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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빅씨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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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씨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 안자는 뷰징어들은 저와 놀아주세여 [새창] 2017-02-26 13:50:50 1 삭제
    지금 열심히 읽고있어요. 제발 계속 해주세요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13:19:14 6 삭제
    몇일전에 알지도 못하는사람이 페북 친구신청하길래 가서 봤더니 손가혁...바로 거부했습니다.
    447 누나랑 싸웠는데 나만 혼났어 ㅠㅠ [새창] 2017-02-25 21:34:00 3 삭제
    자고 일어났더니 이렇게 많은 추천이!!! 고맙습니다. 애한테 과자나 좀 줘야겠습니다!
    446 밑에 폭력성향 아빠보다가 생각나서 쓰는글.. [새창] 2017-02-24 19:36:39 24 삭제
    비슷한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선택한건 집을 나오는거였고 저희 어머니는 아직도 아버지를 너무 사랑하셔서 같이 좋다고 사십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어머니를 대할찌는 어려서부터 봐와서 너무 뻔합니다만 이젠 어머니가 선택하신 삶이기에 아무말도 없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선택해서 나와사는것처럼 어머니도 그생활늘 선택하신거겠죠. 언젠가 애들을 그렇게 패대는데 왜 같이 살았냐고 울면서 물어보니 어머니가 자기가 그럼 어떻게 하냐고 하는말씀에 모든 그분들에 대한 감정을 잃었습니다. 정말 기본만 하고사니 너무 좋습니다. 가끔 가족들이 화목한게 티비에서 나오면 짜증도 나고 슬프기도 하면서 만감이 교차합니다만 그래도 그집구석에서 공포에 떨거나 문자 전화 하나하나에 수트레스 받을때보다 너무나도 살만합니다.
    445 현시점 미국 비숙련직이민 완전히 막혔음 절대 신청금지요 [새창] 2017-02-24 19:08:47 1 삭제
    캐나다는 왜요? 요즘 여기도 불법난민이랑 이민자수요 늘어서 난리입니다.
    444 현시점 미국 비숙련직이민 완전히 막혔음 절대 신청금지요 [새창] 2017-02-24 19:01:35 0 삭제
    뉴스에 이미 많이들 나와요.
    443 오뚜기, 칭찬해~♥ [새창] 2017-02-22 21:18:02 5 삭제
    저희 어머니가 요리는 못하지만 라면은 일가견이 있으신데 이것만 드세요. ㅎㅎㅎ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1:42:07 4 삭제
    제 나름대로는 만족합니다만 정말 가까운 케이스로 저희 부모님이 여길 너무 싫어하시더라고요. 결국 한국 들어가셨습니다. 사실 나이들어서 오시면 자식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이 꽤 되십니다. 일단 아이가 다 자라고난후 나이 많이 드신분들이 정말 집에만 계시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병원에 한번 오실려면 자식들한테 전화해서 대려다 줄수 있냐 물어보시고 그것도 잘 안되면 그냥 취소하시는분들도 있고요. 자식들은 바쁘기도 하고 이민온 캐나다에서 자란 자식들과의 생각차이도 있고 그래서 사이가 서먹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 나름대로 여기 섞이지 못하고 연세 드시면 교회말고는 안다니신다고 많이들 말씀하세요.
    중년부부의 경우들 장사를 하시실경우 두분이 같이 하시는데 부부가 파트타임 왠만하면 안쓸려고 가계에 묶여서 또는 그냥 직장일때문에 (특히 쉬프트 일같은 경우) 일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면 아이들과 대화도 점점 줄게되고 사실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도 어려서 온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생각의 차이같은 문제로 서로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한국 부모님들입장에서 봤을땐 이해가 안가지만 캐나다 사람들이 봤을땐 개인의 자유라고 애들은 생각하는 일들도 있고요.
    잘될거 같이 부푼마음으로 오셔서 일이 잘 안되는데 날씨도 너무 춥고 절차같은것도 느리고 한국에 치면 불편한 점도 많이 있기때문에 그런요소까지 더해지면 불만과 불평을 많이 하세요.
    윗분말씀대로 저도 학생때 왔는데 워낙 한국인이 없는데서 학교생활을 해서 한국인친구가 하나도 없거든요. 일하는데 오시는 환자분들이 저에게 신세한탄 하시거나 본인이야길 할떄 들은걸 토대로 쓴겁니다. 사실 한두명 건너건너 알게되서 친하게 지내던분이 있는데 그분들이 이것저것 불만도 많으시고 너무 불법인일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서 경찰들이 별로 작은건수라 안걸릴만한걸로) 하시는걸 보고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441 아이라인 문신하고픈데 남편 어케 설득시키죠? [새창] 2017-02-21 19:29:46 8 삭제
    싫어하는건 안하는게 좋운거같아요. 저도 남편이 제가 싫어한다고 미리 말했는데 해버린다면 제가 싫다고 했는데도 그건 전혀 신경도 안쓰는것 같아서 기분 나쁠것같아요. 좋아하는걸 해주는것도 고맙지만 싫은걸 안해주는건 정말 더 고맙습니다.
    440 여러분의 첫 메이크업 제품은 무엇이었나요? [새창] 2017-02-21 18:06:27 1 삭제
    약국에서 파는 까만 케이스에 딸기체리같은 맛나던 립밤입니다. 할머니가 입술이 건조하다 뭐하나 사오라고 하셔서 사갔었는데 색이 너무 빨갛다고 하시면서 잘 주셨었던 기억이..할머니 보고싶어요.
    439 강아지를 혼냈는데 손이랑 머리를 줘요 [새창] 2017-02-21 17:25:39 5 삭제
    강아지가 님을 안아주려고 하는거라고 들었어요..."엄마 립밤 없어져서 슬퍼? 하나 더사면 되지.. "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넘나 귀여운것.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7:10:45 24 삭제
    글 잘 읽고있습니다. 저도 캐나다 살고 이민온지 15년이 좀 넘었습니다. 몇일전에 일을 잠쉬 쉬려고 그만뒀지만 나름 전문직으로 직업때문에 여기저기서 한국인 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저희 병원에 한국 어르신들이 많이 오십니다. 그리고 직업상 연세가 많으신분들을 많이 뵙고 그분들을 모시고 오는 젊은이 보호자 분들이나 통역사도 많이 뵙는편이지요. 저녁있는삶 너무 좋고 돈도 부족하지 않을정도 법니다 하지만 전 남들한테 이민이 좋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낙천적인거 같아보이시고 어떤분들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는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민현실은 언제나 원하는 대로 되지도 않고 된다해도 만족도는 개인차가많은거같아요.
    437 외국은 회식메뉴가 뭘까요? [새창] 2017-02-21 05:40:02 0 삭제
    전 캐나다 사는데요 지금까지 다닌곳중에 딱 2군데만 회식을 했어요 처음다닌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팀워크를 위해서한 회식이였는데 애피타이저, 메인요리, 그리고 디저트 이렇게 골라서 먹을수 있는 메뉴로 와인이나 맥주 한두잔하고 집에왔습니다. 최근에 다닌곳은 크리스마스 몇주전에 캐나다 체인 패밀리 레스토랑가서 먹었는데 끝나고 나서 오후 2시인데 매니저가 집에 가라고 해서 일하러 안가고 집에갈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술은 안마셨어요. 다들 운전하고와서...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00:04:59 0 삭제
    일단 입이 심심하다..라는 생각이 드는순간 배가 갑자기 들어가는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조금은 먹어도 되지'라고 하며 먹을것을 찾아갑니다. ㅠㅠ
    435 30대 독거녀 집밥 [저녁밥상] 만들기 feat.풋마늘 [새창] 2017-02-21 00:02:36 0 삭제
    요리사진 색깔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뭘로 찍으세요? 부침개 몇일전에 먹었는데 님이 하신거 너무 맛있어보여서 오늘 하나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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