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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나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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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나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 문재인 쪽 “‘미국에 노라고 말하는 법 알아야’ 말한 적 없다” [새창] 2017-03-12 13:04:51 7 삭제
    물론 맥락이 전혀 없이 저런 언행을 한 상황이라면 저 언동은 당연히 논란의 여지가 있을 뿐 아니라 경솔하다고 볼 여지는 있지요

    하지만 저는 대권을 지향하고 뚜렷한 지향점이 있는 정치인이라면 어느 정도 맥락과 단서를 덧붙인 상태에서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지향점을 분명히 하고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강한 워딩도 나쁘게만 볼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팩트를 왜곡하거나 특정 개인에 대한 인격적 모독만 아니라면요
    533 문재인 쪽 “‘미국에 노라고 말하는 법 알아야’ 말한 적 없다” [새창] 2017-03-12 12:33:15 19 삭제
    설사 저렇게 말했다고 해도 저게 저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되나요?? 나원참
    532 중국발 초미세먼지를 공약에 넣는 후보는 없으려나요. [새창] 2017-03-12 11:28:37 1 삭제
    만약에 외교적인 접근(자체가 존재하는지 의문이지만)을 통해서 중국측이 어찌어찌 규제를 한다고 해도 중국쪽에 진출한 서방기업(과 한국기업)의 반발이 클겁니다
    그리고 이는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문제가 될 소지가 크지요
    왜냐면 경제적으로 손해가 불가피하니까요

    말이 신냉전이지 적어도 국제경제적인 측면에서본다면 중국은 미국에 있어선 '중요한 무역파트너'입니다

    만약에 기간산업을 축소하면서까지 미세먼지를 규제한다면 중국에서 짭짤한 재미를 보고있던 각국의 기업들은 중국을 떠나거나 반발할테고 세계시장에도 큰 여파를 미칠겁니다

    그러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면 적어도 기존의 중진국/개발도상국 국가들의 개발동력이었던 화력에너지(현재 미세먼지의 주 원인)나 원자력에너지가 아닌 대체에너지 개발이 필요한데 아직 그런 에너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531 중국발 초미세먼지를 공약에 넣는 후보는 없으려나요. [새창] 2017-03-12 10:49:29 1 삭제
    굳이 단순하게 보자면 중국 쪽에서 자국의 기간산업구조를 축소하거나 개발속도를 늦추는걸 상싱할수는 있는데

    문제는 중국정부가 자의적으로 그렇게 할리도 없는데다 중국쪽과 가맹한 한국기업이나 서방기업 입장에서도 어느정돈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그걸 바라지도 않을걸요

    현 시점에선 이에 대한 획기적인 대안이 아닌 위에서 언급된 미봉책뿐인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530 중국발 초미세먼지를 공약에 넣는 후보는 없으려나요. [새창] 2017-03-12 10:42:14 1 삭제
    혁신적인 대체에너지가 발견되지 않는 이상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그 어떤 대책도 미봉책일 뿐..
    529 아무리 탄핵당했어도 전직대통령인데 연금도 안주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새창] 2017-03-11 09:26:50 49 삭제
    교도소 수감자들도 출역이라고 해서 일을 해야 합니다

    교도소에서 수감생활하면서 일부 품목들에 대해선 스스로 벌어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교도소에서 노동을 통해 돈을 버는거죠

    이제 근혜 누나도 노동이 고되지만 귀하다는 걸 아셔야죠

    전 대통령 박근혜!
    노동자로서의 새출발!!
    당신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528 아이큐 400의 예언 [새창] 2017-03-10 13:18:40 249 삭제
    광기와 천재는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527 朴대통령, 관저서 TV로 탄핵선고 시청 [새창] 2017-03-10 10:50:58 0 삭제
    지금 좋아하는 티비 실컷 봐두세요^^
    나중에 교도소 입소하시면 제대로 못보실테니까요^^
    526 오늘 박근혜운세 [새창] 2017-03-10 09:54:06 10 삭제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해야지, 방법이 없습니다
    525 미 NYT, 박근혜 구속 가능성 주목 [새창] 2017-03-10 09:34:37 0 삭제
    망명하면 그거 나름대로 또 걱정인게 미국이나 일본 이런데서 일종의 커넥션 동원해서 악선전 활동할까 걱정..

    실제로 몇몇 남미 및 기타 제3세계 독재자들이나 독점 기업 중에 그런 사례가 있지요.. 한국이라고 안심할순 없습니다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09:27:56 14 삭제
    그만큼 이 시각쯤 똥줄타는 사람 많다는 반증이겠죠

    오유에 국정원 애들이 종종 남모르게 상주해왔던 것처럼 여기저기서 몸부림치는거 같습니다

    겁먹을 필요없습니다
    현시점에선 어차피 부처님 손바닥 안 발악입니다
    523 여자4가 베오베 글 보고 써봅니다. 여성 징병에 관해. [새창] 2017-03-10 02:51:15 0 삭제
    뭐 온건한 차원에서의 계몽도 때론 필요하고
    설득과 논의도 필요하죠
    동의합니다

    다만 상대방이 현대적으로 아무리 뒤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견해나 관점을 보인다고해서 그 사람의 개인 자체에 너무 초점을 맞추는건 사안의 본질을 흐릴수 있다는 취지였습니다
    동의나 공감까진 아니더라도 왜 저런 견해와 입장을 고수하게 되었나를 이해해보려는 자세도 필요하단거지요
    522 여자4가 베오베 글 보고 써봅니다. 여성 징병에 관해. [새창] 2017-03-10 02:30:21 0 삭제
    투표나 시위(어떤 정치적 스탠스에서건)는 그 자체로 사회를 바꾸는 동력인건 맞지만
    동시에 기존의 사회구조나 문화적 현상의 결과가 되기도 하지요
    과거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나치정당의 대중다수의 지지를 얻었던것이나 오늘날 극우정당이 부상하는 것처럼요

    그래서 성숙한 시민의식과 민주주의를 위해선 아무리 덜떨어져(?)보이는 상대라도 억지로 계몽하거나 싸우려는 자세는 피해야한다고 봐요
    설득의 주체인 나 조차도 그런 사회구조나 문화로 인한 통념에서 온전히 자유롭지 않은데요

    그건 공격적인 피씨활동가들이 주로 하는 수법아닌가요
    521 여자4가 베오베 글 보고 써봅니다. 여성 징병에 관해. [새창] 2017-03-10 02:10:24 0 삭제
    가령 봉건적이고 가부장적인 구습에 젖어있는 노인분의 경우에 그 사람이 그렇게 된건 그 개인의 문제라고 볼수만은 없죠
    그 개인이 살아오고 경험해왔던 문화와 사회가 그런 편견과 구습에 베어있는거니까요
    520 여자4가 베오베 글 보고 써봅니다. 여성 징병에 관해. [새창] 2017-03-10 02:05:34 0 삭제
    글쎄요
    그건 좀 시각차이의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저는 그런 시민의식이나 사회통념과 사회구조 및 문화 사이에 선후관계를 두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민의식이나 통념은 기존 사회구조나 문화의 산물인 동시에 변화시키는 동력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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