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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맞벌이부부 집안일문제입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9-12-06 15:00:10	15	삭제
		와.. 한 천 벌어오면 모를까.. 200 450정도인데 그정도는 안합니다. 저도 교대하는데 쉬는날은 내가 다한다 생각하고 일하는날은 와이프가 저 쉬라고하고 거의다해줘요. 같이산다는 의미를 잘 생각해보시면 좋은데..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닌데.. 임신은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못된사람을 만났네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7 04:48:13	12	삭제
		딱 보기에. 이제 돈잘버는 부자 각시도 있겟다~ 결혼하면 다 내돈이니 이제좀 쉬어야지~ 로 보입니다. 그 의도가 아니었다면 그렇게 행동하지말고 이렇게 쓰시면 안되죠. 적어도 그뒤계획. 3개월뒤 일자리까지 확정된상태라면. 아니면 복직이 보장된 휴직이라면 누기뭐라하겟습니까? 댓글보니 커피 맥주장사 하실거라고 적었는데. 자영업. 제 지인말론 쌩돈 붓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인테리어는? 메뉴는? 직원관리는? 세무관리는? 직장만 6년다니신분이 3개월만에 자영업으로 성공하기도 쉽지않으니. 저는 와이프분의 화내는 포인트가 이해갑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7 04:40:30	1	삭제
		남자라서 그런지 그런갑다~ 하고 넘길수 있을것 같아요. 숫가락을 안주는것도 아니고ㅎㅎ 주긴 주잖아요? 우리집 숫가락까지 관여하면 열불터질 일이지만.. 일년에 몇번.. 많아야 열번 스무번? 그런갑다 하고 넘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방금 해결책 떠올랏습니다! 매번 외식을 하면 됩니다!!
	75	남편 생일날 싸웠다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9-11-07 04:32:22	5	삭제
		갑갑~하네요. 저도 결혼1년 조금 넘었는데. 와이프에게 절대 하지말아야할것. 1욕2폭행3이혼하자는말 이거 안되는 사람은.. 아니 이런사람과 어찌 50년 같이살아요. 빨리접으시고 정리하세요..
	74	경제문제로 여자친구와의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새창]	2019-10-27 00:31:51	0	삭제
		주위를 둘러보세요. 외벌이 선배들.. 그정도로 사시면 됩니다.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2 14:49:26	9	삭제
		반대로 생각해 보아요. 당신에게 소중한 8살어린 여동생이있는데 당신 동갑인 남친이 생겻다며 2개월만에 찾아와서 결혼한다고하면?
	72	추석선물 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19-09-14 15:52:19	0	삭제
		ㅎㅎ 순금 진짜인줄.. 매장에서보니까 7~8천 하던데요 ㄷㄷ
	71	부모님 용돈 얼마씩 드리나요? [새창]	2019-09-14 15:50:50	0	삭제
		아 환갑 적금도 형제들이랑 양가 5씩 넣고있습니다
	70	부모님 용돈 얼마씩 드리나요? [새창]	2019-09-14 15:49:59	1	삭제
		비슷한 벌이구요. 명절 2번x양가, 생신x4분 어버이날 x양가 30씩 1년에 300들이네요. 보통 과일이나 고기 5만원에 25현금 드려요. 경조사비 통장 따로 빼놓고 100정도는 항상 가지고있다가 월수입 많을때 조금씩 채우면 명절에도 생신에도 부담없이 드릴수있어요.
	69	이혼도장 찍고 왔어요 [새창]	2019-07-03 09:19:22	0	삭제
		잘 모르는 성지식때문에 작성자님 아름다운 20대 후반이 날아가버려 안타까워요. ㅜㅜ 변호사 상담 100이든 200이든 들더라도 아까워마시고 상담받으셔서 철저하게 준비하세요. 저도 전에 쓴 글 다 읽어봤는데 제가 아내고 남편이 그런 말 행동 을 한다면 화가 미칠듯이나서 온 집안 다 부셔버렸을것 같아요. 못배운놈이 애만 싸질러놓고 식모살이 시키면서 밥해라 집안일해라 애키워라 20만원 용돈 틱..처참하네요. 잘 준비하세요. 응원합니다
	68	남편분들 의견 묻고싶어요.. [새창]	2019-06-08 05:21:03	0	삭제
		그리도 피곤하면 영 달라들기 쉽지 않죠 ㅠㅠ 중간에 하루 쉬는날도 아주 통으로 잘 자야 다음날 좀 개운한데.. 일을 좀 줄여요 ㅠ
	67	결혼에서 집안이 어느정도 중요한가요? [새창]	2019-05-11 04:51:27	0	삭제
		현재 제정상황과 미래소득이 중요하겠지요. 결혼할 분의 마인드도 중요하고. 부모지원 하나도 없이 둘다 3년정도 벌어서 5천정도로 빚 1.5억 정도로 시작해서. 일년 3천씩 갚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가부모님 모두 일하고 계셔서 지금 지출은 없고요. 이런저런 여러가지 상황이 중요하지요
	66	아랫글에 대해 제 입장도 적어봅니다. [새창]	2019-04-13 14:16:01	1/6	삭제
		음. 안타까운점은 3월에 회식이 많다고 하는게 업무 특성이고 와이프분도 이해하시는데.. 자꾸 다른분들은 그걸 싸움의 원인 삼는게 안따까워 댓글을 답니다. 매월 저렇지는 않을것 같은데.. 몹시 미운 야근에 술자리가 겹쳐버려가지고 ㅜㅜ부부싸움에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서로 반씩 양보해야죠. 다른부분에서는 좋은 아빠시라니깐 잘 해결해서 행복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0 11:50:36	0	삭제
		저는 20대여서 5부 반지에 목걸이는 3부 했어요. 너무 만족했고 기분내는날 데이트나 행사자리 한번씩은 출근길에도 착용할정도로 데일리로 잘 끼고다녀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5 23:40:15	1	삭제
		그냥 그 순간에.. 그러게 건강관리 진짜 중요하다.. 한번에 훅간다.. 미안 한마디면 될것을... 싶습니다. 사고싶은것 사는것도 아니고 병원비인데 그것가지고 뭐라 하는 경제사정이 딱하기도 합니다. 뭐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사랑하는 사람 질병 치료해주는데 44만원 쓰는것가지고 이렇게 기분 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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