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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낱인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4
    방문 : 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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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낱인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8 노무현을 부정하진 말되 발목 잡히지도 말라. [새창] 2016-09-08 13:42:03 0 삭제
    이 말이 상식일텐데 실제 한국 수준은 영웅주의 단계입니다.

    아니라고 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보면 결국 사람 개인에 심취해요. 그 휘하에 들어가고 싶어하구요.
    1337 추미애의 문제가 가끔씩 횡수가 튀어나온다는 겁니다. [새창] 2016-09-08 13:39:53 0 삭제
    확실히 그때 목을 쳤으면 한차례 나라가 피로 씼겼겠지만 지금과는 다른 미래였겠죠
    1336 추미애 전두환이 방문 계획 취소 [새창] 2016-09-08 13:36:37 1 삭제
    일반적인 정치인보다 이해하기 쉬운 자기 사상에 충실하고 변덕과 변절이 적은 인물같은데 뭐가 이해가 힘들고 무엇이 불안하죠?

    뭐 문후보에게 좀 심하게 기울어진 박연폭포님 관점에서 보면 불안불안 할 수도 있겠죠. 충돌하는 부분이 뻔하니까
    1335 추미애 전두환이 방문 계획 취소 [새창] 2016-09-08 13:32:59 2 삭제
    문어대가리를 만나는 것 자체가 전략적 제스쳐가 되죠.

    추미애 대표 기준에는 아마 현 집권세력 일부도 고쳐쓸 수 있는 통합의 범위 안에 들어갈거라고 봅니다.
    1334 추미애 전두환이 방문 계획 취소 [새창] 2016-09-08 13:28:42 1 삭제
    전두환 만나러 가는건 이승만 찬양이나 박정희 묘소 참배하는것과 그렇게 큰 차이는 없습니다.
    고인이 아니라서 사람들이 더 민감하게 구는 것 같네요.

    세가지 경우가 사실 크게 다른게 아닌데 어떤건 대국적 시각이고 어떤건 아니고.
    1333 [인실ㅈ]워마드 안녕2~ [새창] 2016-09-08 13:20:03 4 삭제
    순간 토악질할뻔했네요... ㅜㅜ 자비좀
    1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3:07:06 0 삭제
    뭐 그렇죠. 근데 너무 멀어요 그 길까지

    정치인은 국민 수준에서 벗어나면 대부분 죽게됩니다.
    유난히 깨끗한 사람들도 그 부분에서는 별 수 없는거죠
    1331 정권 교체가 중요하지 메갈은 사소한 것이다. [새창] 2016-09-08 11:02:04 7 삭제
    갈라치기 전법 때문에 정의당, 시사인, 허핑턴 같은것들 튀어나오고
    한경오등등이 그런 스탠스 취하고. 기타 운동권 엮이고 그렇다구요?

    모든건 북한탓이라고 떠드는 어느 세력과 비슷한 화법을 쓰시네요. 참 현실적이네요.
    1330 이혼하라는 댓글의 글들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9-08 10:57:40 13 삭제
    원본이 삭제된게 아쉽네요. 이왕 댓글단거 원본 사태가 어땟는지 제 눈으로 보고 싶은데.
    1329 이혼하라는 댓글의 글들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9-08 10:54:45 54 삭제
    1) 말 꼬투리를 잡고 가정에 가정을 거듭하다보면 절대적인 이혼사유라 정의 내릴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통계분포 저 끝에 있을법한 '욕 한마디 들어서 헤어지고 싶어지는 사람' 등을 근거로 케이스바이 케이스를 주장하셔 봐야
    상대성의 함정에 빠질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익명성을 방패로 이혼해 이혼해 소리를 쉽게쉽게 내뱉은 행동이 그런식으로 정당화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3) 이혼도 현실입니다. 이혼을 한 뒤에는 이혼한 사람이 마주하는 그 현실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혼이 자살과 같은 수준의 극단적인 행동은 아니겠죠. 하지만 대회나 좀 더 구체적인, 효과적인 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것 보다
    극단적인 선택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덜 극단적인 선택부터 하시는게 좋겠다는 내용으로 보이는데 글을 어떻게 읽으시는거죠?
    1328 노말 돌리다가 Xiaohu를 만났는데요 ... [새창] 2016-09-08 10:10:55 0 삭제
    짧은 문장이지만 현지화 정도를 봤을 때 공부해서 쓴 것 같진 않네요
    외워서 상황에 맞게 쓴다고 보기도 애매하고

    계정을 돌려쓰고있다거나 통역사나 팀동료가 써줬다고 봐야할듯?
    1327 한조 위도우가 욕먹는 진짜 이유 [새창] 2016-09-08 10:05:02 0 삭제
    위도우는 특정맵 공격으로 고르면 안정적인 프리딜각이 잘 나옵니다.
    줌 너프 이후 수비영웅이라고 보긴 힘들구요.

    위도우만 하거나 게임을 못하는 사람 아닌 이상 위도우가 좋은 맵에서만 고를텐데 그런 상황에서는 팀이 위도우에 맞출 필요 없어요
    그냥 좋습니다.
    이득보다가 바꾸면되요.
    1326 내로남불 기사와 내로남불 댓글.jpg [새창] 2016-09-08 08:57:46 6 삭제
    글세요. 이게 내로남불인가?

    정책의 목적을 생각했을 때 2831명중에 114명이 잘못 지급된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근데 그걸 기반으로
    '한해 2억원 이상 버는 가정 자녀에게 월 50만원 청년수당' 같은 쓰레기 제목뽑아서
    정책의 종합적 실패 프레임 씌우는게 정상적인 기사입니까?

    바보세요?
    글쓴분처럼 생각하고 둘 다 비정상 취급하는게 정상인이에요?

    이것도 박시장 돌려까는 목적으로 작성된것 같은데 참 열심히들 활동하시네요
    1325 정권 교체가 중요하지 메갈은 사소한 것이다. [새창] 2016-09-08 08:16:47 11 삭제
    1. 같은 화제 반복이 질리고 지치는 사람
    2. 메갈활동하거나 메갈사상에 동조하는 사람
    3. 운동권이 사령탑 한거 밝혀지고 이게 어디로 확장될 지 모르니까 묻고싶은 운동권계통

    거의 셋 중 하나라고 보면되는데 프레임에 놀아날 필요가 없음.
    장님 코끼리 만지기도 아니고 사람 품위를 지키기 위해서 프레임 씌운걸 따라 말을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1324 적은 목숨을 걸고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려고 할것입니다. [새창] 2016-09-08 03:05:00 1 삭제
    아군 적군 논리로 정권교체 걸림돌인 정의당 국민당 빼고, 직접적 방해되는 골수 사쿠라 빼고 두리뭉실하게 묶어놓고
    근본도 없는 승리 타령, 공포 조장하고 토끼몰이, 단체의식 조장

    잘 하는 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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