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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씨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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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씨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 호수의 얼음위에 고립된 어린사슴 구하기 [새창] 2017-03-29 21:13:42 112 삭제
    http://m.huffpost.com/us/entry/2781733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에서 일어난거고 잘 풀어준거같아요. 실제로는 다음날 아기사슴이 엄마사슴이랑 만나는걸 봤다고 하네요. 저렇게 그냥 잡아먹다가는 경찰한테 잡혀가요.
    508 차 없는 남자 까는 여자를 본 아재의 일침 [새창] 2017-03-27 18:22:35 14 삭제
    온타리오 사는 부부신거 같은데 한국여성 이런글만 퍼나르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님이 왜 외국까지 나가서 일부러 이런 펌글 올리면서 같은나라사람 욕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요.
    507 이시장 : 독일은 유명한 세계적인 메이커가 없다 [새창] 2017-03-26 18:48:55 1 삭제
    북미에선 그렇게 읽어요.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18:44:25 74 삭제
    이민온지 15년이 넘고 한국말을 일상생활에서 전혀 안쓰는데 저딴식으로 대화하지 않습니다. 저건 그냥약간 조심하거나 신경만써도 안할수 있는건데 일부러 섞어쓰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말로도 설명되는데 일부러 영어쓰면 그냥 국어 못해서 그러는거 같아보여요. ㅎㅎㅎ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22:07:44 7 삭제
    배고프거나 끼니에 남이 음식을 차려주면 독이 들어가거나 음식이 정말 더럽게 맛이없거나 상하지 않은이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 생각해서 인터넷으로 틈틈이 같이 먹을 행복한 심정으로 같이 차려줬는데 저런 반응이 나오면 두번째는 없다는걸 배워야 다음번엔 고맙게 생각할거같아요.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20:36:03 5 삭제
    https://www.cancer.org/latest-news/study-finds-no-link-between-vasectomy-and-prostate-cancer-risk.html

    전립선암과 정관수술은 상관이 없다고 하버드에서 2015년에 밝혔습니다. 더 많은 1982년부터 2012년까지 수술한 사람들을 연구한 결과 2014년에 발표한 결과랑 다른결과가 나왔고요.

    심각한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적당한 몸무게 유지와 금연이 정관수술보다는 훨씬더 영향을 끼친다는게 학계의견입니다.
    503 제가 부러우실 겁니다. [새창] 2017-03-23 20:25:27 0 삭제
    불닭 이틀전에 먹었는데 오늘도 먹게생겼네요. 그럼 그후엔 이제 한봉밖에 안남는데 너무 슬퍼요.
    502 성평등 114위?? [새창] 2017-03-23 01:05:05 8 삭제
    전 캐나다 사는데요 한국에 작년에 갔을때 친구들이랑 아는분들이 저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501 "월급 240만원도 부족"..'딸 셋' 기러기 아빠 분유·기저귀 훔쳐 [새창] 2017-03-22 20:29:32 2 삭제
    안타까운 사정이라고 생각하지만 범죄를 지르긴 한거고요. 금전적으로 힘들면 본인이 원해서 3명이나 아이를 가진것은 무리가 아니였나 싶네요.
    500 성평등 114위?? [새창] 2017-03-22 20:00:46 92 삭제
    제주변에 한국 사람들이 불만을 말하는건 여자건 남자건 사는게 힘들고 일하면서 사람취급도 못받으며 사는것에 대한거던데.. 성차별보단 그냥 회사에서 제대로된 인간취급이나 해줬음 하던데요.
    499 각국에서 유명한 뉴스통신사가 어디인가요? [새창] 2017-03-22 19:57:32 2 삭제
    캐나다는 공영방송인 cbc가 있고요. 그회사 라디오가 정말 듣기좋고 영어공부에 좋습니다.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9:16:01 0 삭제
    분리수거 해요. 그사람들이 그냥 막버리는거죠.
    497 남성복 전문 패션몰 이희은닷컴 주인의 사이다. [새창] 2017-03-21 19:10:52 0 삭제
    옷을 뭘입건 말건 별로..
    외모랑 나이생각하고 그러면 몇년이나 더 할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한때 한몫버는거에 뭐라 하기엔 세상이 너무 살기 힘들죠.
    496 결혼 후 어떤 본모습을 드러낼지 예측하는 팁 좀 .. [새창] 2017-03-21 18:46:10 0 삭제
    가족도 아는상태로 3년정도 동거하고 결혼했는데요. 정말 살아보지 알고는 모릅니다. 장점과 단점 다 들어나려면 그방법이 최고긴한데 한국에선 불가능한게 사실이죠. 오래 만나면서 보이는 약간의 단점같은건 집에서 같이 살다보면 훨씬 심할가능성이 많아요.
    495 캐나다 캘거리 이민 생각중인데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7-03-21 18:41:44 0 삭제
    토론토 근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미 일자리는 거의 꽉찼고 워홀도 많이 오기때문에 경쟁도 심하고 집세도 정말 너무 올랐습니다. 왠만하면 매니토바 시골같은데로 가세요. 부부는 고생을 좀 하지만 애들 영어는 확확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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