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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다음 놀이 이름을 써보세요 [새창]	2019-10-27 10:47:38	0	삭제
		뽑기 방방 엎어뒤집어 똥뚜간에 애기낳기 이건좀 지금 생각해보니 이상하네 저도수원 창룡초 연무중 창현고
	110	다들 결혼비용 얼마씩 하셨나요~? [새창]	2018-11-02 15:27:20	8	삭제
		와..저랑거의 비슷하시네요. 저는 작년에 집을 샀는데 1억7천이었고, 인테리어 1800하고, 혼수 1800정도하고, 결혼준비 1400, 디딤돌 1억받았습니다. 와이프는 거의 7천쓰고, 저는 5천 정도 썼어요. 와이프 돈은 거의 집사는데 저는 결혼준비하는데 들어간거죠. 와이프한테 돈도 잘모아두고 고마워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동갑이고 저보다 오래 일했어요. 저는 훨씬 덜모았죠 맨날 놀아서. 집살때 저는 제이름으로 올렸고 공동명의 해야되는데 디딤돌할때 제이름을 먼저 써버려가지고 다음에 이사갈때 공동명의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고민이 많으실텐데 뭔가 손해 보는거 같고 그러시면 이미 답이 나와있는걸 꺼에요. 주변에서 엄청 말이 많이 나올텐데 그러던가 말던가 자기인생만 살수는 없자나요. 시작부터 힘들면 나중에도 힘들꺼에요. 짜증은 나도 주변에서 뭐라그래도 곧이 곧대로 주변에 상담하지는 마세요. 돈 부족하다는거 주변이 모르는게 훨씬 좋아요. 지인들 입방아만 오르는거 같아요. 와이프 주변 친구들은 1억씩, 집을 해주시거나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도 힘든 부분이 있었어요. 와이프쪽에서 집은 해줬으면 하죠 이해해요. 딸이 편히 살면 좋죠. 솔직히 비교되자나요. 나도 부모님이 1억씩해주시면 좋겠는데 못해주셨거든요. 가족한테 담보서준게 있어서 아파트 하나 날아갔어요. 그대가 IMF네요. 그후부터 다니던 회사 나오시고 풍족하게 못살았어요. 부모님은 저 잘키우셨는데. 다른 사람한테 돈없다고 결혼 못한다고 슬프네요. 결국은 말씀 잘드려서 결혼하고 빚갚으면서 이제 1년 지났네요. 이상적인 결혼 시작이 있고 그러면 좋아요. 저도 부럽죠. 하지만 못할 수도 있어요. 그게 큰문제가 된다면 결혼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결혼할수 있었던 장점은 저희집 제사없고, 부모님 터치 거의 없으시고, 이번 추석에는 와이프랑 3박4일 여행다녀왔어요. 경제적인거나 결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제 스스로 독립을 했다고 생각해요. 효도는 셀프구요. 저야 와이프 가족이랑 여행도가고 일도 도와드리지만 와이프한테 강요안해요. 하고싶으면 하겠지하죠. 결혼은 집안과 집안,돈 과 돈, 지인과 지인, 학력과 학력, 남자와 여자 남과남 등 이 만나는 것이니 이중에 엄청 안맞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때문에 다른 행복이 없어져요. 큰 물통이 있는데 구멍하나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구멍을 메꿀 마음(맞춰가는)부분으로 한번 고민해보세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8 14:21:38	0	삭제
		그럴때는 나도 오래본다 라고 말하면 되죠.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8 09:47:49	0	삭제
		저팀 부장님도 그렇습니다. 주변에 흔한것 같습니다. 10가정중 1가정이면 심심치 않게 보는거죠.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8 09:46:42	0	삭제
		화목은 쉽지 않습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8 09:45:59	0	삭제
		저희 부모님이요~
	105	컴퓨터 전원버튼을 눌러도 안켜집니다. [새창]	2018-09-14 12:03:41	0	삭제
		저랑 같은 증상이시네요. 저는 메인보드를 asrock에서 다른 브랜드로 바꾸었습니다. 1. 메모리 문제일때 많은데 그러면 메모리 빼보고 다시 끼워보시구요. 2. 일단 메인 보드가 문제시면 시작시 삐소리가 나는지 확인해야됩니다. 안나면 메인보드 문제 가능성이 크구요. 3. 아예 작동을 안한다 그럼 파워문제입니다. ** 증상으로 봤을때는 메인보드 문제로 메인보드 a/s기간을 확인해보시고 구입하신곳에서 한번 테스트를 해보면 됩니다. 전자상가나 메인보드는 10만원이하로 교체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104	한국에선 두달만에 짤린 감독. [새창]	2018-08-28 14:11:34	0	삭제
		야구는 가는데요. 오버워치도 보구요. 민주당에는 관리당원으로 자기가 원하는데 가는거죠
	103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어떤 여자인가요? [새창]	2018-07-25 14:30:30	0	삭제
		본인이 생각하는 부분을 적어 주시는게 저도 뭔가 생각이 날것 같네요. 전 와이프가 건강하고, 화장도 많이 안하고, 같이 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눈에 예쁩니다.
	102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어떤 여자인가요? [새창]	2018-07-25 14:28:59	14	삭제
		이런 질문 사절합니다.ㅎㅎ
	101	자꾸 남자들이 똑같이 변해요 [새창]	2018-07-18 17:25:11	0	삭제
		제 와이프는 카톡도 잘안보고 전화도 잘안해요. 그래서 초반에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잘하게 되더라구요. 점점
	100	유머아님) 그냥 업로더 다 차단해서 [새창]	2018-06-27 08:54:27	44	삭제
		그 칼을 쥘수 없게 만들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규칙이죠. 신고때문에 벌어지는 차단에 순기능을 넘어 우리 업로더가 없어지고 있네요.
	99	남편들은 아내의 임신이 실감이 잘 안 나나요? [새창]	2018-06-20 16:30:48	0	삭제
		옳은 것하고 자신이 집중하고 있는 것과 가치를 계산하는 셈이 느린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게임 하다 혼난적이 많죠ㅋㅋ
	98	결혼준비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문제인가요? [새창]	2018-06-20 14:57:13	0	삭제
		상견례 때문에 파혼할수도 있다면,,,,,조심스럽게 여러 생각을 해보시고,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결혼이라 하신건, 여자분께서 아직 30대가 안되셨을 꺼 같네요. 제 와이프도 결혼도 아이도 참 늦게 같자고 생각하는 주의인데 벌써 나이가 35입니다. 올해 결혼했구요. 결혼 생각이 없는 와이프가 될 사람이라면 글쓴이 분께서 폭발적으로 밀어 붙이셔야합니다.^^;;
	97	부모님 노후대비 때문에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8-06-20 14:51:20	0	삭제
		[좋은 여자친구분이 셨어요. 그렇게 생각하시죠?] 한달에 100만원, -현재 한달에 70만원, - 글쓴이가 줄일 수 있는 정도 한달에 50만원, - 여자친구가 원하는 것 한달에 30만원, - 남들이 하는 것 부모님 노후대비정도만 되셨고 도움은 못주신다 정도.. 여친은 평소에 늘 검소하고 알뜰했고, 경제관념이 확실했습니다. 그러면서, 원룸 월세살아도 되는데, 다만 둘이 버는건, 크게 나가는 것 없이 모을 수 있는 환경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본인 집이라도 잘 살면 좋았을텐데 하며.. 자라면서 힘들었겠다고.. 부모님 원망은 안했냐며.. 저보고 참 대견하다고.. 엉엉 울기도 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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