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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요즘 급식체 대신 뜨고있다는 격식체.jpg [새창]	2017-11-25 16:17:50	44	삭제
		갑자기 분발하여 싸버림??
	199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09:42:08	12	삭제
		저 쪽은 집 자체가 상놈 집안이에요. 상놈들은 말이 안통합니다. 배운게 없거든요. 그냥 지들 쳐먹을 수만 있으면 그걸로 만족이에요. 다른 사람들 어떻게 되든 지들 배만 쳐부르면 됩니다. 어쩌다가 저런 상놈들이랑 엮여서...
	198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09:39:26	10	삭제
		저런 쌍놈 집안의 개호로자식이랑은 안 사는게 낫습니다. 오유에서 이렇게 험한 말 안하는데 이건 좀 사안이 다르네요. 저라면 차라리 하룻밤 실수로 외도를 한게 나아보일 정도에요. 왜냐면 외도는 남편으로서 연인으로서의 책임을 버리고 배신한 거라면 지금 님 남편이 하는 건 '인간으로서' 못할 짓 한 거거든요. 저라면 무조건 갈라섭니다. 인간이 아닌 것과 어떻게 부부의 연을 이어나갑니까. 이혼하고 어머니 치료에 집중할 겁니다.
	197	유아인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7-11-25 09:34:08	44	삭제
		유아인씨 연기는 참 좋아하지만 막 호감가는 배우는 아니였는데 이번에 올려주신 트윗들 보니 센스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 속이 다 시원함 ㅋㅋㅋㅋㅋ 호감간다 ㅋㅋㅋㅋ
	196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4 23:47:07	13	삭제
		시어미가 못되게 군 것까진 진짜 어떻게든 그렇다쳐도 신랑이란 새끼가... 진짜 쌍욕 나오네요. 뭐 그런 호로새끼가 다 있지 낳아주신 어머니 수술하셔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 자식한테 남편이란 놈이...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0:58:10	19	삭제
		왜 저러지.. 진짜 왜 저럴까요 이해가 안되네
	194	고백은 제발 둘이 있을때 당사자한테 하세요 아오 쿠우쿠우 키큰놈 보고있나 [새창]	2017-11-23 07:49:06	56	삭제
		썸남이 머리 쓰다듬는 거 설렌다니까 개나 소나 머리 쓰다듬음....
	193	부인들이여 남자가 뭐 할때는 제발... [새창]	2017-11-21 04:48:15	20	삭제
		본문만 가지고 얘기하자면 이게 대환장 파티인게 신랑이 하고있는 실수 분명히 제가 했던거에요 지나가는 말도 아니고 '이게 이래서 저랬고 저래서 그게 문제였어' 라고 나름 심각하게 얘길 했던 문제에요. 근데 .. 나중에 똑같은 일을 또 해요. 한번이야 그럴 수 있죠 제가 했던 말 기억 못할 수 있죠 근데 몇번씩 반복하는 거 보면 '아 ... 내가 했던 말은 안듣는구나...' 싶어요.
	192	[실화/충격]위안부를 가지고 누드집을 내려던 여배우 [새창]	2017-11-17 01:25:29	0	삭제
		음악방송 의상 제재는.... 의상 + 성행위를 연상 시키는 안무 이렇게 합쳐져서 너무 야해진건데 안무를 제재하긴 너무 주관적이라 의상을 제재한 거 아닌가요? 한동안 음악방송 진짜 낯 뜨겁긴 했어요 거의 다 헐벗고 나와서 허리 흔들고 엎드려서 엉덩이 들고.. 바지도 아니고 팬티같은 거 입고 나와서 그런 행동 하는데... 남초 사이트 가보면 그런 장면 움짤 해둔 거 보면 진짜 심해요. 아랫도리 거의 다 보임 비키니 왁싱? 그거 안했으면 음모가 다 보일 정도던데요... 의상 제재한 건 잘 한 듯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00:06:47	0	삭제
		이슬람 쪽으로 가신건가요? 아님 여성인권 바닥인 나라? 그래서 위험해서 못나가게 하는 건지... 뭔가 글이 이해가 안돼요ㅠㅠ 글 자체가 산만하거나 문장이 잘못쓰인 건 아닌데 이해 안되는 내용이 많네요 배경 설명이 없어서 그런지ㅜㅠ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00:00:29	0	삭제
		혼수로 천오백이면 집 꾸미는 건 고사하고 가전하면 돈 안 남아요 그리고 장사 느낌 나서 거북스럽다고 하시는데 먼저 장사 느낌으로 나온 건 여자쪽인데요... '여자친구 친구들이 그러는데 여자가 2천만원 이상 가지고 결혼하면 아주 호화스럽게 하는거라고...' 라며 '이 정도만 해가면 되지 않아?' 라는 식으로 딜 한거잖아요ㅡㅡ; 그리고 세상사 모든게 기브앤 테이크입니다. 꼭 같은 걸 주고받을 필요는 없지만 오는게 있음 가는게 있어야죠. 이 글 같은 경우 여자쪽이 돈이 없다면 남자쪽이 돈 많이 보태는 거에 대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야죠. 근데 호화스럽게 할 수 있단 말 하니 작성자님이 고민 생긴 듯 한데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23:52:53	0	삭제
		친구분이 유난히 잘 모으신 거 같은데 ㄷㄷ 24에 바로 취업했어도 1년에서 2년 사이에 5천 모은거잖아요 대학병원 간호사 연봉이 얼만진 몰라서 5천 잡아도 1년 연봉을 1~2년 사이에 고스란히 모은건데요 ㄷㄷ 양가 도움이 있었던 게 아니고 간호사로 번 돈 이라고 표현하신 거 보니 중고등학생 때 용돈까지 다 모았거나 직장생활 하면서도 월급 고스란히 다 모으고 부모님께 용돈 받아 쓴 거 같은데요 ㄷㄷ 친구분이 대단한거지 일반적인 건 아닌 거 같네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1:41:50	4	삭제
		댓글 달고보니 여자분이 26이라면... 1500 모은 거 장하긴 하네요. 두분 다 20대라면 결혼 미루고 돈 모으시고, 작성자님이 나이가 많으시고 작성자님때문에 결혼 서두르시는 거라면 1500 감수하셔야할 듯.. 아님 결혼 미루세요 26 결혼은 1500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이릅니다. 나중에 애 낳고 살다보면 어렸을 때 못해본 것들 생각나서 우울할 수 있어요. 이른 결혼으로 포기한 것들이 생각나거든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1:38:07	0	삭제
		여자 1500으로 남자가 집해오길 바란다니... 진짜 도둑놈 심보네요 ㄷㄷㄷ 1500이면 가전사면 땡이에요. 딴 거 암 것도 못함. 아니면 결혼식 비용, 스드메, 신혼여행하면 땡임. 한마디로 여자분 암 것도 안하겠단 소리임. 집도 혼수도 가전도 예단도 신랑쪽 예물도 아무 것도 안하겠단 소립니다. 거기다가 여자분 주변이 다 그런다니 ㄷㄷㄷ 도망가세요!
	186	결혼 비용..적당한지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7-11-12 18:52:59	0	삭제
		전 티파니에서 5부해서 잘 끼고 다녀요 불편하지도 않고 옷에 걸린다던가 하는 것도 전혀 없어요 마감처리? 같은 거 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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