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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모르는 아줌마와 같이 차탔네요 [새창]	2017-07-28 10:26:31	6	삭제
		헐?? 그게 가능해요?? 차탄 것도 말도 안되지만 혹 태웠다해도 제 도시락 뒤로 던진 뒤부터 가만 안 있었을 것 같은데;;;;;; 님 착하시다;;;;
	127	편의점 젓가락 빨대는 무료가 아니에요. [새창]	2017-07-28 10:20:14	14	삭제
		근데 저는 정말 여태 공짜인 줄 알았어요;; 가게에서 물건 납품 받으면서 같이 들어오는 그런 거요 컵라면 사면 밑에 젓가락 들어있듯이 요구르트나 커피 이런 거 납품 받으면 본사?에서 같이 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전 빨대로 먹는 거 좋아해서 우유 살 때 빨대 한개씩 받아오긴 하는데 진짜 필요없으면 안 받아와야겠네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0:10:59	0	삭제
		ㅋㅋㅋ 저희 애기도 완전 우량아거든요 저흰 8개월쯤 됐는데 몸무게 11키로 정도 나가는 듯해요 먹깨비라고 불러요 허벅지부터 종아리 라인이 새송이 버섯 ㅋㅋㅋ 저도 아 못하겠다 진짜 안 맞아 안 맞아 이 말을 달고 살아요 ㅋㅋ 그래도 뒤돌아서면 이쁘고 또 힘들어서 죽을 것 같고 이게 반복임..
	125	문화센터 많이 이용하시나요? [새창]	2017-07-28 09:51:21	1	삭제
		저도 8개월 아가 키우는데 아직 문센은 한번도 안 가봤어요 여름에 수족구도 유행한데서 겁도 나고... 아직 애기가 어려서 프로그램이 큰 의미는 없다고 글더라구요 애가 가봤자 잘 모른다고.. 저도 집순이이긴 한데 애기랑 집에만 있으려니 너무 답답하고 놀아줄 것도 없고 애기도 심심해하고 고민이긴 해요 ㅜ 주변에 친한 아기엄마도 없고 조리원 동기도 없고 그래서.. 늘 고민이랍니다 흑 ㅠ
	124	아.... 유모차에 발 밟히는 일이 너무 많은데 아무도 사과를 안해요 [새창]	2017-07-28 09:48:42	2	삭제
		아.. 제가 대신 사과드리고 싶네요 유모차 끌고 다니면서 정줄 놓고 구경하다보니 가끔 그런 실수 하거든요 ㅠㅠ 저도 마트에서 카트로 사람 다리쳐놓고 모른 체 가면 넘 화나더라구요 그런 게 은근히 많이 아파요 ㅠㅠ 기분 푸셔요 에구구
	123	세방황칠족발이 오긴 왔는데... [새창]	2017-07-28 09:42:25	8	삭제
		아 찾았어요 ㅋㅋㅋ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1620829 주작 관종일 확률이 높다고 하시네요?!! 임신 6개월인데 막걸리도 먹었다고 하고 좀 이상하긴 해요~ 족발하고 상관없는 댓글 죄송해요 ㅜㅜ
	122	세방황칠족발이 오긴 왔는데... [새창]	2017-07-28 09:38:08	1	삭제
		끼욧!!! 재연맘은 뭐죠?? 아 궁금하다 ㅋㅋ 인터넷에 재연맘 낭낭 이렇게 치면 나오려나요? 검색해보러가야겠다 ㅋㅋㅋ
	121	나는 육아체질이 아닌것같다 [새창]	2017-07-28 09:06:38	1	삭제
		여러 가지 말 쓰고 가려다 자꾸 사족이 붙어서.. 그냥 님하고 똑같은 사람 여기도 있다고 알려드려요~ㅋㅋ 우리 서로 이런 사람이 나 말고 또 있단 거에 위로 받으면서 잘 이겨내보아요.. 초보 엄마들 파이팅!!^^
	120	[익명]회사 상사때문에 진짜 자살할 것 같아요... [새창]	2017-07-28 00:42:42	1	삭제
		진짜 이 분처럼 어차피 그만둘 바에야 생ㅈㄹ을 하고 그만두는 게 정신건강에도 나아요 얌전히 그만둬버이면 두고두고 분하고 억울하고 막 화나서 조절이 잘 안돼요 전 그렇게 괴롭힘 당하고 나니 꿈에서 망치로 그 상사 머리를 깨고 있더라구요 너무 끔찍한데 그렇게라도 해야 응어리가 풀릴 것 같았나봐요 제 무의식이.. 진짜 그만두셔야해요 그런 곳은 인생 좀 먹어요. 대신 ㅈㄹ 한번 강하게 해주시고 나오세요
	119	[익명]동생이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38:23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37:12	3	삭제
		우리만의 지극히 사적인 비밀을 그렇게 떠벌리는 사람은 정말 예의가 없는 거죠 저였다면 정말 헤어지겠어요 자랑할 게 따로 있지 진짜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24:05	2	삭제
		아 어머님이 혼자 예배하신다는 거구나 으.... 진짜 그건 아닌 것 같아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22:48	3	삭제
		아 진짜 싫으네요... 인성쓰레기는 따로 있는 것 같은데... 하아... 근데 남친이 3년 안에 죽는단 말은 뭐에요? 어머님 남친이에요??? 그런 말 듣고도 거기 다니신대요?? 그리고 무슨 교회에서 그런 점 같은 걸 친대요 진짜 이상해요
	115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은 뭐가 되어야 할까요? [새창]	2017-07-28 00:14:52	0	삭제
		결혼 상대론 안되겠다 했던 건 "공감능력이 부족할 때" 였어요 전 애정표현도 중시하고 토닥여주는 거랑 토닥임을 받는 걸 좋아하는데 상대가 내 애정표현이나 상처를 이해를 못해주고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 때 그 사람에 대한 믿음도 없어지고 실망도 생기더라구요 배우자의 공감 능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제 신랑은 공감을 굉장히 잘해줘서 대화를 할 때도 신이 나고 위로도 잘해주고 내 편이라는 게 팍팍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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