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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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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3	가장 현실적인 위로 방법.jpg [새창]	2017-09-29 21:00:24	6	삭제
		그래서 고기사주려고 하면 살찐다고 안먹는 지인.. 이럴땐 어찌하죠..?
	1052	원펀맨 2기 제작사 JC스태프의 전투씬 최대 아웃풋.gif [새창]	2017-09-29 20:51:09	6	삭제
		망했어! 망했다구!
	1051	[정보] 봉신연의 리메이크 2018년 방영 [새창]	2017-09-29 20:12:50	0	삭제
		달기 무시 하나엽!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3:13:57	0	삭제
		Pk때문에 0-2도는데 부럽네요ㅠ
	1049	엘지의 마케팅.jpg [새창]	2017-09-29 08:51:03	1	삭제
		귀여워 시바
	1048	케모노] 저 미네선생 모함글은 무조건 카도카와가 의도한겁니다 [새창]	2017-09-28 20:28:42	0	삭제
		졸렬캆돖캆왒
	1047	삼성역 스크린광고 논란.news [새창]	2017-09-28 20:13:10	1	삭제
		공중파 가요무대가 훨씬더 심할텐데?
	1046	[정보] [NEW GAME!!]2기 완결기념 원작자 그림 [새창]	2017-09-28 14:25:06	0	삭제
		단행본이 나온데까지 애니진도가 다 나간지라ㅠ..
	1045	[소시.. 아니, 소녀전선]경험 특훈.. 주력이 녹아버렸어요..ㅠ_ㅠ [새창]	2017-09-28 12:03:45	0	삭제
		보통 딜러5링이면 할만하다더군요
	1044	배그하는데 고양이가 총쏴요 [새창]	2017-09-28 11:51:46	7	삭제

	1043	[정보] 너의 이름은 실사화 [새창]	2017-09-28 09:39:22	1	삭제
		신카이 마코토 『 너의 이름은. 』은 일본에서 사는 우리의 로컬 상상력, 도메스틱한 기술로 조립한 영화입니다. 그런 작품이 할리우드와 어울리기에, 어쩌면 새로운 가능성 같은 걸 볼 수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기대를 하면서 완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와무라 겐키 프로듀서 더 이상 없어 꿈 같은 팀이 되었습니다. JJ.에이브람스씨가 『너의 이름은.』을 할리우드에서 실사화를 원하고 있다고 들었을 때는 믿을 수 없는 기분이었습니다. 배드 로봇에서 그와 만나서 이야기까지 "이건 꿈이다, 분명 꿈이 틀림 없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이건 현실 같습니다.수많은 명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던 JJ에이브람스씨. 『너의 이름은. 』을 할리우드에서 실사영화로 재탄생함에 JJ에이브람스 씨와 그의 팀 이상의 크리에이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각본을 맡은 에릭 헤이서러가 집필한 『컨택트』는 최근 수년 간 본 SF영화에서 중 제일 감명깊은 것이었습니다. SF와 러브 스토리가 융합함으로써 절정으로 치닫는 『 너의 이름은. 』을 에릭 씨라면 최고의 모습으로 표현해주리라 확신합니다 JJ씨, 에릭 씨와 함께 『 너의 이름은. 』의 할리우드 실사 영화를 프로듀서함을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토호 사장 일본이 자랑하는 『 너의 이름은. 』을 할리우드 최고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실사화할 기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042	[소녀전선] 저체온증 준비중 [새창]	2017-09-27 23:17:24	0	삭제
		중섭난이도로는 그냥은5링 2개 히든은 만렙제대?5링제대? 8개라. 하더군요
	1041	또 이렇게 한 작품이 끝났네요... [새창]	2017-09-27 23:08:57	0	삭제
		단행본에 맞게 끝나서 3기는 먼 미래로..
	1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0:50:38	0	삭제
		아 들어가지면. 이글은 삭제해야겠군요
	1039	[정보] 케모노 프렌즈 공식발표문 [새창]	2017-09-27 00:43:31	2	삭제
		「けものフレンズ」の映像化プロジェクトに関するご報告「케모노프렌즈」의 영상화 프로젝트에 관한 보고 2017.9.27 けものフレンズプロジェクトＡ 케모노프렌즈 프로젝트 A 「けものフレンズ」に関しまして、すでに新規映像化プロジェクトの制作を発表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が、発表当初より同体制での継続か、新体制での新たな表現かも合わせて検討中で、現時点においてもまだ何も決定していない状況です。「케모노프렌즈」에 관해서, 벌써 신규 영상화 프로젝트의 제작을 발표하도록 해 받고 있습니다만, 발표 당초보다 동체제에서의 계속인가, 신체제에서의 새로운 표현일지도 맞추어 검토중으로, 현시점에 있어도 아직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そのような中、今年１月～３月に放送されたＴＶアニメーションと同様の体制を優先として、視聴者のご期待に沿えるべく調整をしておりましたが、アニメーション制作会社であるヤオヨロズ株式会社より８月に入った段階で辞退したい旨の話を受け、制作体制を一から模索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のが現状です。 그런 가운데, 올해 1월~3월에 방송된 TV애니메이션과 같은 체제를 우선으로서 시청자의 기대에 따를 수 있을 수 있도록 조정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인 야오요로즈 주식회사에서 8월에 접어든 찰나 사퇴하고 싶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받아, 제작 체제를 처음부터 모색하는 일이 되어 있는 것이 현상입니다. 「けものフレンズ」は動物ファーストの理念のもと、関わってくださったすべての方々の手によってゲーム、コミック、アニメ、舞台と展開して参りました。広く門戸を開放し、理念に賛同していただける方々のお力添えをいただき、世界を広げていきたい。そのために誰のものでもないプロジェクトとして、動物のための「けものフレンズ」として活動を重ねて参りました。「케모노프렌즈」는 동물 퍼스트의 이념의 아래, 관련되어 주신 모든 여러분의 손에 의해 게임, 코믹, 애니메이션, 무대와 전개해 왔습니다. 넓게 출입문을 개방해, 이념에 찬동 해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세계를 넓혀 가고 싶다. 그 때문에 누구의 것도 아닌 프로젝트로서 동물을 위한 「케모노프렌즈」로서 활동을 거듭해 왔습니다. しかし、アニメーション制作を担当していただきましたヤオヨロズ株式会社には、関係各所への情報共有や連絡がないままでの作品利用がありました。映像化プロジェクトとしては次回の制作を引き続きお願いしたかったため、情報は事前に共有してほしい旨の正常化を図る申し入れ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ヤオヨロズ株式会社からは、その条件は受け入れられないので辞退したい、とのお返事でございました。 그러나, 애니메이션 제작을 담당해준 야오요로즈 주식회사에서는, 관계 각처에의 정보 공유나 연락이 없는 채에서의 작품 이용이 있었습니다. 영상화 프로젝트로서는 다음번의 제작을 계속해 부탁하고 싶었기 때문에, 정보는 사전에 공유 해 주었으면 하는 취지의 정상화를 꾀하는 신청을 하도록 해 받았습니다만, 야오요로즈 주식회사로부터는, 그 조건은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사퇴하고 싶다, 라는 대답이었습니다. 「けものフレンズ」の映像化プロジェクトに関しては、上記のような経緯で一部滞っておりますが、「けものフレンズプロジェクト」は今後も御協力をいただく皆様と共に作品を守り、ファンを守り、動物たちのことをもっと知ってもらう活動をこれからも初志貫徹、続けていく所存です。映像化に関しましても、改めて、そしてできるだけ早くご報告できるよう進めて参ります。「케모노프렌즈」의 영상화 프로젝트에 관해서는, 상기와 같은 경위로 일부 막혀 있습니다만, 「케모노프렌즈 프로젝트」는 향후도 협력을 받는 여러분과 함께 작품을 지켜, 팬을 지켜, 동물들의 일을 좀 더 알아 받는 활동을 앞으로도 초지 관철, 계속해 갈 생각입니다. 영상화에 관해서도, 재차, 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보고할 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今後とも様々な「けものフレンズプロジェクト」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앞으로도 여러가지 「케모노프렌즈 프로젝트」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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