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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딸기포도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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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딸기포도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2:24:47 0 삭제
    어떤데다 어떡게 돈을쓰면 350을 쓸수있을까ㅠ 아직 6살인아이 . . 아내분 빛이 있는건 아닌지. . . 와. . 작성자님 뭘 망설이세요
    609 부산 경찰 이래도 쉴드를 치실건지?(스브스/졸렬룸) [새창] 2017-09-07 18:34:59 0 삭제
    아호. . . 쓰레기를 어른이 처만들고 있는꼴이 참 한심하네요
    608 말벌이 사과를 먹네요. [새창] 2017-09-07 16:43:20 1 삭제
    그 동글동글하고 신맛이랑단맛이 어우러지면서 단단한 그사과종류는모에요?
    홍로는 살짝 길쭉한데 제가먹었던거는 10월중순쯤 체험가서 먹어본거라 동글동글해요
    607 진짜 집값이 개판이 됬네요. [새창] 2017-09-07 12:16:27 0 삭제
    여기는 남쪽 작은군단위 지방이에욬ㅋㅋ 사아파트32평대 2.5억에 분양되고 30년된아파트28평 8천에 거래되고있는 동네에요 너도나도 비싸게팔고 비싸면 뭔가있나 싶어서 돈끌어모아서 분양받고 부심부리고 ㅋㅋㅋ 꼴사납습니다
    606 정말 채소가격이 엄청 올랐어요....ㅠㅠ [새창] 2017-09-06 14:21:07 0 삭제
    ㄴ일주일정도 사이에 그렇게 많이 올랐을까요? 시장오늘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
    605 정말 채소가격이 엄청 올랐어요....ㅠㅠ [새창] 2017-09-05 18:14:24 1 삭제
    시장에서는상추2천원어치 봉지가득 줘서며칠내내먹다 물러져서 버리고는 그런갑다하고 동네 마트에서 한주먹 한끼먹을거라 . . 샀는데 4천원ㅠㅠ 나와서 깜놀했어요 시장에서는 열배정도 3천원에 팔더라구요
    604 아버지가 개한테 물린 후 넘이지시면서 뇌출혈로 반신마비가 되셨습니다. [새창] 2017-09-05 14:53:21 2 삭제
    인터넷에서 조언구하고나서 변호사든 경찰서든 찾아가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은데요 이렇다할절차도 머릿속에 되네이고요
    여기서 해결을보려하는게 아니라 조언이랑좀 뭘어찌해서 어디로가야하는지도 정보얻고요 아버님쾌차하시길 바랄께요
    우리동네도 풀린 개 새ㅡ끼들이 하도 많아서진짜 골치입니다 개 새ㅡ끼들 다 잡아다 갇우고 싶어요ㅜ
    603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5 08:33:19 39 삭제
    한심하다뇨. . 본인이 공감되지않는다고
    공개적으로 한심하다 치부해버리는 님의 마인드가 저는 더 인상찌뿌려지네요.
    이글이 영업글이든 아니든 본인들 삶에있어서 이런식으로나마 기대고싶은게 한심할짓인가요? 백프로 맹신을하든. . 어쩌든 본인들 의사에요. .
    만약 후에 안맞더라 라는 불평글이 올라온다면 비난하시지 지금은 한심하네 어쩌네 할것 까진없어보여요 힘들때 안좋은소리듣더라도 찾고싶은곳이 생기면 불안하지만 희망인듯 해서 의지가 됩니다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1:30:46 1/22 삭제
    뭔가이상 하긴하네요ㅜ 아버지가 재혼하셨으면 아버지 부부 께서 혼주로 계시는게 맞는것 아닌가 싶은데. . 제주변지인분은 본인이 같이살아오고 같이산 아빠부부를 모시더라구요 물론엄마와 왕례는 종종 있었구요 엄마는 그냥 손님으로 초대하더라구요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1:26:07 1 삭제
    빌려가서 알아서준는 사람드물고 진짜 빌려주는순간 받을생각하면 안됨ㅎ 사람이 못돼서도 맞겠지만 대부분 돈이 사람을 못되게 만듬 자고로 돈은 은행거래만ㅋ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0:33:33 4 삭제
    저는 아빠가해주신 익은파김치 찌개에 계란 넣어푼거 .. 진짜 맛나거든요 진짜 맛났는데 .. 이제는 그렇게 끓여도 그맛절대못느낄듯..
    599 "생리컵" 사용 후기 [새창] 2017-08-27 11:41:58 1 삭제
    자궁이 길다는게아니공. . . .
    자궁경부부터 질입구까지 길이 ^^;;
    생리컵은 자궁경부에 딱 흡착이되나요? 탐포 쓰는데 탐포써도 흘리게양이 많아서ㅠ
    598 엄마가 자존감 도둑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24 18:05:06 1 삭제
    초등3학년부터 살이찌기시작함서 비교질오졌구요.. 뭘 먹든 살안빼냐고 ㅠ 허구헌날 부모님께서 갈궈서 자존감이 뭔지도 모르고 억누르고 살아왔어요 결혼을하고나선 나아진편인줄알았는데.. 애들앞에서 몸무게 거론하고 친정가도 동네챙피하다고 집밖엔 나오지도 못하게해요.
    동네사람이랑 어쩌다 마주치면 너보고 안놀래드냐고... 그깟살이 뭐길래 마흔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참 .. 너무했다싶네요
    내가 가난한부모만나서 배우지못해서이렇게 산다고하면... 거품 무실거면서.. 그래도 좋다고 헤헤 거리면서 부모님대하는저도 참 속이좋네요잉..
    597 오늘아침 치과에 오신 아들과 엄마 [새창] 2017-08-24 17:58:50 3 삭제
    8살인데 이거저거 만져본거도 잘 이해 안돼요ㅋㅋ 저희애들은 병원가면 무셔워서 엄마 껌딱지었거든요 8살이면 점잖게 기다릴줄 아는 나이 아닌가요?
    596 제주도 쌍×이 횟집 서비스 대실망이에요 [새창] 2017-08-24 16:56:58 7 삭제
    그런애들한텐 인상팍쓰면서 야 물가져와 해야 저딴 상식이하 짓 안할건가ㅠㅠ 돈받고 일하기싫으면 집에서 노는것도 좋은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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