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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아뇨 마누라님들아 제발좀...하... [새창]	2016-08-02 13:19:05	11	삭제
		다른 글 내용 보니 그냥 제정신 아닌 듯. 결혼 하명 안될 사람이 결혼했네. 철부터 들고 어른 되고 결혼하시지 중학생마냥 징징징
	19	2400일 간의 연애를 끝내고.... [새창]	2016-07-26 10:33:16	6	삭제
		여행을 안가고 부산에서 보자한건 일정을 바꾸기보단 그냥 '목적지'를 바꾼 걸로 보이는데요... 여친분은 여행처럼 쭉 같이 있을 예정이였는데 작성자님이 부모님께 죄송해서 막차타고 올라간단 거였고요.
	18	2400일 간의 연애를 끝내고.... [새창]	2016-07-26 08:26:37	44	삭제
		글쎄요... 다른 날도 아닌 여친 생일에 부모님 서운하실까봐 일정 바꾼건... 흠... 여자친구분이 서운하실 일이지 여친분이 이해 안해주신다고 본인이 서운할 일이 아닌 것 같은데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08:05:08	98	삭제
		이기적으로 구는 거 눈감아준다 쳐도, 임신한 아내가 자해하는데 '마인드컨트롤 해' 라니. ㅁㅊ놈이네요. 사람도 아니에요. 어쩌다가 저런게 나왔지.
	16	저도 대략 반반하고 결혼했는데... [새창]	2016-07-17 10:43:19	18	삭제
		10년 전만해도 '요새 젊은이들은 노력을 안한다. 사치가 심하다. 벌이에 비해 좋은 차를 타려하고, 집을 사기보단 좋은 차와 명품백을 사느라 돈을 쓴다' 하시던 저희 아버지께서 이명박 정권 이후 '젊은이들이 집을 사기위해 돈을 모으기보단 좋은 차, 명품백 사느라 돈 쓰는게 이해가 된다. 미래가 없다. 옛날엔 아끼면 집을 살 수 있었지만 요새는 살 수 없다. 부모 도움 없이 시작하기가 너무 힘들다' 고 생각을 바꾸셨습니다. 제가 보기도 그래요. 3억하던 집값이 10억으로 뛰고, 500원 하던 깐쵸가 1500원이 됐어요. 특히 깐쵸는.. 외국 나가있던 몇달 사이에 가격이 세배로 뜀. 님 말처럼 월세 전세 자가 테크 탈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에요. 본인이 그렇게 살고 계신건 정말 대견합니다만, 남들이 부족하고 열심히 안살고 욕심 많은게 아니에요. 서울대 안나왔다고 모자란 사람 취급하는 행동을 하고 계시네요
	15	오랜만에 남편한테 심쿵ㅎ [새창]	2016-07-17 01:05:34	9	삭제
		예비신랑이 저래요 서로 저래서 맛있는 부분 남기고 맛없는 것만 먹다가 배불러서 맛있는 거 남긴 적 여러번 있어요 ㅋㅋ 그래서 이젠 그냥 먹으라고 얘기하는데도 맨날 '난 이거 안좋아해 배불러' 이러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00:15:30	6	삭제
		저정도 인기 많은 아이돌이면 그 정도 돈은 있지 않을까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21:35:20	21	삭제
		작성자님 댓글들 보고 나니... 이번에 김민희랑 바람난 감독 생각나네요. 문자 하나 덜렁 남기고 가출한.. 남의 결혼에 고나리질 하는 거 아니란 거 알지만, 저런 아빠 없는게 낫습니다. 애들이 보고 배워요. 남편은 저래도 되는 줄 알아요. 딸은 남자들은 다 저런가 싶어 거지같은 놈 만나도 참을거고, 아들은 지가 거지처럼 행동할 겁니다. 하다못해 그냥 룸메한테도 님한테 하듯이 못하겠네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랍니다. 뭐 어느정도 의견차이 성격차이어야 대화로 잘 풀라 하지 아예 기본이 없는, 남편으로서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실격인 거 같은 사람을 왜 데리고 사십니까. 앞으로 남은 인생 많아요. 남편 없을 때도 잘 사셨잖아요. 아니 오히려 그때가 나앗겠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9:05:47	55	삭제
		남편 노답인데요;; 왜 이혼을 반려하신건지 이해가 안돼요; 애딸린 와이프 두고 2년 가출이라... 아무리 빚갚느라 힘들었어도 상황 설명은 해야했고, 연락은 됐어야 해요. 반려자로서 존중을 쥐똥만큼도 안하네요. 솔직히 제 3자 입장에선 그 사이에 딴 살림 하면서 돈 모아왔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11	남자친구의 전 여친을 우연히 만났을때 [새창]	2016-07-06 19:07:52	23	삭제
		내가 저런 상황이면 ㅋㅋ 애초에 내 남친 옆에 앉을 때부터 한마디 했을 듯 ㅋ 왜 거기 앉으시냐고 ㅋ 스킨쉽 하는 순간 '남자 좋아하시나봐요. 아무 남자한테나 손 대시네' 했을 거 같은데 ㅋ 가만히 있던 남친한테도 뭐라 하고 ㅌ
	10	"우리, 데칼코마니"..하연수·예리, 꼬부기 자매 [새창]	2016-07-02 04:30:44	26	삭제
		하나도 안닮이보이는데... 하연수는 알고 예리는 모르는데 본문이나 댓글들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음 ㅠ
	9	너의 앞날엔 불행만 가득하길. [새창]	2016-06-28 19:29:58	60	삭제
		나쁜년이라기보다 그냥 ㅁㅊ년인 듯; 연애로만 끝났음에 감사할 날이 올거에요. 애초에 만나지도 않았다면 좋았겠지만, 결혼 안한게 천만다행
	8	축구경기중 벼락맞고 홈팀선수11명 전원 사망 [새창]	2016-06-24 16:28:09	4	삭제
		이게 뭔 일이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주방용품 리뷰] 도루코 세라믹감자칼 사지마세요 -_-;; [새창]	2016-06-19 14:43:25	4	삭제
		저도 저거 샀는데 이틀만에 아예 날 돌아가서 망가짐...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9:35:01	2	삭제
		너 말같지도 않은 소리해서 빡치는데 너 지금 찔러도 되겠다.니 탓이잖아. 해주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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