다 [새창] 2024-09-28 06:17:48 0 삭제
    1 위에 원피스는 야한게 아니라 만화 말하는 거임
    2283 요즘 학교 이정도까지 바뀌었다 [새창] 2024-09-28 06:17:15 0 삭제
    아니 라때는 티비가 따로 있었다고 옷장같이 생긴 박스에 들어 있어서 선생님 수업할때 몰래 켜놓고 원피스 읍읍......

    야 근데 내가 고딩 졸업한지가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원피스 아직도 현역이라고 ?
    2282 한국의 흔한 여군 [새창] 2024-09-27 01:19:57 1 삭제
    저기에 여자는 없습니다 군인만 있을뿐

    군인에게 성별은 없습니다
    2281 낭만이 폭발한 마스터셰프 심사평.jpg [새창] 2024-09-27 00:40:16 2 삭제
    회사에서 ???? 된장님 사장님이 찾으십니다
    2280 9살 소녀의 신고 [새창] 2024-09-22 14:31:14 1 삭제
    지금은 전쟁이나 기근 자연재해 상황이 아니잖아요?? 본문도 그내용이 아니고

    그리고 이런상황일때 자식을 죽여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애초에 낳지를 마세요

    그리고 이런상황에서 당신 부모님이 당신을 죽이더라고 반항하시면 안되구요 비상사태니까
    2278 머스탱은 수리비가 어느정도인가요 ?? [새창] 2024-09-22 14:27:09 0 삭제
    제가 구형 모닝으로 단련됨 몸이라 이미 케이카에 올라와 았는 차만 하더라도 저에게는 신세계라 더 튜닝 할필요 없을꺼 같습니다 ㅎㅎ

    근데 엔지오일 넣으로 멀리 가야된다는게 벌써부터 귀찮네요 ㅎㅎ

    와 그리고 부품값이 많이 차이나네요 저는 1.5~2배 정도 생각했는데 .. 3~5배 차이나는거 같아요 ㄷㄷ
    아니면 국산차도 저렇게 비싼건가??
    2277 머스탱은 수리비가 어느정도인가요 ?? [새창] 2024-09-22 14:18:11 0 삭제
    본넷 230도 개 비싼거 같기는 한데 아오 알수록 머리 아프네요 ㅠㅠ

    일단 수리비가 국산차대비 얼마나 하는지 알아봐야 겠네요
    2276 머스탱은 수리비가 어느정도인가요 ?? [새창] 2024-09-22 08:36:49 0 삭제
    엔진오일 아무 대서나 못가는 건가요 ? ㄷㄷ
    2275 머스탱은 수리비가 어느정도인가요 ?? [새창] 2024-09-22 08:35:28 0 삭제
    잠깐 본넷이면 차앞에 뚜껑이잔아요 근데 천만원 ???
    2274 고기집 새우살 배달 사건 [새창] 2024-09-22 04:57:21 1 삭제
    고기파는 사람이 새우살을 모른다고 >????????????????????????????????????
    2273 9살 소녀의 신고 [새창] 2024-09-22 04:52:03 1 삭제
    저기 아이를 버리고 혼자 죽는거랑 아이가 있는데서 혼자 죽는거랑 은 많이 다르구요

    갈대 가더라고 애 앞길 만들어 놓고 가면 되죠 정 능력 안되면 보육원에 맞기던가요

    꼭 부모가 없다가 애들 인생 망하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본인이 낳았다고 애들 인생 본인이 정하면 안되요
    2272 9살 소녀의 신고 [새창] 2024-09-22 04:48:33 4 삭제
    * 밑에 글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모든 상황을 대변하지는 못합니다
    * 제가 일렬의 사건을 격으면서 자살 이라는 단어를 왠만하면 사용하지 말자는 규칙이 생겼습니다. 글에서 최대한 대체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우울증 초기 증상을 격었었는데 .. 엄청 인생이 슬프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이렇게 살아서 뭐하지 하면서 살기 싫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 그리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생을 떠나면 모든 인생의 굴레에서 벗어난다는 생각으로 자꾸 삶을 빨리 포기하자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 그래서 우울증이 너무 무서운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꼭 하나 알아야 되는게 있습니다 .. 내가 삶을 포기하면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또한 삶을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제가 알아본 결과 생포기 성공자들의 가족이나 친구들은 자살생존자 (이후 생존자) 라는 트라우마를 격는다고 합니다 ..

    생존자는 생포기 실패자들이 아닌 생포기 성공자들의 친구나 가족으로 자신들이 가족이나 친구의 생포기를 막지 못했다는 트라우마로 2차 피해가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방송의 문제도 있습니다 방송에서 생포기 준비자들은 어떠한 힌트나 여지를 줘서.. 쉽게 말해 사람은 누구나 살고 싶으니 생포기 전에 마지막 구조 신호를 보내는데 이걸 눈치채서 막으라고 하는데 사실 재가 우울증을 격어보니 상대방이 이걸 눈치채고 막을 시간도 없습니다 .. 그리고 제가 격어본 결과 살고 싶다는 생각이 1도 없었고 그러니 구조신호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막기 어려운 이유

    시간 -
    제가 우울증이 오면서 결론에 도달하고 첫 시도까지 1시간도 걸리지 않은거 같습니다 .. (1시간 전까지만 해도 저는 생포기 생각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감정 -
    우울증 걸린 사람들이 맨날 울고짜고 슬퍼하면 눈치 채겠집만 그게 아니더군요 그냥 아무감정없이 수학문제 풀듯이 2+2는 4인 것처럼 .. 아 더 살아서 뭐 하지 .. 살아 있을 필요가 없는데 .. 생포기하면 모든게 편할텐데 .. 가치없는 삶을 이어가서 뭐하지 .. 이런 생각만 들도 결론은 생포기라 어서 빨리 하자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속임수 -
    그리고 일부 생포기 준비자들은 이미 본인이 사라진다는 기정사실은 변하지 않고 거기에 성공률이나 가족들에게 보험금을 남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가족이나 친구들을 속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알아채기는 불가능하고 이건 생존자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본인을 탓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유 -
    이유 또한 공감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 물론 제가 회사를 퇴사하고 1년동안 휴식기에 우울증이 오기는 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아닙니다

    제가 야외 취미생활이 없어서 거의 집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데 유일하게 계획적으로 하는 취미생활이 금요일 저녁 영화를 보면서 치맥을 하는 것입니다

    그날도 문뜩 치맥을 하다 20년후의 미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왠 중년이 혼자 쓸쓸히 치맥을 하며 컴퓨터로 영화를 보고 있는 초라한 뒷모습이 떠올랐습니다 30년후 40년후 를 생각해도 그 모습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 그 때 저는 더 살아서 뭐하지? 이런 삶은 의미없는 삶 아닌가? 이 삶은 가치 없다! .. 이런 생각이 들면서 우울증이 같자기 오더니 잘됐다 사는거 재미도 없는데 어서 빨리 시도 하자. 어서 빨리 모든 굴레에서 벗어나자. 이렇게 흘러 가더 군요.

    왜 살아 있어? -
    저는 귀찮은게 심해서 생포기로 간단하게 여러번 시도했고 여러번 실패했습니다. 항상 마지막 단계에서 그 마지막 행동이 되지 않아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죽지 못하는걸 깨닫고 살기위해 생포기 관련 유튜브를 찾아 보다가 생존자에 대한 정보를 알게되었고 나와 가족들을 살리기 위해서 살아가기로 마음먹고 가족들이나 친구들 한테 우울증이 온거 같다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고 담담하게 비유하듯이 생포기 시도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앞으로 저는 절대 생포기를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러면 가족들이 다치니 까요

    마지막 부탁 -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뇌에 손상을 입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감기에 걸린 사람에게 의지를 갔고 아프지 말라고 한다고 안아파지는게 아니잖아요? 물론 버티는 사람이 있을지언정 안아픈게 아니잖아요? 그렇듯이 우울증도 치료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이걸 감정만의 문제로 삼아서 너가 나약해서 그런다 의지를 참고 이겨내라 같은 말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한가지더 생포기 한 사람들에게 아고 포기할 용기가 있으면 인생을 살아가지 ㅉㅉ 라는 말을 하시는데 생포기를 생각한 사람들은 사는게 전쟁이고 지옥이라서 도저히 살아갈 용기가 없어서 포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쟁중에 삶을 포기한 사람들에게 ㅉㅉ 그 용기만 나가 싸우지 라고 하지 않잖아요? 물론 포기하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러 미디어에서 미화를 많이 해서 5분만 참으면 지옥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말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방송국에서 자살 이란 단어서 너무 많이 쓰여서 그 무게감이 줄어들었고 특히 연예인이나 유명인들 부자들의 생포기 관련 뉴스를 많이 보여줘서 저 또한 아 저런 사람들도 했는데 나도 해도되 이런 심리가 작동하였습니다.. 전 생포기 1위 국가였던 스웨덴에선 법으로 자살 이란 단어와 유명인 생포기 관련 뉴스를 방송에서 내보내는걸 규제했고 이후 생포기 비율이 줄었다고 합니다. 한국도 규제를 했스면 좋겠습니다

    결론
    이렇게 까지 길게 쓸생각은 아니였는데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 많은 생각을 계획없이 적은 글이라 글이 두서도 없고 뒤죽박죽입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2270 비빔덕후 유비빔씨가 운영하는 가게 [새창] 2024-09-21 16:09:27 0 삭제
    딴건 모르겠는데 왜 자직이름가지고 장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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