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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30대 여자인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3-18 08:04:54	68/88	삭제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키지는 않습니다. 여성부는 존재 자체가 차별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남녀평등의 최우선 과제는 병역문제입니다. 하지만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에게 병역문제는 전혀 안중에 없습니다.
	405	문후보 지지철회 하신다는 분들 [새창]	2017-03-18 07:56:29	0	삭제
		"홧김에 서방질"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나중에 후회할줄 뻔히 알면서도 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404	남인순 걱정마세요. 김종인도 버린 문재인입니다. [새창]	2017-03-18 07:52:54	27/25	삭제
		공식 입장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지철회 상태로요. 그러나 남인순 내보내지 않는 한 만족스러울지 회의적입니다..
	403	문후보 지지철회 하신다는 분들 [새창]	2017-03-18 07:46:45	4	삭제
		진짜 지지자 정의 좀 내려주세요.
	402	남인순의원님은 순수한 페미니스트 입니다 [새창]	2017-03-18 07:46:09	0	삭제
		고도의 돌려까기 냄새가...
	401	문후보 지지철회 하신다는 분들 [새창]	2017-03-18 07:44:46	7	삭제
		Q: 야이~ ㅎㅎㅎㅎ 그래서 만화 안 볼거야? A: 안 봐 낚은 고기 취급은 사절입니다.
	400	그럼에도 남인순의원 영입은 이익이 크다. [새창]	2017-03-18 07:43:35	1	삭제
		1. 자그마치 본부장이다 2. 정치적 뒷거래는 더더욱 위험하다. 내각자리까지 보장된 것 아닌가 의심스럽다 3. 파벌을 나누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이다 4. 꼴페미 끝판왕 산하에서 무엇이 진행되겠는가? 여성부 유지하려면 남성부도 창설해야 마땅하다.
	399	누가 오든 그사람도 한표에요 내자리만 지키세요 이기고 이야기 합시다 [새창]	2017-03-18 07:32:41	0	삭제
		순진하시네요
	398	남인순과 자유당 중 선택 [새창]	2017-03-18 07:23:38	1/7	삭제
		유승민
	397	남인순 소개시 쪼개는 장면 [새창]	2017-03-18 07:23:13	0	삭제
		지지철회라는 것은 앞으로 지켜보겠다는 얘기입니다. 칼자루에 손을 얹고 말이죠. "이제 너하고는 끝이야"라는 선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끝내 거부하면 칼 뽑겠다는 거죠. 그 차이입니다.
	396	안슬람들의 분탕질이 감지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7:17:21	0	삭제
		무례한 글이네요, 그렇지 않나요?
	395	남인순 소개시 쪼개는 장면 [새창]	2017-03-18 07:13:30	0	삭제
		정확한 구문을 해내는게 정치인들의 과제입니다.
	394	인터뷰 내용이 사실이라면 김경수 대변인은 사퇴하거나 캠프에서 파면되어야. [새창]	2017-03-18 07:09:16	0	삭제
		그 말씀 남인순한테 해 주세요.
	393	남인순 소개시 쪼개는 장면 [새창]	2017-03-18 07:02:01	1	삭제
		저는 지지 유지자들을 바보취급하지 않았고 광신도로 몰지도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손쉽게 확인 가능하지 않습니까? 남인순 영입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 알려지자마자 문재인 블로그에 항의글이 어마어마하게 달렸습니다. 그리고 반복하지만 저 동영상이 이에대한 문후보의 유일한 대응입니다. 오늘 있었던 대변인의 병크를 제외하면 말이죠. 이쯤되면 정의당때의 악몽이 되살아나지 않습니까? 심상정 욕 많이 했지만 얼마 전 심상정은 당시 메갈이 뭔지도 잘 몰랐다고 읽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당원들이 항의하면 직접 발빠르게 조사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위기관리 능력의 결여입니다. 그리고 지금 문후보의 행보를 보면 마찬가지 느낌을 받습니다. 대응이 너무 안일하고 항의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메갈을 오염물질로 봅니다. 일베와는 달리 여성주의라는 허울 뒤에 숨어서 일단 감염되면 돌이킬 수 없다고 보기에 차라리 새누리를 찍겠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위협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성가족부 확대도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제대로 활용하면 유용하다는 분들이 많은데 그간 썩을만하니 썩은 겁니다. 문후보 정권때는 좋은 역할을 할지 몰라도 이후 정권에서는 보장할 수 없고 부패의 온상 후보는 국방부와 1,2위를 다툽니다. 국방부는 군사기밀이라는 허울때문에 부패하고 여성부는 여성주의라는 허울때문에 부패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없앨 수 있을 때 없애야 합니다. 성군만 있다면 왕조가 가장 효율적이지만 폭군에 취약하기에 민주공화국이 나은 체제입니다. 여성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없는게 낫습니다. 마지막으로 저같은 사람도 있어야 문캠프 내의 여성주의폭주를 막을 수 있는 확률이 조금이라도 높아진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설사 저같은 사람이 결국 유승민을 찍게된다 하여도 표심으로 견제하게 되는 것입니다. 치러야 할 비용이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이렇게 돌아서는 사람은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는 것은 감안하셔야 할 겁니다. 정의당처럼요.
	392	남인순 의원에 대한 고찰을 위해 글을 씁니다(장문주의) [새창]	2017-03-18 06:40:48	19/28	삭제
		제가 무엇보다도 화가 나는 것은 현재 문재인 후보의 불통입니다. 이러면 심상정, 박근혜하고 뭐가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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