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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2:00:43	0	삭제
		rabbi// ???????? 아니, 이준석이 지금 정치를 하나요? 그가 지금 선출직에 있나요? 그가 지금 방송 출연하는 것은 그의 자유인데요. 왜 그의 방송 출연으로 왈가왈부하는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행여나 다른 정치신념을 가진 사람이 인기를 얻는 꼴은 보기 싫다는 말 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의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면 이준석의 모든 행동들이 이미지 세탁의 한 유형으로 보일 겁니다. 그가 예능에 출연해서 자신의 끼를 발휘하는 게 도대체 어떤 점이 나쁜 거죠? 그냥 결국 '이준석이 싫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상태에서 여러 근거를 가져다붙이면 이준석이 싫어하지 않는 사람들은 "쟤네 또 오버하네"라고 볼 수밖에 없는거죠. 아무런 설득력이 없거든요. 님 왈 "정치이야기는 간단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삶으로 이어져요..." 참....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 네 생각이 가볍다고 말씀하고 싶으신 건지... 그 전에 당신이 모든 것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건 아닌지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1:37:35	1	삭제
		이 글이 불편한 이유 새누리당과 한 배를 탔던 사람이라고 해서 심정적으로 불편한 건 알겠는데. 방송에 나온 모습이 가식이라는 주장에 대한 어떠한 근거도 정확하고 뚜렷하지 못한 점, 그냥 평소의 감상을 근거로 어떠한 주장을 펼친다는 점에서 그다지 공감되지 않는다는.... 아마 이준석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아마 이유 막론하고 이글에 공감하시겠지만, 나의 경우는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지 이상한 이유 끌어다 싫다고 하는 글쓴이가 솔직하지 못하게 보인달까? 그리고 티비 출연이 포장이라니, 박원순이 티비 출연하면 '정치적 퍼포먼스'라고 하는 종자들과 다를 바가 뭔가?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1:14:13	0	삭제
		그렇잖아도 강간의 비인간성을 나타내는 작품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작품이 없어야 하고 배척하는 건 폭력이 아닐까요? 좀 비약해서 말하겠습니다. 영화로 비유해서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온 영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주인공이 마약과 여자에 빠져삽니다. 창녀와 수도 없이 자고요. 그러면 그것도 이번 건처럼 배척해야 할까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1:11:21	0	삭제
		범죄가 될 수 있다는 게 제일 답답합니다. 우리나라의 그릇된 성문화나 성인식이 포르노 때문에 그런가요? 그래서 av 불법화해서 성범죄율이 그렇게 높나요? 구분해야죠. 그런 부분은 이제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1:09:50	0	삭제
		강간 피해자의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반응.... 그건 누가 판단하죠? 작품에서 실제 16세 남자아이가 반한다는 설정인데, 남성적인 판타지적 요소, 마조히즘적인 요소가 가미된, 그것도 성인만화에서 그런 도덕적 관념을 찾고 연재중단을 시킨다니요.... 말이 됩니까?
	50	19후방)아니 레진코믹스 미친거 아니에요? [새창]	2015-06-23 20:30:23	1	삭제
		아 만화에 진지 빨지 맙시다. 이런 식의 논리라면 영화의 살인 장면도 올드보이의 근친상간도 다 영화화하면 안되는 거지요. 왜 그렇게 창작물에 대해서 보수적이신지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3:25:21	11	삭제
		이런 소리하면 비추 먹겠지만, 너무 지나치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거 아닌가 싶네요. 일단 사람이 클럽을 갈 수도 있는 것이고, 미성년자라 함은 아직 생일 안 지난 사람이 있었던 게 아니었을까요? 저는 빠른 생일이라 대학교 1학년 때 정말 골치아팠거든요. 그런 게 불현듯 떠올라서... 저도 냉부 다봤고, 그의 요리 실력에 대해서는 의문부호가 달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첫회인걸요. 조금더 지켜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요리 이외에 이러한 일로 그 사람을 저격하는 일은 안 하는 게 어떨까요? 여시의 건을 우리 생각해보아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8:10:58	0	삭제
		가자!!!
	47	제가 제일 많이 찍은 사진 ㄷㄷㄷㄷㄷㄷㄷ.jpg 有 [새창]	2015-05-18 23:49:59	1	삭제
		아 귀엽다 ㅎ
	46	성남시 중원구가 종북세력의 중심지라는 김문수 [새창]	2015-03-20 21:43:41	0	삭제
		ddd
	45	싸이와 김장훈, 그 정치적 충돌 이면의 정치적 이야기. [새창]	2012-10-08 00:10:54	0	삭제
		자기가 생각하는 생각의 파편들을 나열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는데, 그렇게 글이 수작이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싸이와 김장훈의 사건을 판단하는 데 정치 이야기는 글에서 전혀 필요가 없네요 보니까. 이념얘기로 오히려 판단만 더 복잡해졌습니다. 물론, 김장훈의 주장이 법적으로 효력이 있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이건 도의적인 문제지요. 싸이가 방송에서 당당하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형이 동생을 베끼면 표절이지만, 동생이 형꺼 베끼면 표절이 아니다"라고.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한국에서 저작권 의식이 열약하다지만, 이건 좀 웃기는소리죠. 둘이 라이벌 의식이 있는 상황에서, 서로 공연에 있어서 최고라고 여기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자신이 수년, 수십년간 갈고닦은 공연기술을 그대로 노력없이 가져다 쓴다면 그거 만큼 열받는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수년간 내내. tv에서 장훈이 형한테 빚졌다, 고맙다 말 한마디로 끝내려는 싸이의 태도가 열받는 건 사실입니다. 저도 저작권 잘 지키는 편은 아니라 이런 말하는 게 웃기지만, 아닌 건 아닌겁니다. 싸이가 월드스타든 아니든 말입니다.
	44	나도 이제 오유인 성골이네요 [새창]	2011-05-02 23:26:25	0	삭제
		흑흑 내가 지를 얼마나 챙겨줬구만 흑흑 얼마나 자상하게 굴었는데, 뭐? 동성애자를 좋아하게됐다고? 게이 좋아해서 어따써??? 맺어지지도 않을 운명이면서 왜??
	43	남자선배가 어장하는것같아요.......어장일까요? [새창]	2011-04-14 21:38:44	0	삭제
		흠... 태도 똑바로 하라고 하면 동아리 분위기 완전 이상해질테고 그렇다고 넘기기에는... 내 생각에는 그 남자선배 술김에 그랬다가 이건 아니다 싶었나 봄
	42	노래방 좋아하시는 분~~ 질문좀요 ㅋㅋ [새창]	2011-04-14 21:35:51	0	삭제
		성시경 - 미소천사 임창정 - www.l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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