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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20:02:37	3	삭제
		하버드에서 이미 상관없다고 더 큰샘플로 연구한 결과가 나왔는데 이런 거짓자료좀 그만 퍼날라 다니시죠.
	523	실패에서 배우자 - 안타까운 이민 실패 사례들 [새창]	2017-04-15 19:59:42	4	삭제
		정말 중요한건 법대로 하는것인것 같습니다.
	522	남양유업 1위 탈환 [새창]	2017-04-15 05:18:33	33	삭제
		저는 불매하고 잇지만 주변에 불매한다고 하면 저만 유난떠는 사람인냥 보는것이 더 웃기더라고요. 거기다가 불매해서 안산다고만 했지 자기네들한테 사지말라고 한것도 아닌데 갑자기 자기변명하면서 그런거 따지면 어떻게 먹고사냐고 하는거에 더 놀랐습니다. 내가 불매하는데 왜 옆에서 ㅈㄹ인지..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12:44:22	3	삭제
		힘내세요. 쓰니님은 충분히 열심히 잘 살고있어요.
	520	주부님들 세탁기 추천 부탁드려요♡_♡ [새창]	2017-04-14 12:37:00	0	삭제
		통돌이 사랑이고요 세트로 건조기도 하시면 정말 편해요.
	519	외국에 계신 분들 하루 업무량이… [새창]	2017-04-14 12:35:42	3	삭제
		캐나다 의료직입니다. 칼퇴근하고 야근 없죠. 하지만 온콜이면 시간안따지고 전화오면 바로 나가야합니다. 남편은 일반회사다니는데 매니저급이라 칼퇴는 말도 안되고 집에있으면 하루종일 회사전화기는 이메일이 계속 날아 들어옵니다. 중요한게 아니면 바로 답장은 안해줘도 되지만 그래도 쉬는날에도 하루에 몇번 체크는 하는편이고요.
	518	의원실 보좌관을 조교 다루듯 부려먹는 안철수 부인. [새창]	2017-04-13 21:37:30	15	삭제
		돈주면서 쓰는사람인데 뭐 어떠냐는 마음인거 같은데 정말 재수없네요.
	517	유나이티드항공 강제퇴거 승객, 막강 변호인단 구성 [새창]	2017-04-13 16:51:46	0/117	삭제
		욕좀 먹겠지만..사실 저 의사가 그 상황에서 정말 잘 대처한거 같지도 않아보이던데요.. 물론 항공사의 문제도 크고 경찰들의 무리한 대처가 있지만 저사람이 안내리겠다고 소리지르면서 씬을 만드는것도 그리 잘한일은 아니라거 보는사람도 꽤 많아요.
	516	와인의 품종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새창]	2017-04-12 19:42:02	0	삭제
		와인 자라고 만드는동네에 사는데요 정말 글쓴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먹다보면 내취향에 맞고 맛있는게 있으면 그게 나에게 좋은와인인거죠. ㅎㅎㅎ 사진은 집앞에서 와인포도 재배한거 통에넣는게 보이길래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515	남편한테 어린이날 선물 사주려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4-12 18:45:31	0	삭제
		평생 게임에 관심없던 남편한테 ps4 선물해줬더니 갑자기 친구들한테 전화하면서 토요일 밤에 온라인 게임을 하더라고요. ㅎㅎㅎ 집에서 하니까 옆에서 저도 홀짝홀짝 맥주마시면서 구경하는데 재미가 쏠쏠합니다.
	513	조금 불편한 애기있는 친구... [새창]	2017-04-11 19:36:41	4	삭제
		결국 그래서 저도 아이없는 친구랑 더 자주 만나게 되더라고요. 사실 애들 싫어하는데 자꾸 같이 애랑 보자고 하면 그냥 안만납니다. 어차피 대화해도 애들이야기 위주에 공감대도 점점 줄고요.
	512	미국과 캐나다중 어디 살고싶으세요 [새창]	2017-04-05 18:59:59	2	삭제
		개인취향과 처한상황 그리고 직업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으며 저희형제자매들은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저희 셋다 전문직인데 캐나다가 미국보다 별로라고 맨날 미국와서 살라고 하던 저희오빠와 언니들 결국 결혼해서 애낳고 나니까 캐나다 사는게 너무 부럽다고 하더라고요. 장난으로 조카 입양해서 키워달라고 말할정도니까요. 하하 물론 장난으로 말했다는걸 알고있지만 사람마다 그리고 상황따라 살만한곳은 바뀐다는걸 말씀스리고 싶었어요.
	511	애들 진로문제 도움부탁드립니다22 [새창]	2017-03-30 15:47:07	2	삭제
		외국에 나와서 학교다니고 이민을 한다고 애들이 더 행복해질지는 모릅니다. 뭘위해서 그렇게 애들을 내보내고 싶어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고등학교부터 외국에 내보내는건 찬성하는편은 아닙니다. 보딩스쿨이건 아니건 가격대비 성공률이 생각외로 낮습니다.
	510	안드로이드가 이렇게 편했었군요ㅎㅎ [새창]	2017-03-30 10:06:04	1	삭제
		저도 아이폰 쓰다가 안드로이드로 바꾼지 3년정도 되었는데 다음것도 안드로이드 그냥 살려고요. 맥북도 안쓰고 그러니 이게 훨씬 더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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