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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딸기포도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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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딸기포도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5 [슈가맨3] 양준일이 한국에서 뜰수 없었던 이유(스압).jpg [새창] 2019-12-07 23:51:04 6 삭제
    저는 탑골 전부터 하도 인기있어서 봤는뎅...
    1013 80년대 패스트푸드 매장.jpg [새창] 2019-12-03 12:48:24 9 삭제
    저는섬에살아서 치킨 피자 쫄면 돈까스 순대 등등등등 19살돼서 다ㅡ처음먹어봤어요!!그때가딱2000년 삼겹살이라는것도 처음 먹어봄요ㅋㅋㅋ 특별한 간식이라고는 엄마가 연탄불에 꿔주던 쥐포가 유일무이하다는요ㅋㅋ
    1012 부산으로 가출한 초등학생 [새창] 2019-12-01 10:44:31 8 삭제
    ㄴ지나가다 적어요^^ 그렇다면.. 이글어디에도 부모님께서 맞벌이로 어쩔수없이 학원돌리게됐다는 내용도 없네요..
    공부때문에 싸워서라고는 나와있네요^^;그리고 요즘학원 평일 매일다녀요.. 대부분 어떤학원이 주1회일까요?.. 하다못해 악기 과외도 주3회 이런식으로 다니던데...
    아이는 공부를 덜하고싶어하고 부모님은 뭐라도 더시켜보고싶어하는 도중 트러블이 나지않았나 짐작해보네요 본문에 씌었잖아요 공부때문에 싸웠다공...저두중2 초5키우는 엄마지만 학원6개라.. 무섭네요^^
    1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30 07:19:51 19 삭제
    6살밖에 안처먹은애가.. 뺨을때리고 손가락으로 그런 짓거리를 하다니...하아...참 잘크네요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저런가해자 치급 치급
    치급치급치급 취!급! 받기싫으면 애 교육을 잘시키던지... 손가락을 분질러놔도 속이 안풀릴것 같네요
    1010 선생님들이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가지 않는 이유.jpg [새창] 2019-11-28 07:51:02 4 삭제
    초등학교에서 똥싸는거는 거대한 놀림거리에요 심지어 아이가 화장실서 늦게나오면 위로 올라가서 똥싼다고 그자리에서도 놀린대요 우리딸 그후로 6년내내 단한번도 화장실서 똥눈적이 없어요ㅜㅜ이또한 가정교육이 덜된아이들이 그런것같아요 애들 짓꿎네 하고 넘기기에는 당한아이들은 정말 큰트라우마로 남더라구요 뚱뚱한것,장애가있는것,못생긴것,등등 놀리는거에 대한것을 미리 가정교육을통해 미리 방지하면 의외로 아이들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로써 상대에게 상처 안줘요ㅜㅜ애들 다 그러고 크지 하고 넘기기엔 당하는상대가 상처가 큽니다
    1009 오늘 신입직원 퇴사함.jpg [새창] 2019-11-24 09:16:52 1 삭제
    그러니까 1년이상 근속시 혜택을줘야할듯ㅜ
    1008 피곤을 부르는 습관 [새창] 2019-11-20 08:31:16 0 삭제
    1도빠짐없는 나네...휴ㅜ
    1007 요즘 부부들이 관계를 안 하는 이유.jpg [새창] 2019-11-19 15:56:35 7 삭제
    39세 남자 발기의 정도가 80프로정도? .. 1년정도 되다보니.. 저희도 ㅅㅅ리스부부가 됐네요...저는상관 없는데 남편스스로가 작아지나봐요..앞머리도 힘없이 빠지고... 왜 글지ㅜㅜ
    1006 신랑누나가 멀쩡한사람 인생 박살낸 사건 [새창] 2019-11-15 19:09:05 1 삭제
    웨딩사진이 어땟길래... 고통속에서 살고있나..?나는.. 웨딩사진 어디처박혀있는지도 모르는뎅..ㅜ그문제의 웨딩사진을좀 보고싶네요 어떻게 사진이 나왔길래 고통속나날을 보내고 있는지;;; 훗 일이 궁금해지네요
    1005 현재 보배드림에서 난리난 화순주차장 사건 [새창] 2019-11-12 22:57:13 5 삭제
    아니 보조키로 경찰이 차를좀이동시켜서 피해자차를 빼겠디른데도 저렇게 빽빽악을 지르나... 죄송하다고 굽신굽신 더 미안해해야지..와 이해가1도 안된다ㅜ
    1004 현재 보배드림에서 난리난 화순주차장 사건 [새창] 2019-11-12 22:48:42 1 삭제
    어디서 뭘보신건지;;;;;
    1003 마른 사람들이 마른 이유 [새창] 2019-11-12 10:51:52 1 삭제
    일단 살이 찐몸이라면 찔몸말고 쪄있는 몸이라면 뭘먹어도 언제먹어도 살이쪄요
    ㅎㅎ 게으른거를 살찐사람들 특징으로 치부해버리기엔ㅜ 억울하고 슬프네요 전 굉장히 부지런해요 막 빵 떡 초콜릿 피자 치킨 있음 먹지만 일부러막 사먹진않아요 치킨은 가끔 먹지만ㅜ 외가쪽 식구들이 등발이 좋으세요 저도초3부터 서서히 등이 넓어지더니 지금은 .. 상상에 맡길게여
    살찐사람은 게으르고 살찌는식단만 찾아먹는단 인식좀 제발바뀌면 좋겠어요 살쪘어도 굼뜨지않고 빠릿하구요 많이 안먹어요 안게을러요ㅜㅜ
    1002 어느 가수와 10년된 팬의 대화.jpg [새창] 2019-11-11 09:17:48 4 삭제
    진짜 생각의 깊이가 남다르네요 그냥 글을 읽는건데도 차분함이 느껴지고.. 암튼 멋지네요
    1001 세상이 좁아지는 과정 [새창] 2019-11-07 16:02:03 2 삭제
    안그래도 요새 사람만나서 사귀고 만남을 유지하고.. 이런것들에 넌덜머리가 나있는 상태였는데...내세계가 좀 좁아지면 어때요..
    그좁은세계에서 내가 편하고 내가 만족하며 살면 되는거지.. 아 글을 잘못이해한걸까..
    여튼 혼자여도 자기만족만 있으면 그것또한 나쁘지않을듯... 나이 마흔줄에 진짜 친구하나없는 저로선 ... 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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