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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11:58:35	16	삭제
		아니 선택지도 줬는데 지 먹고 싶은 걸 사면 어떡해 -_-
	37	레몬크림 치즈케이크改 [새창]	2017-03-18 23:27:41	0	삭제
		설탕을 줄이고 레몬을 레시피 이상 증량해서 여자분이 침 질질 흘리면 안생겨요 어뜩해
	36	제 주위만 그런건지 궁금해요! (남녀아기비율) [새창]	2017-03-08 10:00:01	0	삭제
		저도 주변에 죄다 아들이라서 ㅋㅋㅋ 나중에 장가가기 힘들면 어쩌나 했는데 딸들이 많은 지역도 있다니 위안됩니다 ㅋㅋ
	35	어린이집 보내고 나니.... 후아... [새창]	2017-03-08 09:55:51	0	삭제
		으 저도 그럴 것 같아서 벌써부터 어린이집 보낼 생각하면 겁나고 두렵고 그래요 이제 백일 지나서 아직 어린이집 보내려면 1년은 더 있어야는데.. ㅋㅋ; 혹시 애들하고 다투다가 맞고오진 않을까 이상한 선생님 만나서 미움받진 않을까 그런 걱정들.. 최대한 끼고 살고 싶지만 또 애가 친구도 사귀고 해야하는데 집에만 있으면 사회성 떨어지고 애도 심심할 것 같고.. 애 낳고 나니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이네요 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09:02:55	12	삭제
		님 정말 착하시네요.. 같은 며느리로서 읽는 제가 부끄러워질 정도로 시댁에 넘 잘하고 계시는데 시어머니가 그렇게 나오신다면 님도 이제 서서히 거리를 두세요..잘해봤자 본전이고 잘해도 욕먹는 판국에 님 혼자 속으로 스트레스 받아가며 끙끙 앓으실 필요 전혀 없으세요. 게다가 임신하셨잖아요 소중한 아가 품고 있는데 자꾸 스트레스 받으면 아기도 같이 슬퍼진답니다.. 엄마가 자주 웃어야 아기도 나와서 잘 웃는대요~!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털어버리시구 윗 댓글들 내용처럼 시어머니가 오지 말라했으니 가지 마시구 몸조리에 집중하세요~ 어쨌든 시어머니 성격상 이게 아니더라도 한번 난리(?)치실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서히 포기할 건 하시겠죠...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더 힘들다던데 임신해서 허리는 안 아프신가요?? ㅠㅠ 너무 애쓰지마세요 사람 한번 비뚤어지면 다잡기 힘들구 특히 며느리와 시어머니 관계는 더 그런 것 같아요.. 토닥토닥 태교 잘하세요 예쁜 아기 잘 보듬고 계시다 순산하시길...!
	33	커플분들 성병 조심하세요 [새창]	2017-03-08 08:48:19	18	삭제
		전 여자친구와 관계를 맺은 게 행실에 문제가 있는 것을 인정한다고 할 만한 건가요?? 아직도 이 문맥이 잘 이해가 안 가서... 전 문과인데.. ㅠㅠ
	32	<나눔> 유아용 바디클렌져와 칫솔 나눔합니다 [새창]	2017-03-02 15:56:47	0	삭제
		저 메일 보냈어요 메일 주소 삭제하셔요~~!!^-^
	31	<나눔> 유아용 바디클렌져와 칫솔 나눔합니다 [새창]	2017-03-02 14:57:05	0	삭제
		우와 감사합니다!!! 지금 아기 때문에 조금 이따가 메일 보낼게요!!!❤❤❤
	30	만삭 임산부.. 봄옷 입고싶나 나도... [새창]	2017-03-02 14:12:29	1	삭제
		전 애기가 백일 되가는데 봄옷은 커녕 늘어진 수유복 입고 집에만 박혀있어요 ㅜㅜ 진짜 처녀땐 샛노랑 가디건에 살랑살랑 치마입구 나름 늘씬하게 그러구 다녔는데.. 이젠 아랫배도 늘어지고 살도 터서 볼품없구 손목마디 허리는 끊어지게 아프구..ㅠㅠ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살 빠질때까지 예쁜 옷에 아예 시선을 안 주고 살으렵니다 으헉 ㅠㅠ
	29	세상에서 가장 매운 떡볶이에 도전한 영국신사?!? [새창]	2017-03-02 03:12:44	0	삭제
		올리 넘 귀여워요!!❤ 올리 아버님도 넘 재밌으시고 인자하시고~^^ 오늘 편 정말 재밌게 봤슴당~ㅋㅋ
	28	내 딸. [새창]	2017-03-02 02:58:57	0	삭제
		정말 감동이에요 시인 같으셔요 사랑 많이 주고받으며 행복하세요~^^
	27	<나눔> 유아용 바디클렌져와 칫솔 나눔합니다 [새창]	2017-03-02 02:56:22	0	삭제
		우왕 저도 염치없지만 바디클렌져 욕심이...(>_<) 선착순이라면 희망이 없지만..ㅋㅋ 추첨이라면 혹시나 기대해봐도 되나용? 헤헤 글구 일단 나눔엔 추천이용~ 복 많이 받으세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23:35:12	1	삭제
		넘 걱정되네요 낙엽만 지나가도 꺄르르륵 웃을 수 있는 한창 여리고 쾌활할 나이인데 아빠가 넘 폭력적이라 마음에 상처는 깊지 않을지 걱정이에요.. 아빠가 때리려고 할 때 경찰에 바로 신고하기는 어려울테고 그렇다고 다 맞고 신고하면 예쁜 소녀에게 데미지가 클테니 어플 하나 깔아놔요 저도 요즘 세상이 넘 흉흉해서 깔아놨는데 112-긴급신고 라는 어플이거든요~ 다행히 아직 한번도 써본 적은 없지만 그 어플 들어가서 자기 정보 몇 개 입력하면 돼요 본인 위치파악? (뭐라고 해야되지 애 낳고 나니 기억력이...)그거에 동의하면 되구요~ 뭔 일 생겼을 때 신고하기 3초만 누르면 문자도 갈 수 있고 경찰서로 바로 신고 들어가서 출동해준대요 혹시 모르니 꼭 아빠 때문 아니더라도 깔아놔요 요즘 넘 무섭잖아요 힘내요 에구 울 집에서 재워주고 싶네요.. ㅠㅠ
	25	출근길에 모르는 사람한테 뚱뚱하다고 들은 이야기 [새창]	2017-02-28 16:27:05	0	삭제
		그 여자 진정 뇌에 살찐 듯
	24	아내와 꼬막 [새창]	2017-02-27 16:39:20	1	삭제
		울 신랑한테 넘 고마워요 꼬막 안 좋아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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