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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잠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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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영국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리스트 [새창] 2016-08-26 17:24:37 0 삭제
    저도 별로 재미는 없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살인의 추억 같은 작품이라..

    이외로 미국에선 평이 좋은거 같더라고요.
    48 영국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리스트 [새창] 2016-08-26 17:20:26 1 삭제
    글쎄요..

    2010년 이후 작품도 꽤있고

    2015년도 작품까지 보이는거 같은데..

    오역인 걸까요?
    47 영국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리스트 [새창] 2016-08-26 17:10:36 0 삭제
    코엔 형제랑 놀란은 세작품 올라온거 알고있었는데..

    웨스앤더슨은 몰랐네요..

    영화 꽤 즐겨보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누군지 몰라서..ㅠㅠ

    올라온 영화중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만 봤네요..
    46 마이크로소프트의 습격 [새창] 2016-08-26 15:25:23 13 삭제
    초기에 국내 포털 사이트 들이 지원을 안해줘서 잊혀진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메일 통합 관리할때 참 좋은 프로그램이죠..
    45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트레이싱 실태.jpg [새창] 2016-08-25 19:22:35 0 삭제
    오~ 탁구요?
    44 진짜 문지지자가 맹목적이라면 손혜원과 은수미의 행동에대해서 [새창] 2016-08-25 15:43:31 0/7 삭제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식의 답글을 보니

    순간적으로 욱해서 비꼬는 식의 답글을 달고 말았네요.

    보시는 분들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양향자씨 사건을 바라 보는 입장에서 이번 일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이 되었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번 일이 친문의 자정작용이라는 식의 과대포장은 어울리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당연한 절차고 당연한 수순이었을 뿐입니다.

    언제부터 당연한 일에 자정작용이라는 수식이 붙게되었던 걸까요?

    그런 수식이 붙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대단한 일인 건가요?
    43 진짜 문지지자가 맹목적이라면 손혜원과 은수미의 행동에대해서 [새창] 2016-08-25 13:18:58 1/11 삭제
    계파내 선긋기가 아주 흔한일이라

    개인적으로 보여주기식 퍼포먼스에 불과 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놀라운 자정작용이라 하시니..

    이번 일도 친박의 자정작용과 동등한 의미의 자정작용이라는 점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42 진짜 문지지자가 맹목적이라면 손혜원과 은수미의 행동에대해서 [새창] 2016-08-25 13:00:29 1/13 삭제
    계파내 섯긋기가 흔한일이라는 예를 들기 위함이지..

    저는 양향자씨도 이해찬 의원도 윤상중 의원도 비난할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이 점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41 진짜 문지지자가 맹목적이라면 손혜원과 은수미의 행동에대해서 [새창] 2016-08-25 12:56:38 1/14 삭제
    더 민주 얘기라서 불편 하신가요?

    그럼 이렇게 얘기해봅시다.

    총선때 새누리당이 윤상중 의원을 잘라낸 일은 자정작용이라고 볼수있나요?

    친박세력도 자정작용을 갖추고 있는 좋은 계파 였던 건가요?
    40 진짜 문지지자가 맹목적이라면 손혜원과 은수미의 행동에대해서 [새창] 2016-08-25 12:43:16 0/14 삭제
    계파내 섯긋기를 자정작용이라고 하진 않는데..

    그런 식이면 총선때 이해찬의원 잘라낸 일도 자정작용이라고 부를수 있는 건가요?

    계파내 이익이 상충할때 한쪽 선긋는 일은 흔한 일입니다.
    39 진짜 문지지자가 맹목적이라면 손혜원과 은수미의 행동에대해서 [새창] 2016-08-25 12:29:57 4/30 삭제
    양향자가 친문이 아니라면 이치에 맞는 합당한 주장이 될수 있지만..

    양향자가 친문이라서 딱히 의미를 두기는 힘든 주장이네요.

    보통 같은 계파내에서 한쪽 편 손들어 주는 걸 자정작용이라고 하지는 않죠
    38 팩트 폭행당한 간디.jpg [새창] 2016-08-25 02:25:12 41 삭제
    로드킬 당하는 동물들까지 생각해 주셨네요.

    작은거 하나하나 까지 감동입니다.

    그리움에 순간 울컥 했네요..
    37 유경근 “박주민 뒤에 숨은 야당.. 진상규명 의지 있나” <고발뉴스> [새창] 2016-08-25 00:25:25 2 삭제
    요즘 더민주 보고 있노라면

    세월호 문제도 그렇고 사드 문제도 그렇고

    민감한 사회 현안에 대해서 유난히 소극적인거 아닌가요?
    36 박주영쉴더들의 논리 [새창] 2016-08-25 00:14:28 1 삭제
    경기 외적인 부분은 자세하게 모르는 사건이 많아서 뭐라 말을 못하겟지만...

    경기 내적인 부분은 어떤선수라도 마찮가지인 부분 아닌가요?

    흔한 팬의 반응 그 이상 이하도 아닌거 같은데요.

    친일파 부분을 제외하곤(그냥 원색적인 비난이랑 동급으로 봐야 할까요?)

    암튼 어떤 나라 어떤 선수를 넣더라도 비슷한 반응이 나온다고 봐야되는거 아닌지..
    35 제발 예수 믿어요! [새창] 2016-08-24 15:43:59 1 삭제
    예수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기원전이랑 후 나누는거 아니었음?

    기원전 4년에 태어났다는 건 뭔소리임?

    예수 태어난게 기원 1년으로 치는 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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