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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각종 볶음밥 레시피.jpg [새창]	2017-09-15 17:10:57	0	삭제
		감사감사감사합니다
	157	본삭금,저격] '피포츄'님에게 사과와 해명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7-09-13 09:52:15	14	삭제
		어디에나 있겠죠 일베도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유명하잖아요 ㅋㅋ
	156	지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 자신합니다 [새창]	2017-09-11 16:42:31	1	삭제
		아 제가 완전 좋아하는 카카오허니딥!!!!! 님 승리 ㅠㅠ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6:40:40	3	삭제
		전 님 글 읽으면서 아 저 엄마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더 먼저 드네요 ㅋㅋ ㅠㅠ 애들 데리고 식당 갔는데 저렇게 찡얼거리고 투닥거리고 하면 진짜 정신없고 엄마 혼자 넘 힘들 것 같아요 저도 처녀일 땐 애들 옆테이블에서 소란 피우면 어후 쟤네 왜 저래~ 이랬는데 애기 낳고보니 아 부모가 진짜 힘들겠다;; 이 마음이 먼저.. 아 물론 부모가 애들이 민폐 끼치지 않게 케어한다는 조건... 케어를 안하고 나한테 여파가 오면 짜증 확 나죠~ㅎ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6:33:37	5	삭제
		그냥 한마디로.. 소름끼치고 징그럽네요...
	153	지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 자신합니다 [새창]	2017-09-11 16:29:42	7	삭제
		저도 지금 애기가 자고 있어 스르르 감기는 눈 부릅뜨고 오유중이라 ㅋㅋ 킥킥대면서 추천 눌렀는데 제가 토했네요 ㅋㅋㅋ 이 달콤한 자유를 만끽합시다용!!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6:18:15	1	삭제
		지금처럼만 때리면 살 수 있다는 말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살수야 있겠지만 본인 기분에 맞지 않으면 목을 조르고 때리는 시늉을 하며 위협을 하는데 그게 과연 이쁘다 님의 정신건강엔 좋을까요?? 아기도 임신중이시고 피부과약 먹어서 아기 상태 걱정으로 한참 예민할 님을 위로하고 달래주진 못할 망정.. 아기 앞에서도 자기 졸리다고 목 조르고 때리는 시늉하고.. 아기는요 트라우마가 생기진 않을까요??ㅠ 절대 폭력은 안됩니다.. 아기 뿐만 아니라 님을 위해서도 안돼요.. 지금처럼만 맞는 것도 안돼요.... 친정엄마 말마따나 님 성격이 아무리 더럽다고 한 들 폭력은 절대 안돼요.. 남편분께 이직하라고 하면 말 들을 분인가요?? 그때도 또 목 조르고 주먹 휘두르고 그러시는 거 아녀요???ㅠㅠ 님 사정상 이혼이 어려울 것 같은데 분명 분리가 필요할 것 같긴 해요 폭력은 절대 안돼요... 가정센터 같은 데에서 부부상담 같은 거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남편분이 그 말도 들으면 분노하시려나.... 휴우... ㅠㅠ
	149	그녀의 가방엔 항상 쓰레기가 가득 차 있었다. [새창]	2017-09-08 23:07:38	0	삭제
		아 작성자님이 쓰레기 하나 버리지 "못하는"... 이라고 쓰신 걸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고 연상했네요;; 쓰레기는 길거리에 버리지 않는 게 맞는 거죠!!^^ 뉘앙스에서 눈치를 많이 보는 조금 소심한 여성이 느껴져서 그렇게 쓴 것이니 언짢아하진 말아주세요^^;;
	148	나도 졸혼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새창]	2017-09-08 12:38:21	7	삭제
		예전에 아내분이 가사 육아를 전담할 때 쌓인 게 많으셨나봐요 그래서 지금 억지로라도 더 남편분에게 의존하고 안하시려고 하는 것 같아요 무의식 속에서 너도 한번 겪어봐라 이런 게 내포돼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아내분 그때 힘들었던 기억에 보상심리가 아주 강하게 작용하는 듯 지금 남편분께서 집안일 많이 하신다 그러셨는데 부인과 대화를 하시게 되면 아 그때 자기 진짜 힘들었겠다 육아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네 집안일이랑 육아 같이 하는 거 정말 힘들구나 이런 식으로 그때 아내분이 고생한 걸 내가 이제 알겠다 너무 힘들었겠구나 정말 고생 많았어 고맙고 미안해 이런 식으로 위로하는 의식(?)이 몇 번 진행돼야 아내분도 이제 인정받았다 라는 마음이 생기면서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잠자리 거부도 그때 이후로 남편이 미워서 맘을 닫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여러모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부디 잘 해결되시길 P.S 아내분이 혹 마음이 풀려서 다시 집안일 육아에 적극적이 되셔도 남편분도 변함없이 같이 하셔야해요~ 아니면 도로아미타불됩니다. 부인분 말대로 육아는 공동 책임이고 맞벌이일 경우 집안일도 예외 없습니다
	147	여긴 플로리다 주! 허리케인 irma 가 온대요!! [새창]	2017-09-08 12:23:31	0	삭제
		허리케인 너무 커요ㅠㅠㅠ 집에 계시다면 집은 안전한 건가요?? 미국집은 티비로만 봐서 잘 모르는데 나무로 지어졌거나 그런 건 아닌가요?? 혹시나 바람 때문에 무너지거나 그럴 가능성은 없어요? ㅠㅠ 비 많이 와서 침수되면 어케요 ㅠㅠ 너무 걱정되네요 피신하시는 게 젤 좋으실 것 같은데 ㅜㅜ 구름 사진만 봐도 무서워요 ㅠㅠ
	146	마트에서 카트 근처에 애기들 좀 보내지마세요 [새창]	2017-09-08 11:46:59	1	삭제
		글 내용도 공감하지만 출처 넘 멋지네요 ㅋㅋㅋ!!
	145	그녀의 가방엔 항상 쓰레기가 가득 차 있었다. [새창]	2017-09-08 11:45:14	13	삭제
		아 제가 대충 읽은건가 글을 수정하신건가 열번이나 헤어짐이 있었나요??;; 그걸 다 메신저로???? 그럼 제 댓글은 틀린 걸로;;; 글쓴님 토닥토닥.... ㅠㅠㅠ
	144	그녀의 가방엔 항상 쓰레기가 가득 차 있었다. [새창]	2017-09-08 11:36:45	72	삭제
		님이 쓰레기만도 못한 존재인 게 아니라 그 여자분이 길바닥에 쓰레기도 못 버릴 정도로 사람들 시선을 못 견디고 소심한 성격이라 헤어지잔 어려운 말을 차마 만나서 못하는 게 아니었을까요? 전화할 용기도 없어 메신저로 대신할 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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