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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여러분들의 육아 퇴근은 언제부터인가요? [새창]	2017-12-31 04:14:38	1	삭제
		아, 설거지옥 ㅋㅋㅋ 확 와닿는 표현이네요
	116	이런 교육 필수 였으면 좋겠어요 이거 모르는분 정말 많으시던데 [새창]	2017-12-29 05:40:11	0	삭제
		운전면허 안전교육 할때 합니다.. 교육하는데 기억을 못하시거나, 이해를 못 하시거나, 집중을 안하시거나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115	IT 계열 연봉삭감 당하며 이직? (미국) [새창]	2017-12-29 04:58:41	0	삭제
		같이 있는게 좋은지, 좋은 직장인지의 선택은 좀 개인의 선택인 것 같고요.. (레지던시 이후에 어디로 갈지 등등도 관련있고..) 직장만 보면 좀 많이 안 좋아지네요. 시애틀에서 지금 연봉이면 아주 좋은데, 그에 대비 캘리포니아 가면 좀 그렇네요. 뭐 그렇다고 맞벌이 하는데 애플 오퍼가 뭐 못 먹고 살만한 건 전혀 아니죠.. 뭐 좋다면 좋은 연봉이죠. 개인적인 생각은, 더 나은 자리를 찾고, 오퍼도 카운터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더 좋은 자리로 오퍼를 받을 수 있다면 걱정없이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14	공돌이..... [새창]	2017-12-29 04:52:33	0	삭제
		공돌이라고 하면 저는 무슨 분야인지 어떤거 하는지 궁금할것 같네요 ㅎㅎ 일반인들이 오히려 어려울 수 있어서 그런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여하튼 일하는 것 자체가 정말 좋은거죠..
	113	24살 프로그래머 고민글 [새창]	2017-12-29 04:34:26	0	삭제
		개인적으로 첫 직장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유가 있다면 스페인어, 드럼, 여행 다 좋지만.. 혹시나 여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나머지 하고싶은 것은 주말에 간간히 하면서 좀 더 경력에 초점을 맞추는게 (인턴, 오픈소스 등등...)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보나요? 프로그래머가 자격증이 큰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112	여러분들의 육아 퇴근은 언제부터인가요? [새창]	2017-12-29 04:18:30	0	삭제
		아경증이란게 있군요.. 저희 애도 요즘 새벽에 한번씩 깨긴해요. 이가 나려나 생각하고 말긴 하지만요. 그나저나 보통 아이 자기전에 집안일들 다 끝내시나봐요?
	111	힘들게 육아한 당신이 받고 싶은 (하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새창]	2017-12-29 01:54:49	0	삭제
		@비탄 아 그렇군요 ㅋㅋㅋ
	110	7살 5살 식판식 [새창]	2017-12-29 01:16:57	0	삭제
		정말 대단하시네요!! 귀 있는 오므라이스 그릇 이쁘네요 ㅎㅎ
	109	결혼 2년차 시댁에 두 번 방문한 저, 핑계일 뿐일까요? [새창]	2017-12-21 01:31:22	16	삭제
		여러모로 답답하시겠네요. 부모님이 오시거나, 중간에서 뵐 수는 없나요? 다른 이야기랑 별개로 손자손녀 보고싶은건 본능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징그러운 아들이나 며느리보다 귀여운 손자손녀가 좋은건 어쩔 수 없을겁니다. 사실 가서 뵙는게 문제가 아니고 (개인적으로 가든지, 중간에서 보든지, 아니면 부모님이 오시든지 한번씩 뵙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삶에 대한 모든 태도가 문제네요. 글만 봐서는 알기 어렵지만... 처가에 손을 벌리면서 새 사업을 하고, 저런 사고치고 그런다는게 좀 문제가 큰것 같네요.
	108	크리스마스 선물 뭐 달라고 할까요? [새창]	2017-12-21 01:22:12	0	삭제
		1일 노예권 생기시면 뭐 하시려구요? ^^;;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01:03:39	2	삭제
		운동 관련 스마트 기기는 어떨까요? 운동중 음악 감상용 기기도 있고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3:36:57	3	삭제
		동감합니다. 성인이 되셨으면 부모님께는 효도와 독립을 동시에 하셔야합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3:32:11	2	삭제
		이 글로봐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서로 고칠점이 무지 많은 것으로 보이네요..
	104	돈을 보고 결혼 하는것이 꼭 나쁜걸까요?? [새창]	2017-12-20 23:29:35	12	삭제
		돈을 본다고 하면 돈만 본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그런게 아닐까요. 돈도 볼 수 있겠죠. 다만 개인적으로는 동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03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0 06:17:13	9	삭제
		현실적으로 어려운점이 많긴 하네요. 이래저래 반대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시댁과 같이 사는게 결혼을 한다는 전제하에 가장 현실적이겠네요. 그러면 추가 대출을 받을 필요도 없고, 자녀양육도 시댁에서 도와줄 수 있을거고, 그동안 계속 직장도 다니실 수 있을거고요. 추가로 대출을 하는 것은 힘들 것 같고요. 남편분이 결혼은 생각지 않았다는 것, 남편 어머니께서 전세를 얻겠다는 것, 다 각자 입장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알고 있으니 그렇게 이야기한 것이지요. 남편분이 책임감이 좋으신 분이네요. 본인에게도 책임감이 얼마나 있는지 잘 알아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결혼은.. 저희 부부는 거의 돈이 안 든 것 같네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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