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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1	<m>질문입니다 니코틴과 모기 [새창]	2013-07-16 04:02:50	0	삭제
		유리섬유가 잇몸을 상처내어 니코친을 흡수한다는 내용 자체가 더 섬뜩했어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3:53:38	1	삭제
		하루하루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어내요! 사소한거에도 좋은 쪽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안좋았던 시절 끄집어내지 말고 힘들어도 행복했던 일을 상상하도록 지금부터라도 행복한 추억들만 가득 쌓아봐요~ 전 듬직한 친구와 힐링여행으로 낚시를 다닌답니다~ 정말 재밌고 행복해요! 작성자님도 새로운 것을 찾아보길 권해드릴게요^^
	589	[익명]외로워서그런가... [새창]	2013-07-16 03:47:37	0	삭제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 안되요~
	588	사랑니 뺐는데..... 피가 안멈춤 ㅠ [새창]	2013-07-16 03:45:03	0	삭제
		저는 사랑니 두개 다 뺀 경험이 있는데 거즈는 한시간 지나기도 전에 빼버렸습니다. 피가 나던 말던 너무 불편해서.. 거즈 빼고 3시간정도 지나서 지혈 되더라구요. 우선 주무시고 일어나서도 계속 피가 난다면 바로 병원가세요.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3:31:53	0	삭제
		이보시오 댓글보고있으면 혹여나 이상한 생각은 집어치워요! 마음 편하게 내일 다시 봅시다!!
	586	[익명]남자가있는데... [새창]	2013-07-16 03:27:21	0	삭제
		전 남친의 생각이 나지 않도록 본인 스스로 노력하셔야겠네요. 지금 만나고 있는 분에게 떳떳해지려면.
	584	[익명]고민이 많은 새벽이네요........ [새창]	2013-07-16 03:12:39	0	삭제
		이미 헤어진 인연에 신경쓰지 마세요. 굳이 알릴 필요는 없다고 봐요.
	583	다이어트 하기로 해놓고 자꾸 뭐 먹고 싶으면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3-07-16 03:08:40	0	삭제
		저는 요요현상이 굉장히 심합니다. 뭐 한번 먹고싸는데 2~3키로가 한번에 왔다갔다거려요.. 이유는 먹고싶을 때 왕창먹다가(시간 개념 안지키고) 먹기 싫을 땐 아예 굶습니다. 요즘엔 건강 생각을 위해 밤에 절대 먹지 않아요. 배고프면 물로 위를 다스립니다. 어짜피 먹을 것은 자고 일어나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식욕이 좀 떨어지더라구요.ㅎㅎ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3:01:32	0	삭제
		혹시 진지한 연애, 사랑은 해보셨나요?
	581	행복한 고민 [새창]	2013-07-16 02:58:22	0	삭제
		내일 당장시원한 냉면에 고기를 곁들여 먹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행복해지네요 ㅎㅎ 행쇼~
	580	이번주 로테이션~! 有 [새창]	2013-07-16 02:38:33	0	삭제
		제드 서폿 여러번 해봤는데 라인전은 확실합니다. 한타때 존재감이 없을 뿐..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2:31:54	0	삭제
		제가 보기엔 집착보다도 남친 행동으로 인해 많이 서운해 하시는 것 같아요. 이런 일은 확실히 얘기를 하고 기분 나쁘다고 말을 하세요!
	578	자동재생)등드름.swf [새창]	2013-07-16 00:43:45	3	삭제
		등드름 짜는건줄 알고 클릭할 때 조마조마했네 ㅋㅋ
	577	배스가 블루길도 먹지요? [새창]	2013-07-12 16:56:08	0	삭제
		블루길로 미끼달아서 던져보니 쏘가리가 올라오더라구요, 참고로 블루길은 지렁이 하나로 손끝의 짜릿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초보시라면 블루길 손맛부터 느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ㅋ 던지면 30초 이내에 잡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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